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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

‘행복텔러의 행복공감’콘서트 16일 서대문장애인복지관서 열려

‘사람’을 위하는 복지문화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줄 ‘행복텔러의 행복공감’ 콘서트를 연다.

이달 16일 오후 2시 북아현동 서대문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재능기부 단체 허그월드(hugworld)의 뮤지션들이 행복텔러들과 함께 메마른 감성을 자극해 줄 힐링공연을 펼친다.

허그월드는 ‘소외된 이웃들은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자‘는 취지로 모인 순수재능기부 단체다.

이날 시각장애인 공연단인 한빛예술단에서 악장으로 활동하는 김종훈 바이올리니스트와 사람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서민기 피아니스트가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다.

두 연주자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과 집시의 애환과 정열이 담긴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울러 신믿음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와 장애인 화가 이주연 씨, 키다리아저씨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행복텔러로 초청돼 따듯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믿음 교수는 ‘행복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삶’이란 제목으로 IT 활용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주연 씨는 교통사고로 절망했던 장애의 삶에서 화가로 희망을 다시 찾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100가정 보듬기와 동 복지 허브화, 그리고 이를 넘어 창조복지를 위한 대안을 설명한다.

문 구청장은, “이번 행복텔러의 행복공감 콘서트가 겨울 추위에 시달려온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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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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