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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예산 총 규모 4,771억 8천5백만원 편성

사회복지분야가 2,184억 6천1백만원으로 예산의 48% 차지해

계속사업의 마무리와 주민의 복리증진 사업 우선 위주로 편성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는 지난 13일 제 23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설계하는 39일간의 회기에 들어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4,771억 8천5백만원의 예산과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서대문구는 예산의 48%가 사회복지분야로 편성되는 등 총 세출예산 4,771억 8천8백만원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서대문구의회에 넘겼다.
새해 세입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13.7%가 증가한 4,553억원이고 특별회계는 8.7% 증가한 218억 8천5백만원 등 총 4,771억 8천5백만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567억 5천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2017년도 기준 재정자립도가 ????%에 불과한 서대문구의 예산 재원은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수입은 724억 3천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7억4천1백만원이 증가하였고 재산임대 및 매각수입, 사용료 및 사업수입 등 세외수입은 433억 5천1백만원으로 45억 9천2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지방교부세는 57억 7천9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6억 5천9백만원이 증가하였고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1,120억 9천3백만원으로 전년대비 50억이 증액 편성됐다.
또한 국⋅시비 보조금은 1,902억 2천만원으로 전년대비 311억 9천만원이 증액 편성하였고  순게계 잉여금 등 보전수입은 236억 2천4백만원으로 편성되었다.
세출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에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328억 1천9백만원, 교육분야는 79억 7천5백원, 환경보호 분야는 257억 2천7백만원을 편성하였고 사회복지분야는 2,184억 6천1백만원으로 구 세출예산의 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중소기업 분야에는 87억 3천5백만원을 편성하였고 일자리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등 분야에 69억 1천2백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60억 1천8백만원, 기타분야에 1,189억 7천8백만원과 예비비 49억6천만원으로 편성됐다.
특별회계는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16억 6천5백만원 의료급여기금 4억5천9백만원 주차장 특별회계 사업비 197억 6천2백만원, 저소득주민융자금 10억원, 예비비 6억6천4백만원 등 총 218억 8천5백만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서대문구의회 청사 신축 33억6천1백만원, 방범용 CCTV 8억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건립에 19억6천만원, 유휴공지활동 노외주차장 설치에 13억 3천만원 등 28개사업 184억9백만원이 명시이월비로 편성됐다.
한편, 문석진 구청장은 제238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2018년은 민선6기의 완성 단계이자,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계획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해이며 민선6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새 시대를 맞이하여 서대문 지방정부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그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8년 예산편성은 구민들의 수요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고 서대문만의 혁신적 방법으로 사업들을 추진하여, “혁신을 선도하는 선도도시 서대문구”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는 데 그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의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주민중심의 지역맞춤형 예산’으로서 지속가능한 혁신적 일자리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밀착형 적극적 복지·문화를 제공할 것이며, 사람중심의 지역맞춤형 도시재생과 신뢰받는 주민 생활안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여전히 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가 시급하지만, 꾸준한 투자와 지속 관리가 필요한 문화·체육, 도시재생, 그리고 생+까지 주민생활 전반을 살펴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12월14일부터 19일까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12월 21일 본회의에 상정 의결 한후 내년부터 예산안에 의해  서대문구 한해의 살림이 시작될 예정이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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