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6℃
  • 서울 3.3℃
  • 대전 5.0℃
  • 대구 6.4℃
  • 울산 7.0℃
  • 광주 6.0℃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제주 11.2℃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경제

취약계층 위한 취업박람회 연다

장애인, 여성, 노인, 노숙인, 다문화가정 등 위해 특화된 취업박람회

10월29일 행사, 9월 1일부터 희망 업체와 구직 희망자 모집

서대문구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가 10월 29일 서대문구청 강당과 주차광장, 기획상황실 등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9월 1일부터 박람회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하고 구직 희망자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분과와 여성가족분과가 주최하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대문구청이 후원한다.

장애인, 여성, 노인, 노숙인, 다문화가정, 저소득 주민을 위해 특화된 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내 지역자활센터, 일자리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농아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등이 대거 참여해 구인 업체와 구직자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개별 구직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정보를 만날 수 있음은 물론, 취약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듣고 이미지메이킹 교육과 직업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진로 탐색과 이력서 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면접기술 컨설팅도 선보일 예정이며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에 이력서를 준비하지 못한 구직자도 행사장에서 옷을 무상으로 빌려 즉석 사진촬영을 한 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움 받아 구직서류를 등록할 수 있다.

박람회 당일 참여하지 못하는 구인 업체도 채용계획, 회사정보, 홍보자료를 제공하면 이날 구직상담을 통해 접수된 이력서를 전달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 취약계층의 특성과 일자리 지원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들이 사업을 안내하고 생산품도 전시해, 보다 폭넓게 취업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신청및 문의 : 서대문지역자활센터 ☎ 324-102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