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 <강화된 대부업법에 따라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 사금융 엄정 단속>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불법사금융 행위 적발 즉시 형사입건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엄정한 사법조치에 나선다. 민사국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단속·수사를 위해 자치구 및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신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불법사금융업자의 명함 크기의 소형 전
서울시가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시행을 이어간다.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주요 변화는 ▴생계급여액 상승 ▴청년 적용 연령 및 이들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액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다. 생계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7.2%(382,730원→410,280원 27,550원 인상), 4인 가구는 최대 6.5%(975,650원→1,039,160원 63.510원 인상) 올랐다. 취·창업을 통한 탈수급 가능성이 높은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했으며, 공제액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일반재산 환산율(4.17%)이 적용되는 생업에 필수적인 승합·화물자동차의 범위 또한 완화했다.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에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승합·화물자동차로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일 경우로 조건이 변경됐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맞춤형 생계·주거급여와 함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 구청의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수급 여부가 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원산지 표시와 식품안전 위해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행위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온라인상 과대광고 및 무신고 영업행위 등이다. 떡, 만두 등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전통시장 등을 현장 단속하며, 축산물판매업체는 한우와 돼지고기를 직접 구매하여 원산지 검사를 실시해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온라인으로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당광고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중점 확인 내용은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거짓·과장·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며, ▲가정에서 만든 식품을 판매하는 등 무신고(등록)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영업 행위도 집중 감시한다. 이번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확인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며, 영업정지, 과태료 등 사안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위해 등산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최근 5개월여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인왕산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구는 자연스러운 녹지 회복을 위해 등산로 주변 산불 피해목 327주를 제거하고 국수나무 60주, 진달래 120주를 심었다. 이는 산림 경관 복원뿐만 아니라 산불 이후 취약해진 토양의 유실을 예방하는 등 산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아울러 기존에 미끄럽고 가팔라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토사 침식이 우려되는 곳과 급경사 암반 지역 등 200m 구간에 폭 2m의 돌계단과 안전난간 및 손잡이를 설치해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지난해 초 안산(鞍山) 봉수대길의 급경사 암반 구간을 정비해 등산 환경을 개선했던 성공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인왕산 등산로 역시 기존 암반 경사면을 걷기 편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구는 이번 1차 정비 완료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과 홍은1동 제4공영주차장이 서대문경찰서에서 선정하는 범죄예방 안심주차장에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 ‘범죄예방 안심 우수주차장 인증’은 서대문경찰서 범죄예방팀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 및 분석한 후, 범죄 안전이 확보된 시설에 대해 경찰서장의 명의로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남가좌1동 제2공영주차장이 지난해 재인증을 받은 이후 두 개의 공영주차장에서 신규 인증을 받게 되어 기쁨을 더하고 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독립문문화공원 공영주차장과 홍제1동 4공영주차장에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전기차 화재 감시 카메라 설치, 경광등, 비상방송시설 등을 설치하여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주민들이 쾌적한 주차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관리하고 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한운영 이사장은 “이번 범죄예방 안심주차장 신규 인증을 통해 주민들이 공영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실이 이번 인증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한 주차장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반지하 가구를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30일 남가좌동 반지하 가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든 사이 냄비가 타기 시작했다. 이때 화재 센서가 연기를 즉시 감지해 경광등이 작동됐다. 구청 관제시스템에서는 화재 감지 문자를 A씨에게 발송했지만 거주자의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어 관제요원이 경찰에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의 긴급출동이 이뤄졌고 반지하에서 3층 건물 전체로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가 조기 진압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구는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23년 11월 시작했으며 현재 350여 반지하 취약가구에 구축돼 있다. 그간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침수 및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등 28건의 긴급 재난 상황을 조기 발견해 대처함으로써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활용한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입증했다. 홀몸노인 A씨는 “가스 불에 밥을 올려두고 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4월 벚꽃 개화기를 대비해 최근 안산(鞍山) 연희숲속쉼터(연희동 산2-75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매년 인파가 몰리는 ‘벚꽃 명당’의 혼잡을 해결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가장 큰 변화는 벚꽃 관람객이 집중되는 ‘허브원’ 일대 보행로를 정비한 것이다. 기존 하나의 진입로로 인해 발생하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상·하행 동선을 신규 확충했다. 지난해 봄 폭 1.5m, 길이 70m의 하부 진입로를 개설한 데 이어 최근 폭 1.8m, 길이 41m의 상부 진입로 추가 개설을 완료했다. 이로써 관람객들이 특정 구간에 정체되지 않고 양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인파 밀집에 따른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구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홍제폭포 상부 샛길 구간에 높이 1.5m, 길이 84m의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화살나무 410주를 심어 차폐(가림)를 강화했다. 관람객들이 정해진 보행로로 이동하도록 함으로써 자연 발생한 샛길을 이용할 때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노약자와 어린이들도 산책할 수 있도록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서대문재향군인회(회장 최성묵 / 이하 향군)는 지난 1월 27일 서대문 구청 대강당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후 2시에는 대의원 70명과 회원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2025년도 회계결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등 예정된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2부 순서로 향군 율곡강좌로 임상순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최근 남북관계 현황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실시해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향군의 중요성은 물론 남북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기념식에는 서울시 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님을 대신하여 서경조 부회장이 참석해주셨으며, 이성헌 구청장님을 대신하여 조미숙 부구청장님, 문성호, 이승미, 정지웅 시위원과 김양희 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장님 및 구의원님들과 보훈단체장을 비록한 직능단체장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특히 군악대 연주에 맞추어 애국가를 우렁찬 소리로 힘차게 제창해 나라사랑을 위한 향군의 의지를 보여 주었다. 또한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표창에 김일권 감사, 시회장 표창에 강용 부회장이 수상하였으며, 구회장 공로패는 윤효원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동 통장협의회(통회장 임정호)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690만 3천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홍제3동 전체 성금·품 목표액 4,200만 원의 40%를 차지하는 액수다. 홍제3동 통장 36명은 추운 일기 속에서도 한 달여에 걸쳐 지역 내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에 주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한 가구 한 가구 정성을 담아 모금한 결과를 체계적으로 취합·정리해 모금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임정호 홍제3동 통장협의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가 되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통장으로서 귀한 정성을 소중히 모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며 모금에 힘써주신 통장님들 덕분에 동 전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계좌로 입금돼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첫째 주에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 2026년 첫 발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특히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높은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발행을 시작했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2월 5일 오후 6시부터 발행한다. 할인율은 5%며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서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만 3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대형점포, 사행성업종,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을 시작하며 할인율은 15%다. 땡겨요가맹점에서 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페이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를 더하면 실제로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서대문구 내 서대문땡겨요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땡겨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20만 원, 보유 한도
서대문구립도서관에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1기 주제특화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홍은도담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2개관(※리모델링 휴관으로 이진아기념도서관 독서동아리는 휴강)에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각 관 일정은 상이하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서동아리는 유아(2반), 어린이(6반)와 청소년(1반), 성인(2반)을 대상으로 총 11개 반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각 연령별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도서 선정과 독서토론, 독서 연계 글쓰기, 답사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여 2006년부터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년 제1기 독서동아리에서는 연령별 특화주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동아리 선정도서는 각 반의 연령대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사전에 선정한 도서로 주민 맞춤형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의 독서동아리는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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