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6.8℃
  • 대전 7.5℃
  • 대구 7.8℃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0℃
  • 제주 10.9℃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자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 (YMUN 2026) 개최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실제 유엔(UN)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 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 (이하 YDMUN)이 다가오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YMUN은 지난 17년 간 국내 최대 규모와 명성의 중고등학생 대상 모의유엔대회로, 매년 수백 명의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실제 유엔(UN)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이룸(Illume)’으로, 이는 순우리말 ‘이루다, 성취하다’ 와 영어 단어 Illume의 ‘빛을 비추다’ 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전달한다. YDMUN 단장 조유빈 (연세대 언더우드학부)은 “이번 테마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국제 정세 속에서 청소년들이 각자의 빛을 발해 세상을 밝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실현해 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형태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참가 대상과 성격에 따라 총 6개로 세분화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CSW)와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로, 고등학생 위원회는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와 유엔외기권사무국(United Nations Office for Outer Space Affairs, UNOOSA)로 구성된다. 또한 중고등 공통위원회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비상대책위원회 (Crisis Committee)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엔인구기금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 위원회가 개설 된다.

 

지난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 A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 이번 개회식에는 안신기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장, Mr. Prabin Maharjan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담당관, 안광찬 한국-유엔군사령부친선협회 회장 등 국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 직후 사전에 각국 대사 (Delegate)로 임명된 학생들은 실제 유엔의 회의 절차에 맞춰 3일 간 영어로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의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최종 결의안 (Resolution)을 도출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의장단(Chair) 및 사무국(DAIS)과 긴밀히 소통하며, 전문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종 결의안의 학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의 사무국장 (Secretary General) 송유나 (연세대 언더우드학부)는 “이번 행사의 학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의장단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높은 수준의 토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운영진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 전날인 7일에는 온라인 사전 교육 세션인 ‘PREMUN’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전체 진행 과정을 사전 숙지하고, 본 회의에서 자신 있게 외교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가 종료된 10일에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관에서 폐회식 진행과 더불어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져 각 위원회별로 Best Delegate, Outstanding Delegate, Honorable Mention, Best Position Paper을 각 1명씩 선정하여 수여했으며 전체 참가자 중에서도 중,고등학생 각각 1명의 Grand Prize 수상자도 선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교부,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유엔세계식량계획 (WFP), 한국-유엔군사령부친선협회, 재한유엔기념공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반디 제로슈거민츠, 주식회사 동서, 동서식품, 요거트월드,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 모나미, 돌코리아의 후원 및 협찬으로 운영됐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