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자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 (YMUN 2026) 개최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실제 유엔(UN)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 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 (이하 YDMUN)이 다가오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YMUN은 지난 17년 간 국내 최대 규모와 명성의 중고등학생 대상 모의유엔대회로, 매년 수백 명의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실제 유엔(UN)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이룸(Illume)’으로, 이는 순우리말 ‘이루다, 성취하다’ 와 영어 단어 Illume의 ‘빛을 비추다’ 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전달한다. YDMUN 단장 조유빈 (연세대 언더우드학부)은 “이번 테마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국제 정세 속에서 청소년들이 각자의 빛을 발해 세상을 밝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실현해 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형태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참가 대상과 성격에 따라 총 6개로 세분화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CSW)와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로, 고등학생 위원회는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와 유엔외기권사무국(United Nations Office for Outer Space Affairs, UNOOSA)로 구성된다. 또한 중고등 공통위원회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비상대책위원회 (Crisis Committee)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엔인구기금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 위원회가 개설 된다.

 

지난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 A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 이번 개회식에는 안신기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장, Mr. Prabin Maharjan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담당관, 안광찬 한국-유엔군사령부친선협회 회장 등 국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 직후 사전에 각국 대사 (Delegate)로 임명된 학생들은 실제 유엔의 회의 절차에 맞춰 3일 간 영어로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의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최종 결의안 (Resolution)을 도출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의장단(Chair) 및 사무국(DAIS)과 긴밀히 소통하며, 전문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종 결의안의 학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의 사무국장 (Secretary General) 송유나 (연세대 언더우드학부)는 “이번 행사의 학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의장단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높은 수준의 토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운영진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 전날인 7일에는 온라인 사전 교육 세션인 ‘PREMUN’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전체 진행 과정을 사전 숙지하고, 본 회의에서 자신 있게 외교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가 종료된 10일에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관에서 폐회식 진행과 더불어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져 각 위원회별로 Best Delegate, Outstanding Delegate, Honorable Mention, Best Position Paper을 각 1명씩 선정하여 수여했으며 전체 참가자 중에서도 중,고등학생 각각 1명의 Grand Prize 수상자도 선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교부,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유엔세계식량계획 (WFP), 한국-유엔군사령부친선협회, 재한유엔기념공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반디 제로슈거민츠, 주식회사 동서, 동서식품, 요거트월드,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 모나미, 돌코리아의 후원 및 협찬으로 운영됐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문성호 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당면과제를 힘 합쳐 해결하는 것만이 추진, 최고속도!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두산건설)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은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 판에 진행되고 있는 판을 엎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견강부회(牽强附會)라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하는 동시에, 서울시와 지자체, 국회가 하나로 힘을 합쳐 직면한 당면숙제들을 해결하고 해소하는 것만이 신속 추진이자 사업에 있어 최고속도임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두산건설)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서부선 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확보된 상황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한 데 이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투심 통과라는 쾌거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왜 전면 중단되고 좌초 위기인 것처럼 왜곡 호도하는가?”라며 정면 반박했다. 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한 사안들에 따르면,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