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3일 개통한다. 과선교란 철로를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위에 건너질러 놓은 다리를 뜻한다. ‘북아현 과선교’는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서대문구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로 조속한 건설이 필요했다. 하지만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된 이후 오랜 기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통학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됐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공사비 증액이 초래되며 사업이 더욱 난항을 겪었다. 참고로 북아현 과선교 남쪽으로는 2015년 입주한 신촌 푸르지오(북아현 1-2구역), 북쪽으로는 2020년 입주한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 단지(북아현 1-1구역)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숙원 해소를 위한 신속한 과선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직접 시행하기로 과감히 결정했다. 특히 조달청에 원가 검증을 의뢰해 당초 시행사가 요구한 230억여 원의 사업비에 비해 180억 원대로 공사를 완료할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5월 2일(토)까지 약 2개월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중·장년 및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2026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Well-Aging)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사회 진입과 건강수명 100세 시대에 발맞춰 생애전환기 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프리시니어(50~64세)부터 액티브 시니어(65~75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개선 중심의 생활체육과 모델워킹 특화 과정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단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모델학과 및 사회체육학과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웰에이징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협력모델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공공체육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모델워킹 클래스(기초·라인&밸런스·주말집중반) ▲리포머 밸런스(프리시니어·액티브·일반성인반) ▲밸런스 리셋 요가 ▲이브닝 라인댄스 ▲이브닝 줌바핏 ▲배드민턴 포인트업 레슨(중급·고급) 등 총 6개 강좌 1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 5개를 도입하고 기존 3개 사업은 확대하는 등 총 8개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2026년도 운영에 나선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13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등을 통한 상담 및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 마음챙김 교육과 드림 졸업식 등 5개 신규 사업 도입과 입학·졸업 축하 지원 등 기존 3개 사업 확대로 아동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겨울 아동의 정서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오감발달 미술활동,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눈썰매장 가족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겨울 방학 프로그램으로 신설된 검도 교실에 대해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계속 운영하면서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과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신청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난독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이 조례는 지능과 신체는 정상이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난독증 아동들이 조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학습 부진과 정서적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현실을 개선함이다. 그동안 난독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과 공적 지원 체계의 미비로 인해 진단과 치료 등 모든 부담이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난독증 아동을 위한 조기 진단, 맞춤형 교육, 전문기관 연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자 관련 제도를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난독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만, 그동안 사회적 관심과 지원 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아동과 그 가족이 힘들어했다”고 지적하며, “이 조례가 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서대문구 인구 30만 명 선이 무너졌음을 알리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태도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호성 의원은 먼저 서대문구 행정의 역동성이 사라지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했다. 서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주요 업무계획 사업 수는 22년 339건에서26년 262건으로 5년 사이 무려 77건(약 23%)이나 급감했다. 서 의원은 “우리 구의 재정 규모는 세입 기준 1조 1천억 원(2024년 기준)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며 “예산은 늘어나는데 사업 수가 줄어드는 것은 신규 사업 발굴 없이 관행적인 답습 행정에 머물러 있거나 의회를 경시하여 보고를 생략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특히 서대문구의 존립을 흔드는 인구 감소 문제를 가장 심각한 위기로 꼽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서대문구 인구는 29만 9,942명으로 집계되어 결국 3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서 의원은 “인구 30만 미만이 2년 이상 지속될 경우, 현재 7국 체제인 서대문구 행정 조직에서 1개 국을 폐지해야 한다”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 / 홍제3동, 홍은1‧2동) 은 국내외 의회간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지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가 커짐은 물론,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정책의 전문성과 글로벌 시각이 필수가 되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상호결연 등 교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서대문구의회의 대외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국내외 지방의회와의 상호결연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의정 발전과 서대문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다른 지방의회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서대문구의 선진 사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조례안에는 ▶ 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 마련, ▶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 범위 및 재정 지원 근거, ▶ 구민 홍보 및 공개 등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은 "이제 서대문구의회는 국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협력에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시점"이라며, "우수 의정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서대문구의 위상을 높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어린이들이 동물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3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5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며 관내 100개 학급을 선정해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퀴즈 맞히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참여 어린이들은 강아지와 직접 소통하는 이 같은 교감 체험을 통해 동물의 감정과 신호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책임감을 기른다. 구는 이번 교육이 아동의 정서적 공감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생명 존중 의식은 평생의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정종미)이 운영하는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에서 학부모 및 유아, 어린이 대상 2026년 제2기 영어독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영어독서 특화 프로그램」은 ○영유아(6~7세)를 대상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 ‘FUN FUN English Story time’ ○초등1~2학년 대상 파닉스 프로그램 ‘Phonics Adventure’ 총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학기에 진행되었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영어학습 기회와 수준 높은 독서 기반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제2기 영어독서 특화 프로그램」은 2026. 4. 4.(토) ~ 2026. 6. 20.(토)까지 운영되며 접수는 기존 회원은 2026. 3. 10.(화) ~ 3. 15.(일)까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우선 접수 받으며 신규회원은 2026. 3. 17.(화) 10시부터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도서관행사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강료 75,000원, 교재 별도 구입) 한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한성화교협회(회장 이중한)가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행복동행 결연’ 사업에 오랜 기간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성화교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월 50만 원의 후원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이에 따른 누적 금액이 8천만 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의 기부가 나눔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후원금은 취약계층과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위한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돼 왔다. 최근 구청장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중한 한성화교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교사회와 지역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매달 잊지 않고 온정을 보내주시는 한성화교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을 꼭 필요로 하는 주민분들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L, 3L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신규 판매한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5L가 가장 작았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부피 한 사이즈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가격은 일반용 2L 60원, 3L 90원,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로 그간 용량을 채우느라 바로바로 버리지 못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소용량 봉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시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변성환)가 홍은·홍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2월 25일 변성환 본부장을 비롯 성귀현 단장 등 관계자 5명과 함께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소리)을 방문해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함께하는 떡국떡 나눔 전달식’이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관계자는 물론 이승미 시의원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의 의의를 더했다. 이번에 후원된 떡국떡은 총 250개(약 150만 원 상당)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온기를 전하고, 일상 속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소리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서울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성환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이 행사에 큰 보람을 느낀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석영)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 2025년 연말을 맞아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500만 원을 후원하였다.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업하여 지원이 시급한 청년 5명에게 후원하여 자립준비청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거주비, 의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지원하였다. 이번 후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재원을 활용하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국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복지관, 경로당 등 24개소에서 서대문 구민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주 2~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참여자에게 실버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 강습을 제공해 적절한 운동과 건강교육으로 신체기능 향상을 돕고 건강생활 유지·개선, 질병예방, 의료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매년 전국에서 지역별로 전문 운동지도 전문강사를 배치하여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대문지사에서도 3월 4일 스포츠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고 운동 지도를 할 수 있는 전문 운동강사 7명을 선발하고,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 및 건강생활실천 매니저‘로 위촉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 지사장은 운동강사 들에게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야 말로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의 핵심 요소” 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김성수 지사장과 강사들은 서대문구민에 다양한 건강정보와 활력 있는 생활체육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서대문도서관(관장 노귀례)이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중 최초의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서대문도서관은 “40년을 쓰다, 미래를 읽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적해 온 40년의 발자취를 토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서대문도서관은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입지 환경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과 방대한 장서를 균형 있게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도서관의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한 운영 실적의 우수성을 넘어, 40년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