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행복타임머신 사업, 어르신에 행복 선물

캐리커처 그리기, 결혼 50주년 영상 제작, 자서전 제작 등

어르신 800여 명 대상, 5개 사업 추진

 

서대문구가 올해 행복타임머신 사업 4년째를 맞아 5개 사업을 통해 8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행복 타임머신은 어르신의 삶이 담긴 초상화와 사진, 영상 등을 제작해 추억과 행복을 드리는 사업이다. 구가 지역사회 내 대학이 많은 장점을 살려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어르신의 얼굴과 몸의 특징을 젊은 감각으로 표현하는 캐리커처 그려드리기에 70명, 교복 입은 학창시절 등 과거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하나의 액자에 담는 추억의 액자 만들어 드리기에 140명이 참여한다.
어르신 14분에게는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고 560분에게는 봉숭아 물들이기로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일대기 영상 제작은 ‘금혼식’이란 주제 아래 결혼 50주년을 맞는 어르신 부부 14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르신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자녀들의 모습과 촬영 에피소드도 영상에 담는다.
캐리커처 그려드리기, 추억의 액자와 자서전 만들어 드리기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구청 어르신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는 이 사업을 위해 이화여대, 명지대, 추계예술대, 경기대, 명지전문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지난해까지 초상화 162명, 일대기 영상 25명, 사랑의 손 족자 200명, 장수사진 312명, 인생명함 346명, 장롱 속 추억 찾아드리기(비디오테이프 디지털화) 67명, 봉숭아 물들이기 178명 등 총 1,290명의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드렸다.
서대문구만의 행복타임머신 사업은 어르신과 젊은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대학 및 자원봉사단체들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