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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중기청,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기관추천 희망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조달청 공공구매 확대 업무협약 따라 우수 제품 추천위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서울지역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기관추천 희망기업’을 7월 19일(월)부터 8월 13일(금)까지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3.22)에 따라 서울중기청은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기관추천 제도를 활용하여 서울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 추천, 창업․벤처기업에 공공조달시장 진입 촉진 및 공공구매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벤처나라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이 구축․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품몰로,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제품을 관련기관*의 추천과 조달청의 기술․품질 심사 등을 거쳐 ‘벤처창업혁신조달제품’으로 지정하고 벤처나라에 등록하여 지원한다.

 

지난 1차 모집(4.26~5.14)을 통한 서울중기청 추천 기업 중에는 세탁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천연소재 위생팬티 '싸이클린‘을 제조하는 ㈜싸이클린,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 ’스페이스 모니터 책상‘ 제조업체 트유니, 총 2개 기업의 상품이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벤처나라 등록상품은 최대 5년간 5만여 공공기관에 홍보되며 공공기관과 업체 간 전자견적, 바로주문 등을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직접거래가 가능하고, 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 관급자재 선정 시 우대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벤처나라에 상품을 등록하길 희망하는 기업은 벤처나라 등록 지정 절차에 따라 ①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고 온라인 신청하거나 ② 추천 없이 직접 온라인 신청하는 2가지 방법이 있으며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조달청 기술․품질 평가 시 가점 2점의 혜택이 부여된다.

 

서울중기청의 추천대상은 서울지역 내 제품을 직접 생산하거나 국내 제조 기업과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중점 추천분야는 서울 4대 미래성장 산업분야인 ① 지능형 ICT, ② 패션․섬유, ③ 바이오․의료, ④ 디지털문화컨텐츠이다.

 

서울중기청의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기관추천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9일부터 8월 13일 18시까지 관련서류를 서울중기청 벤처나라 담당자 이메일(z11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직접생산여부 등 현장 확인 거쳐 8월 중 추천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추천된 기업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벤처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조달청 심사를 거쳐 10월 1일 조달청 벤처나라 홈페이지에서 최종 지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참조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모집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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