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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개관8주년 기념 마을축제

청소년들의 놀거리와 라이프 밸런스가 조합된 놀라밸 축제로

서대문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이하 문화의집)이 지난 19일 개관 8주년을 기념하는 마을축제를 열었다. 
문화의 집은 개관 8주년을 기념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통해 개관을 축하하며 청소년 시설과 청소년 활동의 긍정적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축제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마을축제의 테마는 청소년들의 놀거리+라이프 밸런스를 뜻하는 ‘놀라밸’로 정하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뽀개기 탭볼’, ‘전설의 궁수를 찾아라’, ‘나만의 팔찌만들기’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타로’, ‘고민아 가랏!’, ‘걱정인형 만들기’, ‘매일 힐링되는 섬유스프레이 만들기’ 등 힐링 할 수 있는 체험코너와 닭강정, 피자, 떡볶이, 음료 등 먹거리 코너를 마련, 제공함으로 청소년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대성황을 이뤘다.
뿐만아니라 야외설치무대에서 진행된 ‘성장음악회-뮤직인라이프’는 문화의집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꾸미는 무대로, 드럼을 시작으로, 플롯,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통기타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연습 결과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아멜리에, 레브의 공연도 함께 진행돼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의 열렬한 환성을 이끌었다.
특히, 김영호 국회의원과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 인근 청소년 이용시설인 홍은청소년공부방 장갑수관장, 홍제동청소년활동공간꿈다락 이경호시설장 등 청소년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내외빈들과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문화의집 개관8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8주년을 맞은 홍은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2011년 11월 서대문구에서 유일한 구립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문화체험활동, 참여자치단 활동, 청소년진로체험 등을 제공 하고 있다.
특히, 2년마다 진행되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2014~2016, 2016~2017, 2018~2019) 전국최우수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활동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또한 김영호 국회의원과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재미있고 꿈이 있고, 사랑이 있는 문화의 집이 되면 좋겠다”며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문화의 집 이은해 관장은 “우리 문화의 집이 문화체험활동이나 참여자치단 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가는 청소년들의 시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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