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대문구의회 현저동 시대 마감, 연희동 시대 연다

2017년도 회기마감, 4,771억8천5백만원의 새해 예산안 심의가결

한해 조례안 제·개정 65건, 기타39건 총104건 중 의원발의 36건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가 지난 21일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7년도 모든 회기를 마감했다.
현저동시대를 마감하는 39일간의 긴 회기를 통해 △4,771억8천5백만원의 2018년도 서대문구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지방분권개헌 실현 촉구 결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인권도시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구립 홍은청소년공부방 운영⋅관리’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서대문구 2017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21개 안건의 심의 가결했다.
또한 서대문구의회는 2017년 한해동안 조례안 제⋅개정 65건 기타 안건 39건등 총 104건의 의안을 심의 가결했으며 그중 29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제⋅개정과 7건의 기타안건을 가결하므로 그 어느해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1년 구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기대속에 현저동 산55번지에 개원한 이래, 1대부터 7대에 걸쳐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150명의 의원이 구정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공간이었던 서대문구의회 자레에 보훈처와 서울시에서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 최적지로 현 의회청사부지를 선정함에 따라 서대문구의회는 현저동시대를 마감하고 연희동에 새 둥지를 틀게 되었다.
의회 신청사는 연희동 서대문구청 뒤 기존 골프장부지에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가능하도록 의회 문턱을 낮춰 주민개방공간을 포함한 복합청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진행 중으로,  신청사 완공전까지는 12월 28일부터 연희동 대림통상건물로 임시이전하여 업무를 보게 된다.
한편, 김호진의장을 비롯한 15명의 의원은 “무술년(戊戌年) 새해서대문구의회의 연희동시대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7대의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열다섯명의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않고 구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