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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하 메세지]-김 영 호국회의원(더민주/서대문을)

정직하고 건강한 목소리를 내는 신문으로

서대문신문은 지난 26년 동안 우리 지역의 소통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 동안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구민들과 함께 정직하고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조충길 발행인님 외 모든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여러분이 이 사건에 대해 처음 관심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JTBC의 최순실씨 태블릿 PC 입수 및 특종 보도로부터 촉발된 것이었습니다.
지금 그때의 보도가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낸 계기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언론이 우리 사회에 대단한 파급력을 갖고 있는 것이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지역 안에서의 여러 소식들을 통해 구민들의 관심을 촉발시키고 공론화시켜 우리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언론이 튼튼하게 바로 섰을 때, 우리 지역이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서대문신문은 숨겨진 구민들의 소리와 삶의 현장 최전방에서 활동하시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대변해왔습니다.
또한, 열린 구정과 행복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는 서대문구청의 활동에도 이바지 해왔습니다. 우리 서대문신문이 앞으로도 정직하고 건강한 목소리를 자유롭게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서대문신문이 가는 길에 우리 구민 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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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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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