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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간축하메세지- 지역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길잡이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국회의원 우상호입니다.
지역민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28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간 열심히 애써오신 서대문신문의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대문신문은 정직한 신문, 신뢰받을 수 있는 신문을 모토로 서대문구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며 지난 28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현안에 치우침 없이 올바른 시각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하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또한 지역민들이 현안의 의미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언론의 주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신문사들의 어려운 여건에도 지속적인 서대문구민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이러한 지역민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덕분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대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써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소중한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라며 지역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는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며 서대문신문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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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