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회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 임시회가 지난 20일 제2차 본회의 후 폐회됐다.지난 15일 개회 후 상임위 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조례안 △‘구립서대문노인전문요양센터’ 심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폐기물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처리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합동 28-1번지 일대 정비예정구역 해제 의견청취(안) △홍제동 8-50번지일대 정비예정구역 해제 의견청취안 △가재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의견청취(안) △2015년도 옥외광고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등을 심의했다.의안 심의를 마친 의원들은 각 상위별 현장방문을 실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홍) 의원들은 19일 연희노인요양센터와 구립서대문노인전문요양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보았다.또한 18일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기수)는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북한산무장애자락길 삼화운수~옥천암 구간과 연희동 궁둥산 건설현장을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서대문구의회 박경희의원(재정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5월 20일 서대문구에서 수립(시행)되는 정책(사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 평가하여 진정한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별 영향분석 평가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조례의 주요내용은 ▲성별영향분석평가의 대상이 되는 정책 및 사업의 범위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시기 ▲성별영향분석평가 결과의 반영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운영 등이며 오는 6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16회 정례회(제1차) 기간 중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한편, 박경희 의원은 “2012년 3월 16일『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 시행됨에 따라 서대문구에서도 성별영향분석평가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여 앞으로 추진될 각종 정책과 사업들이 진정한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밝혔다.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는 지난 1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의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 의원과 사무국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의원, 신경민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심우성 전국 시군구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지방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구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해 주었다.이날 체육대회는 25개 구의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구, 축구, 피구, 줄다리기, 100m 달리기, 400m 계주 등 6개 종목이 진행되었으며 서대문구의회가 권역팀장을 맡은 서대문·은평·마포·용산·관악구로 구성된 미래팀이 축구 1위, 100m 달리기 1위에 이어 줄다리기 2위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결과 대회 종합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류상호 의장은 “우리 서대문구의회가 서부권역 5개구의 권역팀장의 역할을 맡아 종합우승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더욱 의미깊은 대회가 되었으며 의원 상호간에 화합과 소통을 위한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의 결과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 특히 서
연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철구)는 지난 15일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를 방문하여 제215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의사진행 과정을 방청했다.의회 방청을 마친 위원들은 지역구 의원인 김호진 의회운영위원장과 이기수 재정건설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문제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류상호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연희동 주민자치위원분들의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두언의원(새누리당, 서대문을) 의원이 11일 ‘제4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5 유권자 대상’ 국회의원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정두언 의원은 정책공약의 성실한 이행과 평소 중소상공인과 직능경제인 권익보호 및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국회의원 부문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2015 유권자 대상’ 은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공적이 큰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유권자 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을 비롯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한국숙박업중앙회, 외식업중앙회 등 26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직능단체, 골목상권 자영업단체들이 유권자로서 함께 뜻을 모아 주는 상으로 그 의미가 깊다.한편, 정두언 의원은 귀한상에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안 등을 위한 자그마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것 같아 어깨가 더 무거워 짐을 느낀다”면서 “중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지역경제와 골목 상권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며 서민과 중소상공인들이 기를 펴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더욱 노력하며 또한 국회에서 ‘신용카
서대문구의회 장숙이 의원(새정연/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은 2015년 5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2015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2015 유권자 대상’ 은 유권자 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을 비롯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한국숙박업중앙회, 외식업중앙회 등 26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직능단체, 골목상권 자영업단체들이 유권자로서 함께 뜻을 모아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공적이 큰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제4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 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실천과 의정활동 우수성등을 심사하여 총 122명의 수상자를 선정 수여하였다.기초자치단체 의원 대상을 수상한 장숙이 의원은 “비록 길지않은 기간의 의정활동이었으나 지역구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구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해 온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은 물론 주민들의 가정과 주민 한사람 한사람을 더욱 세심히 살피며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제214회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 임시회가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 후 폐회됐다.지난 17일 개회 후 상임위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구립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 구의회 의견청취(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서호성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대문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문석진 구청장에게 이 조례안을 철회해 줄것과 의원들에게는 부결시키거나 수정해 줄것을 요청했다.또한 홍길식 의원은 신상발언을 ‘북한인권법 제정 축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철회한 것에 대해 중앙당 운운하며 결의안을 처리하는 것이 부담된다는 것은 마치 이념논쟁으로 오인할 수 도 있으며 어불성설이라며 앞으로 본인의 소신과 긍지를 갖고 정파를 초월해 의정생활을 해나갈것을 간곡히 부탁했다또 김호진의원도 신상발언을 신청하고 홍길식의원의 발언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을 지방정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는 제214회 임시회 폐회식 직후인 4월 22일(수) 10시 30분 구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국직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심폐소생술)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심폐소생술 전문강사의 지도로 응급상황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공호흡 의한 응급처치법 ▲선의의 응급의료에 관한 면책 및 응급의료 관련 법률교육 등 이론교육과 실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열정적으로 교육에 참가한 전 의원들은 “응급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삼의원 - 창천 문화공원 주차장, 연세로 차없는 거리, 현대백화점 앞 싱크홀 등이경선의원 - 홍은교차로 유진상가 사거리 유턴 관련 구청의 명확한 의견과 방안은홍길식의원 - 홍제배드민턴장 개보수, 생체협 지도부 문제와 발전방안, 인사정책관련서대문구 의회는 지난 31일 서대문구의회 제2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진삼, 이경선, 홍길식의원이 차례로 질문을 던졌으며 세의원의 질문이 끝난후 문석진 구청장은 지적한 문제에 대해 차례로 답변을 실시하였다. 본지는 그 내용중 본질문을 중심으로 요약정리 발췌하여 정리하였으며 편집과정에서 질문과 답변의 생략과 누락된 부분도 있음을 이해바란다. -편집자 주-Q 이진삼의원● 먼저 신촌동 현대백화점 옆 창천 문화공원 주차장 건설 관련입니다.저를 포함하여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선거 때만 되면 공보물에 단골 공약으로 제시하였던 신촌동 현대백화점 옆 창천 문화공원 주차장 건설을 아직도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지하 주차장을 건설한다고 지역 주민들이 알고 있는데 현재 어떻게 된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제 소관 상임 위원회는 아니지만 본 의원의
정두언 국회의원(새누리당, 서대문을)은 서대문 인왕시장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도심과 주택가 등에 위치한 소규모 전통시장이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되면 대형마트와 같은 현대적인 쇼핑센터와 달리 차별적인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사회적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가들이 투입돼 ‘1시장 1특색’의 특화상품 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서대문구 인왕시장은 서대문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 되어 장사를 하는 시장상인들 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불편이 초래해 왔었다.정두언의원은 "중소기업청장 등에게 서대문 전통시장의 골목형 시장 선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성과를 얻게 됐다"며 "이번 골목형 시장 선정으로 고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인왕시장만의 고유한 컨텐츠를 만들어감으로써 대형마트 등과 경쟁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영외 2명 서대문구의회의 입법·법률고문 위촉제213회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d시회가 25일 오전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1차 본회의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휴회후 각 상임위별로 안건심사에 들어가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금연지도원 운영조례안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병합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생활임금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또한 재정건설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일자리창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적재조사 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재활용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30일에는 각 위원회별로 현안이 되어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절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정을 펼쳐나가게 된다.특히 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진삼의원이 △창천문화공원 주차장 진행상황에 대하여, 이경선 의원이△ 서대문구 홍제동 은아약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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