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교육

서대문구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들의 참여로

2020년 제6기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서대문구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에 응하는 ‘제6기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및 관련 예산 전반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제 생산능력을 배양하며, 국가와 서울시, 서대문구의 청소년 권익과 현안 문제에 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을 계획하고 있으며, 위원장단 선거도 팟캐스트를 통한 공약발표와 후보자 간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역사문화탐방 교류도 계획하고 있는데 ‘청소년 해설사’ 역할을 통해 역사문화 의식과 리더십을 높인다는 목표다. 단, 이 같은 교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월 1~2회 임시 및 정기회의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예산제 운영 ▲청소년정책조사와 토론 ▲청소년 연합축제를 통한 청소년 의견 수렴 ▲청소년 정책상상 포럼 및 청소년정책대회 등을 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하는 중고등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면접 없이 서류전형으로 위원을 선발한다.

6월 6일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분과가 구성되며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이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eduyka@hanmail.net)을 이용하거나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홍은2동주민센터 5층)로 방문해 내면 된다.

위원들에게는 봉사활동시간 인증, 위촉증 수여, 활동확인서 발급, 우수 활동 위원 서대문구청장상 수여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들이 적극적 활동을 통해 자치와 참여의 시민의식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