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3℃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제8대 서대문구의회 개원 1주년 한해 활동 돌아봐

개원 첫해 상정 조례 중 50% 이상 의원발의, 8대 의회 활발한 입법활동 보여줘
의원 발의 36건, 구정질문 77회, 행정사무감사 지적 211건 등 집행부 견제 노력
의회에 대한 구민의 기대와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뛰는 서대문구의회 다짐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지난 7월 10일 제8대 서대문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대문구의회 의원 전체와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구의회 출입 기자단, 구의회 사무국 직원 등 70여명이 함께 개원 1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1년간 구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이 전체 중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의회에서 처리한 조례안은 총 67건. 이중 의원발의는 36건에 달한다.
이는 구의원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 주민을 위한 입법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실제 제8대 서대문구의회는 입법 활동 뿐 아니라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예산 심의 등 모든 의정활동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총 36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통해 구민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개선하고 남녀노소 더불어 살기 좋은 정책 만들기에 집중해 왔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기초의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구의회 자체적으로 구의원의 도덕적 해이를 감시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안 (주이삭 의원. 이종석 의원 공동발의)> 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안 (주이삭 의원 .박경희 의원 공동발의)>을 들 수 있다.
이는 무분별한 해외 연수를 원천봉쇄하는 것 뿐 아니라 직무 수행 중 부당 이득이나 이권개입 등을 강력히 규제, 청렴하고 공정한 기초의회를 만들고자하는 뜻이 담겨 있다.
구의회는 입법활동 외에도 구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했다.  
이에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211건의 지적사항을 제시했고, ‘구정에 관한 질문’도 77건 진행했다.  ‘2018년도 결산의 승인’과 ‘2019년도 예산심의 확정(약 5500억)’ 역시 분야별 비교 분석과 날카로운 검증 아래 진행 한바 있다.
이외에도 의원연구단체인 <도시혁신연구회>를 구성, 의원들이 직접 나서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해결안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은 “지난 한해 서대문구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 며 “우리 구민들이 8대 의회에 거는 기대와 희망에 충족하고자 앞으로도 더 많이 뛰고 주민들 곁에서 목소리를 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