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 전북 전주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졸업
런던정경대학교 대학원 경제사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전)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총학생회장
미국 월드뱅크 연구원전주기전대학 금융자산관리과 교수(학과장)여의도연구원 경제 정책자문위원국제경영경제연구원 원장
저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 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후 18살 어린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많은 경험을 하였으며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총학생회장을 경험하면서 그 당시 처음 정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지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 DC에 위치한 월드뱅크에 입사를 하여 세계경제흐름을 이해하고 또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고, 일을 하다 보니 세계경제는 미국경제의 큰 틀에서 움직이게 되고, 미국경제는 바로 미 의회에서 막강한 행사를 하고 있었고, 미국 의회에 인턴 십으로 들어가 일하면서 언젠가는 미 상원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가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내가 외국에서 이렇게 쌓은 경험을 내 조국을 위해서 활용하자는 생각에 한국을 오게 되었고 이후 이화여자대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과 연대 대학원에서 석사및 박사과정을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주기전대학 금융자산관리과 교수로 국제경영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을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굉장히 보람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로 처음 들어오겠다고 마음먹었을 당시에는 그동안 배운 선진정치와 선진경제 그 중에서도 서민경제를 위해 일하고 있었던 초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서민경제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조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 볼 생각으로 외국에서 쌓은 경험을 내 조국을 위해서 활용하자는 생각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 때에는 서울 송파병에서 김을동 최고의원 지역구 이었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도전했었습니다. 그 결과 김을동 의원과 경선에 올라 거의 근소한 차이로 석패하였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대문은 제가 국내에 와서 이화여대와 연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10년을 생활했던 동네입니다. 저는 짧지만 그동안의 정치경험과 저의 경제전문성 그리고 젊음을 무기로 이곳 서대문을 지역에서 구민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겠습니다.
저는 단순한 국회의원 뱃지를 달기 위함이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의료, 교육, 취약계층, 청년일자리, 보육, 복지, 환경 및 안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저의 비전은 확고합니다.
젊은 부부들의 꿈을 키워주는 곳, 아이 낳고 키우며 교육하기 좋은 곳, 지역경제 활성화로 청년일자리가 늘어나는 곳, 어르신들의 노후가 편안한 곳, 대한민국이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실물경제와 경제이론에 밝은 제가, 젊고 소신 있는 경제전문가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이곳 서대문을에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