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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배움으로 채우는 풍성한 가을

<서대문구민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 등 총 78개 강좌 1,410명 중장년과 만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5년 4학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 등 총 78개 강좌를 개설하고 연말까지 총 1,440명의 수강생과 만난다.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으로 운영하는 <서대문구민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보드게임 지도사>, <늘봄 강사>, <실버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1급>, <환경 보드게임 지도사>, <시니어 전래 회상 지도사> 양성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생 총 11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구민이라면 해당 강좌 수료 후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비용을 1인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따른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니어를 위한 창업 첫걸음>,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니어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이미지 만들기 2기~8기>,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AI 활용 반려식물 관리사 양성 과정>,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AI코딩 교육 콘텐츠 강사 양성 과정> 등도 새롭게 열린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지난 3월 20일 서대문구청 및 명지전문대학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성인학습자 친화 대학 모델 공동 구축’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이 밖에 중장년 당사자 강사 양성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학교’ 콘텐츠 공모에서 당선된 <중장년을 위한 스마트한 디지털드로잉의 첫걸음 기초클래스>, <나만의 3분 영상 만들기> 등 11개 강좌가 개설돼 총 165명의 수강생과 함께 한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지원센터, 언론중재위원회, 한국고전번역원, 서울영상위원회, 서대문구 수어통역센터 등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중장년 인식개선 및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무료 교육들도 계속된다.

10월에는 <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옛글의 향기>, <서대문구 수어통역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수어 교실> 심화반이 열리고, 11월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노후 준비>, <언론중재위원회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프로그램이 새로운 수강생과 만난다.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하는 <마루방 독립영화 산책>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무료 영화 상영으로 꾸며진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대표적인 명사 초청 프로그램 ‘사이특강’은 11월 20일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신간 ‘바다를 품은 정원’을 주제로 <정원에서 낙원을 일구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마련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 가입과 수강 신청 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과 12월 교육 프로그램은 각각 10월 1일과 11월 1일 수강 신청을 시작한다.

 

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들의 성공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인생의 가을을 배움의 열정으로 충만하게 채워가는 중장년분들을 위해 평생 교육과 일자리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40부터 5060까지 새로운 일과 미래를 잇는 곳’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서대문구취창업허브센터(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에 있으며 서울런4050과 함께하는 40대 직업전환 교육, 중장년 세대의 은퇴 이후 인생 재설계를 위한 상담 및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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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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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