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7℃
  • 서울 2.9℃
  • 대전 5.0℃
  • 대구 5.1℃
  • 울산 6.6℃
  • 광주 5.9℃
  • 부산 7.5℃
  • 흐림고창 6.5℃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경제

문석진 구청장 "코로나 위기 극복 목표로 새해 구정 추진“

건강과 복지, 디지털, 그린, 고용안전, 협치 도시 위한 비전 밝혀

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 각자 자리에서 영상 시청

문석진 구청장

 

문석진 구청장은 “새해 서대문 지방정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목표로 구정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4일 오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살기 좋은 안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돌봄시설 방역 지원을 위해 코로나 Zero 안심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대비하는 스마트한 디지털 선도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구체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 디지털튜터(Digital Tutor)와 스마트 칠판 등을 지원하고 서대문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인재 육성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구립도서관 시스템과 서대문 키드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석진 구청장은 사람과 지구의 공존을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그린도시 조성 계획도 밝혔는데 “에너지효율 진단과 녹색 인프라 확충을 통한 탄소 제로 청사 조성, 공공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 시범 운영, 마을버스 전기차 전환과 전기차 충전소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 고용안전 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소상공인 분들의 소득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전통시장을 온라인 마켓 및 배달 플랫폼 등과 연계하고 상점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구청장은 “새해 동 주민자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우리동네 문제해결 실험실 ‘로컬랩’을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 협치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대문구의 이날 시무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려 직원들은 별도로 모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