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7℃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대문구 보건소 마약류 익명 검사 시행

타인이 전달한 마약류를 모르고 섭취·흡입한 서울시민 등 대상

 

서대문구보건소(소장 박선정)는 8월 28일부터 마약범죄 피해자 및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류 밀반입, 신종 마약류 등장, 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 무작위 마약 배포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마약범죄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기존 단속과 처벌 중심의 검사는 마약류 피해자의 초기 검사 지연과 회피를 유발했지만 익명 검사는 신분 노출의 불안이 없어 조기 진단과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전망이다.

익명 검사 대상은 마약범죄 피해자 및 익명 검사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다. 마약범죄 피해자란 타인이 전달한 마약류를 모르고 섭취 흡입한 경우 등을 말한다.

 

법적조치 요구자, 직무·자격 관련 검사요구자, 마약류 처벌·중독치료 경험자, 향정신성·마약성약물사용자 등은 익명 검사 제외 대상이다.

검사 장소는 서대문구 보건소 3층 검사실이며 비용은 무료다. 검사는 소변 채취 후 의료용 마약류 6종 검사 키트를 활용해 이뤄지며 소요 시간은 약 10~20분이다.

 

검사 전 QR코드로 접속해 사전 질문에 답하면 검사 대상 여부가 확인된다. 마약류 익명 검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검사실(02-330-8927)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