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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년사-김 호 진 서대문구의회 의장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봉사의 의회로

존경하는 31만 서대문 구민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또한 서대문신문 임직원 모든 분들께서도 뜻 깊고 보람된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주민 여러분의 축복속에 출범한 제7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는 주민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참여와 소통, 변화와 혁신을 더 하여 시민 만족을 달성해 나갈 것을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구민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서대문구는 한 사람이 이끄는 것이 아닙니다.  서대문구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그래왔듯이 용자불구(勇者不懼, 용기 있는 자, 두려워하지 않는다.)의 자세로 소신껏 구정을 살피고, 용기를 가지고 바른말을 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와 서대문구의회는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구정에 필요한 합리적인 대안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집행부와 함께 충실히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2017년 새해에는 더욱 더,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서민 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서대문, 복지가 살아있는 서대문, 누구나 참여하는 서대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서대문구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께 서대문신문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2017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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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