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에서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 재산 관리를 위해 매년 지자체별 공유재산 관리·활용 실적과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재산관리수입 증대 노력 등으로 구성되며, 구는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100%를 달성하는 등 각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구 재정 운용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공직자가 협력하면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산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민의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재산관리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모녀 관계로 동 어르신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정종순 씨와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인 김희영 씨가 최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모녀는 “적은 금액이지만 성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정종순 씨는 “딸과 함께 기부하게 돼 더욱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의 힘이 닿는 데까지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세대 간의 연대와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영 씨는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월 1일 새해부터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반려동물 동반 활동 외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불법 광고물 정비, 걷기, 탄소중립 실천, 재난 안전 퀴즈 풀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쌓인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구는 올해 10월 21일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인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출시했다. 이후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100명을 돌파했다. 앱 출시 이벤트에도 구민들의 많은 참여가 잇따랐다.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한 250명과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20일 이상 달성한 451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개개인의 혜택으로,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이어주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구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구정평가단 활동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고 주민 참여 평가가 구정 운영에 가져온 변화와 의미를 공유했다. 첫 순서로 현장 평가와 정책 모니터링 등에 성실히 참여해 온 우수단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주민의 관점에서 현장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온 평가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주민 참여 행정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어 연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구의 대표축제와 주요 공공시설 및 정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체감한 변화와 평가 경험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이 정책 개선과 행정 운영에 반영된 주요 사례들이 소개되며 평가단 활동이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 평가단원은 “현장에서 느낀 불편이나 개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구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공유회에서 평가단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평가 활동을 통해 구가 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은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장소’ 입구에서 시작되며 이어지는 만남의 장소, 무악정, 헬기장까지 곳곳에 이날 오전 6시 30분경부터 주민을 위한 따뜻한 차와 핫팩이 준비된다. 또한 안내 등과 안전 요원들이 행사 참여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20~30분 안산을 오르다 보면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과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른다. 무악정에서는 윷으로 알아보는 신년운세 이벤트가 열린다. 헬기장에서는 새해 소망을 외치며 큰북을 쳐 보고 병오년 붉은 말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어 헬기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봉수대에서 이날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 시각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1월 1일 서울 지역 날씨가 ‘맑음’으로 예보돼 있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경사로와 계단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안전 펜스와 안전 통제선 설치, 인파 밀집에 따른 상하행 동선 분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학습도시 – 미래기술편’ 교육과정의 성과 작품인 ‘서대문구 11개 동 평생학습센터 투어’ 영상을 최근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구가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한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 반려학습도시 서대문구’ 사업을 추진한 데 따른 하나의 성과다. 동 평생학습센터란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것으로, 구는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 11개 센터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가 영상 제작 주인공으로, ‘반려학습도시-미래기술편’ ‘반려학습도시 – 미래기술편’은 디지털 기기와 영상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을 주민 시선에서 기록·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과정이다. 학습자들은 모두 50세 이상으로, 영상 기획과 스토리 구성, 카메라 촬영 및 음향 실습, 편집 프로그램 활용 등의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동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와 주민을 인터뷰하고 현장을 촬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동 평생학습센터별 홍보영상 11편이 완성됐으며 이는 각 센터로 전달돼 자체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서대문구 1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가 최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인증은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역량, 안전 관리,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한다.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는 2022년 처음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간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이 성사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센터는 AI, 로봇, 드론, 코딩, AR·VR,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실제 직무 환경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홍제 267-1번지 일대 ‘홍제4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2월 19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고시’ 및 12월 26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른 것이다. 홍제동 일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88.2%, 반지하 주택 비율이 76.4%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곳이다. 이번 지정 고시로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및 ‘인왕산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주민의 일상 편의를 강화하는 친환경 도시공간’으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높은 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동의서 검인부터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2달여 만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 이는 2025년 6월 개정된 법령과 서울시 규제철폐안(142호)을 적용해 적극적으로 중복규제 절차를 개선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 데 따른 것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홍제동 및 홍제천 일대 주거환경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추진위와 협력해 주민 의견이 정비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이
▲민원여권과장 박수미 ▲반려동물지원과장 천정흔 ▲재무과장 고수연 ▲재산세과장 송현희 ▲아동청소년과장 정지현 ▲생활보장과장 이지영 ▲가족정책과장 이나령 ▲주거정비과장 임성근 ▲주택과장 직무대리 송준재 ▲재난안전과장 이지연 ▲보건위생과장 김용신 ▲연희동장 김병오 ▲홍은1동장 김혜진 ▲남가좌1동장 김정현 <2026년 1월 1일 字>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야간 경관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최근 ‘홍제천 물레방아 너와집’과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 홍제폭포 인근에 있는 이들 공간은 안산(鞍山)과 홍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향토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야간에는 어두웠다. 이에 구는 홍제천 너와집에 달, 호박, 다람쥐, 사슴, 토끼, 오리 등 향토적이고 친근한 소재의 조명을 설치해 공간에 새로움을 불어넣었다. 낮에는 정겨운 조형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을 내는 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안산 산책로로 이어지는 불빛과도 어우러져 아늑하고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구는 홍은사거리 그린아트길에도 사슴, 달, 토끼 모양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곳은 2024년 내부순환도로 하부에 만든 녹지 공간으로, 분수와 다채로운 수목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정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경관조명 추가 설치로 도심 속 일상 공간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경관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체력 수준 향상을 위해 최근 서대문구보건소 6층에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체력 9988’ 사업의 일환으로 120㎡ 규모의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체성분 측정기, 악력기, 심폐지구력 측정 장비,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이 갖춰져 있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등을 측정하고 연령대별 결과에 따라 체력등급(1~6등급)을 부여한다. 이후 개인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하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실천을 위해 체력측정 결과가 손목닥터9988 앱(App)에 연동되고 측정 6개월 후 체력등급이 향상되면 연간 최대 만 포인트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수준을 정확히 알고 이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이라며 “이곳을 통해 주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희망 주민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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