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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모의유엔총회대표단, 2025 연세모의유엔총회 개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수많은 ‘이몽 (異夢)’에 대한 화합의 장 마련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 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이하 YDMUN)은 오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2025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16년 간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 대회로서 명성을 이어온 YMUN은, 다가오는 1월, 또 한번 국제 무대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이몽異夢: 국제적 관점에서’ 로, 서로 다른 꿈들이 모여 소통하며 세계의 평화, 협력, 조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기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200여명의 학생들을 맞이하게 된 이번 YMUN 20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로 운영되며, 총 6개의 위원회로 구성된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와 유엔과학기술개발위원회(Commission on Science and Technology for Development, CSTD)로, 고등학생 위원회는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 UNODC)와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로 구성된다.

 

또한, 중고등 공통 위원회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비상대책위원회(Crisis Committee)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ited Nations Offi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UNOSD)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경영관 용재홀에서 연세대학교 리더십 센터 강정민 소장의 축사와 주한미국대사관 Joshua Lustig 외교관의 온라인 위원회 특별 강연과 함께 막을 올린다.

 

이후 학생들은 사전에 배정받은 위원회의 회의실로 이동하여 사흘간 배정 받은 국가의 대사로서 활약한다. 이들은 실제 유엔에서 이용되는 절차에 맞추어 사흘간 영어로 의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며, 각 국가 대사들은 상호 협력하여 의제에 대한 최종 결의안을 작성한다.

 

모의유엔 총회가 진행되는 사흘간 참가 학생들은 DAIS(사무국)과 Chair(의장단)으로 활약할 YDMUN 단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회의 진행 및 결의안 작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본 행사 개최 전날인 9일에는 온라인 사전 교육 세션(PREMUN)을 통해 모의유엔이 처음인 학생들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사 진행에 대한한 상세한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UNODC 의장을 맡은 김주영 단원(연세대 언더우드학부)은, ‘의장으로서 이번 대회에 많은 준비를 기울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삶의 원동력이 될 경험을 얻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대회가 마무리 되는 12일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폐회식과 함께 대회 전반에 걸쳐 적극성과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을 위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본 행사 시상은 각 위원회별로 Best Delegate 1명, Outstanding Delegate 1명, Honorable Mention 1명, Best Position Paper 1명에게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참여 학생들 중에서도 중,고등학생 각각 1명의 Grand Prize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연세대학교 리더십 센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서대문구청, 유네스코 아태교육원(APCEIU), 유엔인구기금(UNFPA) 서울 사무소,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유엔군사령부친선협회, 재한유엔기념공원, 풀무원 다논, 밀카, 스위트컵, 연세유업의 후원 및 협찬으로 운영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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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