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7℃
  • 흐림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0.0℃
  • 흐림거제 4.9℃
기상청 제공

칼럼

완수해야 할 모두의 사명

마가복음 16:15

오늘 우리가 함께 읽었던 본문에는 사람과 관련된 단어가 두 개가 나옵니다.  하나는 ‘너희’입니다. 또 하나는 ‘만민’입니다. 지상에서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남겨질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지상명령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과 병행 구절들을 살펴보면 전 우주적인 지상 명령의 대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 모든 사람에 대해서 다음의 몇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1.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은 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모든 사람의 범죄와 죽음에 관한 전적으로 타락한 인류의 비극적 참상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자비로우셔서 이 모든 사람을 구원할 작정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대신 죽음을 통해 이 죄와 죽음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 관한 첫 번째 모습입니다.

2. 모든 사람은 예배자입니다.
인류의 시작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함께 거하며 교제하고 연합하며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인정하며 찬양하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이것인 원래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인류 최대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이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영광스러운 빛난 광채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볼 것이며 천하만국의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때 모든 사람들은 예배자로 경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 관한 두 번째 모습입니다.

3. 모든 사람은 사명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아주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성경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천국의 복음이 전파되어야 합니다. 천국 복음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천국복음입니다. 어떻게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될 수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시대와 문화, 환경에 맞도록 이 복음 사건의 개인적인 적용이 필요합니다. 전하는 자가 없이는 들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사실 약속입니다.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 앞에서 영원한 예배자로 경배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의 완성입니다. 이 모든 것을 사실로 믿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만민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할 사명의 완수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모든 사람에 관한 세 번째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구원받은 자로 예배자로 사명자로 복음앞에 순전한 헌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순전한 헌신으로 복음의 영관을 드러낼 때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사명에 순종하며 헌신하시는 사명의 완수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