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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빛나는 바닥 조명, 든든한 귀갓길

밤길 안전귀가 위해 여성안전 취약지역 태양광 표지병 설치

서대문구는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해 여성안전 취약지역에 바닥 조명 장치인 태양광 표지병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바닥 조명은 지면에 부착된 태양광 충전식 발광 장치로, 전기시설이 필요 없고 낮 동안 저장한 태양광으로 빛을 내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적이다.

설치 지역은 홍제3동 세검정로4가길 일대와 홍은1동 홍은중앙로포방골소공원 구간으로, 두 곳 모두 주택이 밀집돼 있고 야간에 인적이 드문 곳이다.

서대문구는 가로등 불빛이 비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이 두 지역 총 410m 구간 도로 중앙에 태양광 표지병 70개를 설치했다.

구는 야간에 빛을 내는 이 장치가 보행자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두 지역을 선정해 태양광 표지병을 부착했으며, 앞으로 주민 만족도와 범죄예방 효과 등에 따라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에도 서대문구는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연희동 지역 30곳에 파출소 집중순찰구역임을 알리는 안심귀가 표지판을 설치했다

구는 이 표지판에 태양광 점멸 경광등을 부착하고,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찰의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각각의 위치번호를 표시했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는 승하차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마을버스 안심귀가 안내서비스와 늦은 밤길 귀가동행서비스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우리동네안심귀가파수꾼등 다양한 여성안전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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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