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7℃
  • 흐림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0.0℃
  • 흐림거제 4.9℃
기상청 제공

칼럼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지는 공동체 Ⅲ

갈라디아서 2:11~16, 20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베드로)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베드로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방인들은 베드로 때문에 편견과 선입견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편견과 선입견에서 자유해지는 레슨은 무엇입니까?

1. 나를 인정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구원 받기 위해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멸시했고 함께 식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할례자들의 공격이 두려웠습니다.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커질 때 스스로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바울은 그런 행태에 대해 단호히 책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옳다고 인정하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차별할 수 없습니다.

2. 내게 전부를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입니다.
바울은 날마다 구원 받은 감격 속에 살았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이 살아가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해서 자기 자신을 버리신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용서하고 존중하십시오.

3. 나는 하나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민족이 달라도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경제적 상황이 달라도 예수님 때문에 믿음의 부요함을 함께 누립니다. 남성과 여성이 예수님 때문에 서로 존중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동행과 사랑을 체험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돌봄과 배려를 받습니다.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사랑이 오고갑니다.
하나된 공동체가 이뤄질 때 세상은 예수님의 사랑을 비로소 경험합니다.
교회는 예수님 때문에 하나된 공동체입니다. 편견과 선입견이 복음 때문에 모두 사라집니다. 예수님은 하나된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공동체는 주님의 사랑을 영원히 찬미할 것입니다.
하나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십시오. 편견과 선입견의 어두움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물리치십시오. 하나된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영원한 기쁨을 이루기를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