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촉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제6회 2차 청소년의 멋진 미래를 위한 서대문구 3X3 농구대회’가 최근 홍제농구장(세검정로 78-19)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9월 7일 제6회 대회의 높은 참여 열기와 호응에 힘입어 추가(2차) 추진된 행사로 우리은행 후원 아래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스포츠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기획부터 홍보,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한 가운데 참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자 고등부 18팀, 남자 중등부 18팀, 여자 고등부 6팀, 여자 중등부 12팀 등 총 5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10분 단판 승부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최신 농구 유니폼과 농구공 등의 부상이 수여됐다. 서대문구는 관내 44,000여 명의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협동심, 리더십, 도전정신을 체득하며 더욱 균형 잡힌 성장의 초석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일 카페폭포 2층에서 2025년 하반기 카페폭포 행복장학생 차담회 ‘행복장학생, 너의 꿈을 응원해’를 개최했다. 이번 카페폭포 행복장학금 규모는 2억 9백만 원으로 119명에게 지급했다. 2024년 상반기 시행 이후 지원 인원 및 금액 모두 최대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교와 대학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내년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봉사활동을 접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었다”며 “이번 행복장학금 덕분에 계속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년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유학 생활 자금 준비가 너무 막막했었다”며 “이번 장학금 덕분에 내년 유학을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CAFE) 폭포’ 운영 수익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앞서 ▲2024년 상반기에 60명에게 1억 원 ▲2024년 하반기에 54명에게 1억 원 ▲2025년 상반기에 95명에게 2억 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이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협력 추진한 ‘2025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이 총괄하고 서대문구가 현장 운영을 지원했으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이동형 실외 놀이공간을 운영했다.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구 천연동 소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상징광장에서 열렸다. 가변형 놀이시설을 설치해 회당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됐다. 기상 악화로 일부 일정이 취소되었음에도 6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보였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형 키즈카페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실내형 키즈카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공형 놀이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연계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간에서 아동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놀이와 학습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서비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서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무원 노조와 실무교섭을 마무리하고 최근 노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 노사협의회는 ▲직원후생복지 ▲근무여건 ▲인사제도 ▲조직문화 등에 관한 실무교섭을 올해 7월부터 진행해 14개 사항을 이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직원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주말휴양소 운영, 칭찬 공무원 격려품 지급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당직 전담 근로자 추가 채용으로 주7일 교대근무 체계를 구축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악성 민원 전담부서 간 유기적 협조로 유사시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구민 행복 200%를 위해 늘 애쓰는 직원들이 좀 더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봉학 노조지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와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글로벌 힐링 명소인 카페폭포 옆으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관식을 연다. 여기에는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를 통해 홍제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식전 행사’로 풍물 및 심포니송 실내악 공연이,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본행사’로 홍보영상 상영, 구청장 환영사, 시장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자르기, 시설 돌아보기 등이 이어진다. 3시부터 4시까지는 가수 박현빈, 박구윤, 서대문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 선정 이후 서대문구는 홍제폭포 일대 명소화를 위해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 홍제폭포광장 등을 잇달아 조성했다. 특히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폭포는 누적 방문객이 지난달 말 기준 3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글로벌 관광 허브공간으로 올해 6월 착공해 지난달 30일 준공했으며 시설점검과 시운전, 개관식에 이어 이달 10일 정식 운영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은 11월 4일(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신희동)과 함께 경기도 성남 KETI 본원에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및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추진 중인 스마트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가상융합기술(VR·AR·MR·홀로그램 등) 연구성과를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고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 8월 ‘광복 80주년 서대문 독립축제’를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구축된 실감형 홀로그램 역사 체험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되었다. 당시 KETI는 서대문형무소 실제 수감 공간을 활용해 여성 독립운동가의 옥중생활과 독립투사의 서사를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하여, 관람객이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현장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시설 내 ICT 실증 공간 조성 및 공공기술 검증 협력 △홀로그램·X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교육 콘텐츠 운영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개선 및 에너지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지난달 28일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가 수여하는 <2025 미래를 여는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미래를 여는 의정 대상>은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와 독도시사신문이 함께 사회정의와 복지문화,국가평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에 홍정희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주민 복지는 물론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2025 미래를 여는 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그동안 아동, 청년, 출산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복지 향상을 의정활동에 큰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특히 이 사회에 미래가 되어 줄 아이들과 젊은이를 위한 투자는 물론 이들이 촘촘한 사회 안전망 속에서 그야말로 희망찬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에 실제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및 임산부 지원 조례」 개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대폭 감면,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서대문구민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25만 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서대문구 가정 밖 청소년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지점이전 부지를 낙찰받으며,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 홍은벽산아파트 상가의 지점은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로 매월 월세가 지출되고 있고, 공간이 협소하여 직원 및 회원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지는 교통 접근성과 상권 경쟁력이 우수한 알짜 입지로 평가되며, 일반 매매 방식이었다면 고가로 매입해야 할 수도 있었으나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금고 재정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왔다. 해당 부지 2개 호실 법원 감정가 18억 1천만 원이었으나, 홍은새마을금고는 이를 15억 2천만 원에 낙찰받는 데 성공했다. 일반 매매 시 시세 상승분까지 반영해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번 낙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입지를 확보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부지 이전을 넘어 회원 재산 증식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에는 최용진 이사장이 홍은새마을금고의 이사회에서 임원들의 현명하고 올바른 의결을 얻어 피성광 전무와 뛰어난 실행능력 및 리더십으로 얻은 결과이다. 최용진 이사장은 40년간 직원으로 근속한 뒤 이사장에 오른 ‘정통파 전문경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주민 100명으로 구성된 ‘서대문 구정홍보단’이 SNS를 이용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가재울청소년센터,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구정 현장 투어’를 통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은 확인한 뒤 주민들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를 SNS에 올리고 있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콘텐츠는 이들의 개인 SNS 계정뿐만 아니라 서대문구 소식지 ‘서대문마당’과 구 공식 SNS 등에도 게재돼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단원들은 정기적인 내부 간담회와 워크숍을 통해 활동 방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구정 현안에 따른 홍보 아이템과 홍보 방법도 논의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정 서비스 수용자 입장에서 주민 맞춤형 정보를 전하는 홍보단원분들 덕분에 서대문구가 주민을 위해 하는 여러 일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홍보단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정 홍보 방법과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서대문 구정홍보단은 다음 달 1기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2기를 모집한다. 2기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이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4일(금), 인왕시장 앞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축제 ‘돌멩이 수프 바자회’를 개최해 대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 행사가 아닌,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지역 상생의 성과 위에서 확장된 행사로 유진상가, 인왕시장, 포방터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상점·기관이 함께 만드는 바자회 모델을 지역에 처음 개발했고, 후원금을 모금하며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의 자원 기반을 마련했다. 동화 『돌멩이 수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돌멩이 하나를 중심으로 각자의 재료가 모여 따뜻한 수프가 완성되듯, 복지관이 ‘돌멩이’ 역할을 맡고, 자원봉사자, 후원자, 상점, 주민이 함께 정성과 재료를 보태어 나눔을 실현하는 구조로 인왕시장상인회,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홍제골목형상가 등 전통시장 상인회가 협력하고, 홍은·홍제 지역 내 ‘아름다운 동행가게’ 15곳이 ‘별별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 상점들은 직접 부스를 열어 물품을 판매하거나 프리마켓 형태로 기부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자영업자와 골목 가게의 매력을 소개하고, 함께
서울시민이 즐겨 찾는 ‘노을 맛집’ 노들섬이 55년 만에 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적인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글로벌 예술섬’으로 대대적으로 변신한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강르네상스 2.0: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그동안 노들섬 서쪽 일부만 개방하던 것을 지상 전체와 수변, 공중까지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여가‧전시‧공연‧휴식 어우러진 ‘글로벌 예술섬’ 대변신, 생태계 복원으로 자연성도 회복> 이번 사업은 기존건축물인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은 유지하면서 주변에 산책로, 수상 정원 등을 조성해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완성하고 시민은 물론 세계인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서를 연결하는 ‘공중보행로’에는 전시 공간과 전망대를 조성하고, 동쪽 숲은 낙엽활엽수의 다층 구조의 숲으로 조성하여 생물 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전체 설계는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토마스 헤더윅이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헤더윅은 런던의 ‘롤링 브릿지(Rolling Bridge)’, 뉴욕의
홍은동 274-4번지 일대가 15년간 정체됐던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어 60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0월 24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은동 274-4번지 일대 ‘홍은5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청과 백련산 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상지는 ‘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 후 다음해 조합이 설립되었지만 구역계 설정, 사업성 등 사유로 사업추진이 정체되었다. ’24년 10월 정비계획(변경)을 토대로 수립한 금번 통합심의(안)이 의결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홍은5 재건축사업은 7개동, 지상 25층 규모 총 604세대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공공임대주택 24세대가 포함된다. 경사가 심한 지형에서 기존의 지형을 고려하고 배후의 백련산의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백련산에서 홍제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주변지역 주민의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공공보행통로와 교차되는 커뮤니티 가로 인근에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개방시설
서울시는 자치구 건축 심의에서 법령 근거 없이 과도하게 지정됐던 심의 대상을 축소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하고 10월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 개정은 지난 1월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규제철폐 23호’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 과도한 심의로 인한 시민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줄여 권익을 보호하고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일부 자치구에서 자체 방침으로 심의 대상을 확대하거나 법령 근거가 부족한 조건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이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감수해 민간 사업자의 사업 추진에도 제약이 많았다. 특히 재개발 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건물을 지을 때도 관례적으로 심의를 받아야 해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시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심의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25개 자치구와 협의를 진행했다. 자치구별 특수성을 일부 반영하되 지역 경관 개선, 주거환경 보호 목적 외에는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협의했으며,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심의대상 대폭
서울시는 오는 10월 18일(토)부터 24일(금)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약 6만 평의 억새밭에서 제24회 서울억새축제 <억새, 빛으로 물들다>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예술 조형물들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새로이 선보인다. 월드컵공원은 10월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나 서울억새축제 기간인 10.18.(토)~24.(금)까지만 21시까지 한시 연장 운영한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만개한 억새를 관람할 수 있도록 10. 25.(토)~11. 2.(일) 까지는 오후 8시까지 공원을 개방한다. 2002년 월드컵공원 개관과 함께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올해 빛이 스며든 억새의 순간에서 영감을 얻은 ‘억새, 빛으로 물들다(Silvergrass, Colored with Light)’를 주제로 진행한다. ▴미디어아트 ▴아트존 ▴체험존 ▴소원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 스탬프 투어’도 함께 마련되어, 종합안내소에서 배부하는 용지에 5종의 장소별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선착순으로 서울억새축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0월 18일 오후 6시 억새 퀴즈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는 최근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이웃사랑 실천분야’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서서울새마을금고는 평소 우리 고유 전래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횔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별히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줌씩 부뚜막 단지에 떠놓아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었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전개했다. 그 외에도 매년 희망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김치나누기 행사를 통해 관내 25개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지역을 위한 방역활동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안병혁 이사장은 “이번 이웃사랑 실천분야로 구청장표창을 받은 것은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물론 모든 조합원들이 함께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2025년도 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우수 금고로 선정되어 중앙회로부터 표창을 받는 등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대표 금융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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