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3분기 모범·선행 구민(단체) 표창 수여식’에서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에 창단된 이 서포터즈는 15여 명이 5년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등을 실시하며 지역 응급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종 행사 및 캠페인에서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함은 물론 경로당 어르신과 미취학 아동 등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매년 400여 대의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응급 장비를 적시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내년에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응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에 기여해 주신 서포터즈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앞으로도 활약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제13회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관내 13개 중학교 1~2학년생 1,700여 명과 250여 명의 직업인 멘토가 함께한다. 청소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총 63개 부스에서 ▲신산업과 혁신기술을 활용한 미래직업 ▲환경 및 생태와 함께 공존하는 직업 ▲자신의 심신을 가꾸고 표현하는 직업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체 관련 직업 등을 선보인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꿈캉스’란 부제와 같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탐색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나서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여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탐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지난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과 카페 ‘폭포’ 테라스 일대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원주, 영광, 금산, 장흥, 아산, 영동, 완주 등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도시를 포함한 전국 31개 시군 60여 업체에서 참여했다. 아들 업체는 한우, 과일, 밤, 한과, 더덕, 굴비, 건나물, 건어물, 해조류, 꿀, 청국장, 고추장, 장아찌류, 젓갈류, 참기름 등 300여 품목의 명절 성수품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장터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공연 부스에서는 버블쇼와 태권도시범, 피에로 풍선퍼포먼스 등이 펼쳐지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관내 영천시장, 유진상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등의 상인들이 과일, 떡갈비, 떡볶이, 김밥, 만두, 핫도그 등을 판매한다. 전래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돼 사방치기, 대형 제기차기, 버나돌리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2025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 수년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등 돌봄·안전·문화 전반에 걸쳐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민 체감도가 높은 ‘일상돌봄서비스’가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모범적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가족돌봄청년과 중장년세대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재가 돌봄과 가사 서비스부터 영양 관리와 심리 지원까지 생활 전반을 포괄해 지원한다. 구는 이 서비스를 더욱 향상하고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했으며, 상호협력동의서 제도화 및 제공자 성인지 교육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서비스 제공에도 힘썼다. 이번 수상은 양성평등을 행정 차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주민 모두가 존중받는 정책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혜택 확대를 위해 포방터시장과 함께하는 특별 상생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포방터시장 내 가맹점에서 홍은새마을금고 카드를 이용해 결제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금고에 제출하면 주방세제 등 생활밀착형 사은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 편의와 실용성을 고려한 사은품을 제공해 많은 조합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은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행사 시작에 앞서 조합원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발송 시점은 추후 결정된다. 또한 중복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제출된 영수증에는 금고 직원이 확인 도장을 날인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조합원들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금융 혜택 제공을 넘어,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이번 이벤트는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성 제고와 관리 강화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약 6주간 ‘2025년 하반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33곳, 지역 주택단지 206곳, 도시공원 77곳, 놀이 제공업소 8곳, 육아종합지원센터 2곳 등 330여 곳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관리 주체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실시 여부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살핀다. 또한 ▲놀이기구 부식 ▲놀이시설 연결부 체결 상태 ▲놀이기구의 고장 또는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우선 1단계 점검표에 따른 자체 점검 실시 결과를 확인하고 이어 2단계로 표본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이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후속 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설이나 의무 미이행 시설 등에 대해서는 점검 7일 전 사전 통보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검사 기관에 의뢰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리 주체 입회하에 합동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등록·일치확인, 부식·체결상태, 바닥재 파손 등을 면밀히 살핀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와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받았다. 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캠퍼스타운, 대학생 멘토링,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등 청년 참여 사업들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 수익금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상하반기 행복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 브랜딩화를 모토로 청년 활동 지원공간 ‘청년베프’에서 인디음악 콘텐츠 제공, 청년 음악가 및 문화인재 양성, 선순환적 음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가족센터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썸댕문 with 내품애센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월 커플 매칭률 65%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된 ‘썸대문 with 벚꽃’의 두 번째 시리즈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일부 장소를 이번 행사에 어울리게 꾸밀 예정이다. 하루에 미혼남녀 12명씩 이틀간 24명이 오후 1∼8시 반려견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커플게임, 1:1데이트, 저녁식사 등에 참여한다. 행사를 마칠 때 각각 마음에 드는 이성을 3순위까지 제출하며 최종 커플로 성사되면 후속 데이트도 지원받는다. 서대문구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면서 반려견(중·소형견)을 키우는 28~39세 미혼남녀(1997~1986년생)가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0월 12일까지 서대문구청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거주지, 나이 등을 확인하기 위한 1차 서류 심사 후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은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직장인), 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 소득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3일 저녁 7시 30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제28회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 주제는 ‘행복으로 가는 합창의 길’로 음악을 통해 구민과 함께 행복의 의미를 나누고 삶의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새롭게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끌게 된 김경미 지휘자의 곡 해석으로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공연 1부에서는 재즈 감각이 살아있는 모던 미사곡 △A Little Jazz Mass(Bob Chillcot 곡)로 합창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2부는 △희망과 성장을 담은 가사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표현한 ‘나 하나 꽃피어’(윤학준 곡) △숲속을 거니는 듯한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전하는 ‘숲속의 메아리’(이용주 곡) △모든 것은 흐른다는 의미의 곡인 ‘Panta Rhei(Jim Papoulis 곡)’로 구성해 서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전한다. 3부는 한국 민요와 유쾌한 곡들로 꾸민다. 먼저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대표 민요 아리랑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꼬부랑 할머니(안효영 편곡)’는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가사와 리듬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립 해담는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이달 20일 오후 2∼4시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김동수 그림책 작가 초청 북토크 프로그램을 열었다. ‘감기 걸린 날’로 널리 알려진 김 작가는 ‘문수의 비밀’과 ‘오늘의 할 일’로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에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물귀신 세계에 초대받은 한 아이의 기묘한 하루를 그린 그림책 ‘오늘의 할 일’을 중심으로 작품의 모티브가 된 경험, 창작 과정, 그림책 작가로서의 삶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거나 창의적인 진로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됨은 물론 성인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북토크 후에는 작가 사인회도 실시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그림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린이를 넘어 성인으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 창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분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힘쓰겠다
서울시는 9월 11일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홍은동 10-18 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홍은동 10-18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140세대에서 181세대 늘어난 총 321세대(임대 38세대 포함)를 2030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노후건축물 비율이 78.3%, 반지하 주택 비율이 41.7%에 이르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2024년 11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계획은 주진입도로인 홍은중앙로를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맞게 확폭(8m→10m)하고, 북한산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홍은중앙로9길도 확폭(6m→7m)해 전면공지를 활용한 인도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포함됐다. 이 지역은 북한산과 홍제천 인근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이지만, 광역적 개발이 어려워 개발이 정체된 상태였다. 이번 계획으로 주민 간 소통이 강화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홍은동 10-18번지 일대 재개발을 위해 지난 2년전부터 추진해왔던 가칭 법원1단지 추진위원회(위원장 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