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동 주민센터는 이달 23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회장 정희환)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충현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새계층이 많은 지역이다. 충현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주민과 자원을 저소득 가정에게 연결, 겨울철 난방걱정 없는 충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달 8일 난방이 취약한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목욕탕 무료이용권과 전기요, 방한복을 전달한데 이어, 이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 회원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 정희환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우리의 봉사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회원들 모두 봉사를 통해 큰 보람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탄 배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연탄을 지원받아 추위 걱정을 한결 덜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기도 했다.윤상구 충현동장은 “겨울철 난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저소득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며, 다양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지회(회장 구장회)는 지난 29일 서대문구청 6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류상호 구의장을 비롯 우상호, 정두언 국회의원과 이성헌 서대문갑 당협위원장과 김영호 새정치 서대문을 지역위원장을 비롯 안보 및 보훈단체장과 20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의 사업실적보고와 2015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한후 결의했다.특히 전체회원을 대표해서 박규수 회원은 “우리 6.25참전 전우들은 북한이 핵, 화생무기 등 양산하고 국내 종북세력들은 막대한 조직과 자금력으로 국법질서를 뒤엎고 체제전복을 시도하며 국도의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현실에 경악한다”며 “우리도 핵을 보유하고 종북세력을 철저히 척결하며 6.25전쟁역사를 올바르게 교육하며 국군포로를 죽기전에 무조건 송환하라”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한편, 구장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기 위해 국내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도 우리가 앞장서며 국민들의 정신적 해이로 이해 국가의 위기가 초래되지 않도록 모든 국민이 국토방위에 자발적으로 참가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며 ”자신도 자치단체와 간련 정부기관의 책임자들을 부단히 면담하고, 회원
서대문구는 주민등록 전입 세대주에게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로 ‘거주지 도로명 주소’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전입신고 때 희망하는 주민에게, 이사 온 집의 도로명 주소를 문자와 이메일로 보내준다.또 자신이 이용하는 금융기관 등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전입지 도로명주소로 일괄 변경할 수 있도록, KT의 주소변경서비스(www.ktmoving.com)를 함께 안내한다.서대문구의 이 같은 안내 서비스로 전입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문의 : 지적과 ☎ 330-1238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회장 강서구청장 노현송, 사무총장 은평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28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지난 12월 8일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구청장협의회는 공동성명을 통하여 “특별·광역시의 자치구·의회 폐지는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자치구 의회 폐지 및 독자적인 과세권한 박탈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고 국민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중대사안을 국민과 당사자인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여, 소통부재는 물론 절차상 하자까지 자초하였다”고 비판하였다.또한 구청장협의회는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증가한 비용의 일방적인 지방자치단체 전가 등으로 인해 서울시 자치구 평균재정자립도가 31.5%로 추락한 어려운 현실은 아랑곳 않고, ‘긴급재정관리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개입하는 사실상 자치단체 파산제도"라고 규탄하며, ”제도 도입 전에 복지비부담완화, 지방재정의 확충방안 등 정부의 지원대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은평구청장 김우영)은 기자회
설을 앞두고 휠체어 장애인의 고향방문을 지원하는 설 행사가 진행된다.초록여행은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7일~23일까지 6박 7일간 장애인이 운전·탑승할 수 있게 개조된 초록여행 차량인 올 뉴 카니발, 카니발리무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총 70만 원 상당의 유류지원과 귀성경비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장애인 편의장치가 설치됐으며 전동 혹은 수동 휠체어 탑재가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전동회전좌석과 운전을 돕는 손 조종기(핸드컨트롤러)가 설치돼 있어 이동편의를 돕는다.한편 선정은 신청자의 ▲장애유형 및 등급 ▲보장구 사용여부 ▲소득수준 ▲고향방문 장기 미경험 사연 등과 그 외 특별한 사연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한다.선정인원은 서울지역에서 차량출입고가 가능한 전동휠체어 2가정과 수동휠체어 3가정, 부산·광주 지역에서 차량출입고가 가능한 전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 각각 1가정 등이다.참여희망 가정은 다음달 23일~10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며 발표는 다음달 13일 초록여행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예정이다.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이 설을 맞이해 보다
2015년 새해들어 답배값이 2,000원 인상되자 은평구 보건소에는 금연을 결심하는 구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1월에 비해 2배가량, 평소에 비해 5배 가량 넘게 금연 클리닉에 등록해 하루 120여명이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은평구의 흡연 실태를 살펴보면 2013년 기준 표본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성흡연율이 41.8%, 여성이 3.9%로 평균 22.3%로 은평구 인구 5명중 1명이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성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한 설문조사 응답으로 실제 여성의 흡연율은 나타난 것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여 실제 흡연율은 25%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서대문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구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후 일주일 정도이후부터 6개월간 관리하게 된다.먼저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설문조사를 통해 니코티 중독 정도나 건강상태를 점검후 중독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나누어 관리하며 금연보조제 금연패치나 행동요법과 상담을 통해 금연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참여자 중 50% 미만대의 금연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지난 14일자 프라림경제에서 담뱃값 인상 10일후인 1월 9일
이상우 (도시속발효이야기 대표)얼마 전 서울 지하철 3호선 녹번역 가까이 ‘산골고개’에 생태연결타리가 놓여졌다. 이로써 삼각산(북한산) 줄기와 백련산이 이어지게 되었다. 우스개소리지만, 지금은 연해주에나 사는 백두산 호랑이가 홍제천을 건너 인왕산까지 갈 수 있는 길이 마련된 것이다. 홍연2교와 세검정에서 신호등 두 곳만 건너면 말이다. 옛말에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있나?’ 했다.내가 이 생태연결다리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것은 실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시민 제안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인왕산과 안산을 가르는 무악재 밑으로 굴(터널)을 뚫어 차들을 다니게 하고, 무악재를 차 없는 생태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한테 돌려주자는 것이다. 그런 제안을 하면서 산골 고개도 똑같이 만들어보자고 했다.홍명의의 긴 이야기책(장편소설)인 임꺽정을 보면, 양주 사람인 임꺽정이 밥 먹듯이 한양으로 놀러오고, 무악재와 홍제원이란 땅이름도 자주 나온다. 옛날엔 무악재를 ‘모래재’라고 했다는 것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인왕산이 바위산이어서 돌 부스러기가 많아서 그리 불렀던가?무악재는 안산의 옛 이름이 무악산인 데서 이름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재’는 고개를 뜻하는 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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