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하여 인상되었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다. 또한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인구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인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인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0,320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하여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기초연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서대문재향군인회(회장 최성묵 / 이하 향군)는 지난 1월 27일 서대문 구청 대강당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후 2시에는 대의원 70명과 회원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2025년도 회계결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등 예정된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2부 순서로 향군 율곡강좌로 임상순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최근 남북관계 현황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실시해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향군의 중요성은 물론 남북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기념식에는 서울시 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님을 대신하여 서경조 부회장이 참석해주셨으며, 이성헌 구청장님을 대신하여 조미숙 부구청장님, 문성호, 이승미, 정지웅 시위원과 김양희 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장님 및 구의원님들과 보훈단체장을 비록한 직능단체장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특히 군악대 연주에 맞추어 애국가를 우렁찬 소리로 힘차게 제창해 나라사랑을 위한 향군의 의지를 보여 주었다. 또한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표창에 김일권 감사, 시회장 표창에 강용 부회장이 수상하였으며, 구회장 공로패는 윤효원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동 통장협의회(통회장 임정호)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690만 3천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홍제3동 전체 성금·품 목표액 4,200만 원의 40%를 차지하는 액수다. 홍제3동 통장 36명은 추운 일기 속에서도 한 달여에 걸쳐 지역 내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에 주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한 가구 한 가구 정성을 담아 모금한 결과를 체계적으로 취합·정리해 모금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임정호 홍제3동 통장협의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가 되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통장으로서 귀한 정성을 소중히 모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며 모금에 힘써주신 통장님들 덕분에 동 전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계좌로 입금돼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첫째 주에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 2026년 첫 발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특히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높은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발행을 시작했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2월 5일 오후 6시부터 발행한다. 할인율은 5%며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서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만 3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대형점포, 사행성업종,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을 시작하며 할인율은 15%다. 땡겨요가맹점에서 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페이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를 더하면 실제로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서대문구 내 서대문땡겨요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땡겨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20만 원, 보유 한도
서대문구립도서관에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1기 주제특화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홍은도담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2개관(※리모델링 휴관으로 이진아기념도서관 독서동아리는 휴강)에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각 관 일정은 상이하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서동아리는 유아(2반), 어린이(6반)와 청소년(1반), 성인(2반)을 대상으로 총 11개 반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각 연령별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도서 선정과 독서토론, 독서 연계 글쓰기, 답사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여 2006년부터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년 제1기 독서동아리에서는 연령별 특화주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동아리 선정도서는 각 반의 연령대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사전에 선정한 도서로 주민 맞춤형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의 독서동아리는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이 지난 28일 ‘2026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 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 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양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남·북가좌동)은 2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으로 기초의회 위상 강화와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의장은 주민 편의 및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정책 실행에 앞장서 왔다. 실제 위기대응 시스템 공고히 하기 위해 「서대문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야생동물 피해 구제 정책 수립을 위한 「서대문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 조례」 제정 등 조례 발의에 앞장서 왔다. 또, 지역에서 구민 생활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소통하는 구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 온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뜻깊은 수상에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 특히 지방자치와 기초의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대문구보건소에서는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0,000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지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진료 및 검사 → 건강검진 → 내몸사랑 기초건강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에 따라 운영 기간은 탄력 조정된다. 주요 업무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산불 발생 시 진화 현장 출동 및 지원체계 확립 등이다. 구는 산불 진화 인력 184명, 예방시설과 진화장비 1,290여 점을 확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5일(목)부터 12일(목)까지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에 5일(목)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8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김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임시회인 만큼 한 해 동안 시행할 사업과 정책은 물론 예산의 쓰임 등을 제대로 살펴 주길 바란다” 며 “특히 민생 사업이나 복지 관련 등 주민 생활 밀접사업에 대해서는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이 생기지 않게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 2025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계획 중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예상안건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안양식)는 ▶서대문구 아동보호구역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서대문구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서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진삼 의원발의) ▶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 조례안(이용준 의원 발의) ▶서대문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덕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닷새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대견·대인 반응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신·발정기 반려견과 생후 5개월 미만 반려견은 제외된다. 돌봄 기간 반려견들은 개별 견장과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센터 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내품애센터 전문 훈련사와 자원봉사자가 반려견 돌봄과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야간 시간대에는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 대응한다. 이용료는 이용 일수와 관계없이 5,000원으로, 희망자는 이달 11일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견 입양 구민을 우선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이성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총 100억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설개선, 교육과정, 학생성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 지난해 교육경비보조사업과 관련해 2,24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노후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체육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 이번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