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취업상담과 알선을 통해 어르신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생산적 복지 실천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노인취업 전담 수행 단체인 서대문구 취업지원센터 조신희 센터장을 찾아 그 현황을 살펴보았다 -편집자 주-Q. 대한노인회 서대문구 취업지원센터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취업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전국에 248개소가 2004년 9월 1일에 개소하였습니다.대한노인회 서대문구 취업지원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취업상담과 알선을 통하여 어르신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생산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노인취업 전담 수행 단체입니다. 또한, 서대문구청 어르신복지과에서 취업지원센터에 성원과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취업에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기관입니다.Q.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가 하는 주요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A. 취업지원센터에서는 먼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과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성경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가령 수천 명의 굶주린 군중 들 앞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문제의 핵심은 돈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사용할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의 문제를 보면서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라고 기도합니다. 그때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해답은 바로 너희니라”, “나는 너를 통해서 세상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노라” 그렇다면, 세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1.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항하면 내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게 하리라”예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오셔서 거처를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화려한 건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따스한 가정과 같은 인격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주님은 재력과 권력의 힘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소박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우리 가정
Q. 대한노인회 서대문구 취업지원센터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취업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전국에 248개소가 2004년 9월 1일에 개소하였습니다.대한노인회 서대문구 취업지원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취업상담과 알선을 통하여 어르신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생산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노인취업 전담 수행 단체입니다. 또한, 서대문구청 어르신복지과에서 취업지원센터에 성원과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취업에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기관입니다.Q.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가 하는 주요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A. 취업지원센터에서는 먼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과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업체 및 기관(단체) 구인처 개발, 능력과 적성 맟춤형 교육프로그램 적용, 취업적응, 장기적 취업을 위한 관리지원, 지속적인 홍보활동 진행과 취업정보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취업을 원하시는 어르신들께서는 취업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내방하여 신청하면 되며
2017년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날씨도 따뜻해져 해빙기 지반붕괴, 등산사고 등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예방 주의도 각별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아찔했던 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6년 9월 12일 대한민국을 강타한 경주, 울산 지역 진도 5.8의 강력한 지진은 수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가져왔습니다.이번에 일어난 경주, 울산 지역 강도 5.8의 지진은 건물의 내진설계가 상당히 미흡했고 대처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못해 조기에 피해 차단이나 사고 예방이 힘들었고, 불과 2개월 전인 7월 5일 당시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이 향후 일어날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보고 모두가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지진에 대한 초기대처가 미흡하여 21명의 사상자와 무려 247건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비교적으로 지진에 대하여 안전하다는 우리나라도 지진 사고가 자주 발생했습니다.그 중에 가장 큰 사고는 최근으로 보자면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경주에서 일어난 강도 5.8의 대지진과 지난 1978년 9월
1969년 전북 전주 출생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졸업런던정경대학교 대학원 경제사학 석사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전)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총학생회장미국 월드뱅크 연구원전주기전대학 금융자산관리과 교수(학과장)여의도연구원 경제 정책자문위원국제경영경제연구원 원장저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 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후 18살 어린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많은 경험을 하였으며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총학생회장을 경험하면서 그 당시 처음 정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조지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 DC에 위치한 월드뱅크에 입사를 하여 세계경제흐름을 이해하고 또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고, 일을 하다 보니 세계경제는 미국경제의 큰 틀에서 움직이게 되고, 미국경제는 바로 미 의회에서 막강한 행사를 하고 있었고, 미국 의회에 인턴 십으로 들어가 일하면서 언젠가는 미 상원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가지곤 했습니다.하지만 문득 내가 외국에서 이렇게 쌓은 경험을 내 조국을 위해서 활용하자는 생각에 한국을 오게 되었고 이후 이화여자대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과 연대 대학원에서 석사및
날씨가 추워지니까 몸을 움직이기 싫거나 기다리는 것이 힘들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횡단보도나 육교 등 도로를 건너기위해 마련하여 놓은 시설을 이용하기보다 가깝고 빠른 방법으로 도로를 건너려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는 운전자가 미처 예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사고는 매우 크며 대부분 보행자가 목숨을 잃는 경우가 다른 일반 교통사고에 비추어 매우 높습니다.이에 오늘은 무단횡단 즉 보행자가 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을 살펴보려고 합니다.1. 무단횡단이란?“무단횡단은 횡단보도와 같이, 도로를 건널 수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도로를 횡단하는 행위이다.즉, 보행자가 횡단보도나 육교로 건너는 것이 아닌 차도로 건너는 교통 사고의 유형으로 무단횡단의 경우, 다른 교통 사고의 유형과는 달리, 사람 자체가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버리기 때문에 교통 사고의 유형 중, 가장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사망률이 다른 교통 사고 유형의 10배에 달한다.(출처 위키백과)”2. 무단횡단 사고 처리무단횡단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우선 과연 누구의 잘못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고 그 잘못의 비율
내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또한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자녀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 할까요?자녀에게 꼭 갖추어 주어야 하는 가치관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가치관이 있겠지만 자녀에게 꼭 필요한 가치관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1.자긍심"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정말로 중요해!"지난 많은 시간 동안 부모들은 자녀들의 자긍심을 키워주려면 많이 사랑해주고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사랑과 격려,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의 맹목적인 사랑은 자녀들에게 필요한 자긍심을 모두 채우지 못했습니다. 자녀가 자긍심을 느끼려면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책임져야 할 결과가 뒤따른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이 점을 간과했습니다. 자녀에게 자긍심을 키워주려면 사랑과 격려, 지원뿐 아니라 자신감과 책임감을 함께 갖게 해주어야 합니다.2.주인의식"이건 내 일이고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야."자녀의 자긍심을 높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자녀에게 지나친 애정과 격려, 지원을 하는 부모
사랑을 잃어버렸다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주님은 첫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성도들이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면, 그것보다 더 비참한 것은 없습니다.서로를 향한 사랑이 식어버린 채 상처만 주고받는 다면 그보다 더 고통스런 모습도 없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성도들을 더욱 사랑하고 있습니까?날마다 더욱 사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1. 성령 하나님과의 교제주님은 성령님을 보내셔서 날마다 더욱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보혜사란 ‘나를 돕기 위해 부름을 받아 함께 있는 자’로서 ‘위로자’, ‘상담가’, ‘돕는 자’, ‘변호사’로 번역이 됩니다.성령하나님은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성령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찾아가서 실험을 했다. 바구니에 사과를 가득 담고 100m 밖에 이 바구니를 둘 테니 그 곳까지 뛰어서 가장 빨리 도착한 아이에게 사과를 모두 주겠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 아이들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이 손을 잡고 나란히 뛰어 바구니에 동시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다 같이 사과를 나눠먹는 것이었다. 궁금해서 아이들에게 물었다. “ 왜 1등한 사람에게 과일 바구니를 주려했는데 함께 손을 잡고 간 거지?” 그러자 아이들은 일제히 “우분트(UBUNTU)” 라고 외쳤다.우분트(UBUNTU)란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당신이 있어 내가 행복하다.’라는 뜻이다. 아이들은 “나 혼자만 먹으면 다른 아이들이 모두 슬퍼할 텐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 없는거죠? 내 기쁨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게 아니잖아요?”라고 오히려인류학자에게 반문하였다고 한다(출처;곽숙철의 혁신이야기중에서). 시장조사전문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트렌드모티터(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갈등과 공동체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3퍼센트가 한국사회의 갈등양상이
현대사회에서 편리함을 주는 불은 사용자의 의도에 반하여 뜻하지 않게 생명과 재산손실을 동반합니다.화재가 발생되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다.방화·실화와 관련되지 않는 그 밖의 화재로써 화재보험을 가입한사람은 피해자로써 가입된 보험회사에서 손실내용을 조사(손해사정인)하여 보험회사의 심사를 거쳐 보험가입요건에 따라 보험을 지급하고 있다.보험회사 관련서류(소방서는 화재증명원, 경찰서는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등) 하지만 우리사회는 약자가 존재하는 이상 이 약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따르며, 복지국가 일수록 보다 많은 복지를 약자에게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빈약한 실정이다. 화재피해부분에서의 약자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150%이하 저소득층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화재피해주택 수리, 복구 범위는 화재잔존물제거, 내부수리, 도배, 장판, 기초생필품 지원하고 있다.전년도의 서대문소방서에서 화재발생은 227건(부상자 4명)이 발생하였으며, 화재피해복구 혜택받은 가정은 4건(북가좌동, 북아현동 등)이지만 유관기관 등의 도움을 받아 작은 나마 소중한 도움을 주었으며 그 밖에 피해방지를 위해 미약한 홀몸노인, 장애인 등 거주하는 주택
부모가 자녀에게 적절한 기대를 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기대의 차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목표는 가능성입니다. 노력을 하면 대개는 목표에 도달하지만 간혹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목표는 보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공했을 때 그 만큼 기쁜 것입니다. 그렇다고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스럽긴 해도 어느 정도는 발전한 것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반면에 기대는 무엇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불확실한 사항을 달성한 사실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도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치 이미 갖고 있었던 뭔가를 잃어버린 것처럼 느낍니다. 기대는 완전히 채우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완전히 손에 넣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실패한 것과 다름없습니다.많은 부모들은 “만일 우리가 뭔가를 기대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라며 자녀들에 대한 기대를 합리화합니다. 문제는 부모들이 종종 잘못된 기대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이 정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책임감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우기를 기대해야 하는데, 전 과목에서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