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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강칼럼_갑상선 질환에 대한 이해(2편)

### 기타 갑상선 질환

1)갑상선기능저하증
(Hypothyroidism)
갑상선 호르몬 (Thyroid hormone=TH)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hyroid stimulating hormone=TSH)의 자극에 의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전반적인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그래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과정이 저하되어 추위를 잘타고, 변비, 무기력증, 피부건조, 탈모, 땀분비 감소, 체중증가, 서맥, 집중력저하, 기억력감퇴등이 나타나게 되고 쉽게 피곤하며 의욕이 없어지게된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원인은 원발성(일차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나뉘며 이차성 갑상선 저하증은 부신, 뇌하수체 이상으로 주로 발생한다. 
95% 이상의 갑상선기능 저하증은 원발성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중 대부분이 자가면역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인한 갑상선호르몬 분비가 떨어져 발생하며  일부에서 수술, 방사선치료 등으로 갑상선의 일부 절제 및 전체파괴로 발생하기도하고  기타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 저하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진단은 앞서 기술한 증상들과 혈액 검사상 TH감소, TSH중가, 자가면역항체의 증가 등으로 가능하며 갑상선 결절이 함께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함께 시행 하기도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질환이나 의식불명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 하여야 하며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하루 한번 경구 투약하면 된다.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고 투여기간은 질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면 된다.

2)갑상선기능항진증
(Hyperthyroidism)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과도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식욕이 증가 하는데도 이유없이 체중이 빠지고, 맥박이 빨라지고, 더위를 잘 타며, 잦은 설사, 피로감, 불안감등이 나타나는 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반대되는 증상이 생기며 급성발작으로 나타나는 경우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병(Grave’s disease)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중독성결절 갑상선종, 중독성 선종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진단은 위에 열거한 증상과 증가된 TH, 감소된TSH, 자가면역항체 양성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치료 또한 저하증과 반대로 항갑상선제(안티로이드, 메티마졸)를 투여하여 치료하며 치료기간 또한 원인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약 복용후 2-3후면 항진증으로 인한 대부분의 증상들은 호전되며 검사결과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드물게 갑상선 절제술 같은 수술이나 방사성 동위원소로 치료 하는 경우도 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젊은여성(20-40대)에서 대부분 발생하므로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고 가슴이두근거리며 잦은설사등이 동반되는 증상을 보이는 여성은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하겠다.
문의   ☎ 30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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