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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주민의 권 보호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

김동아 국회의원 (서대문갑)

 

존경하는 서대문 주민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신문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동아입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비상계엄과 내란사태의 국가적 위기 속에서 안타까운 항공 참사까지 겹치며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한 해였습니다. 이번 항공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로운 도전의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나가 주신 서대문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연대와 저력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의정활동과 서대문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서대문에는 서울 서부선 철도사업 민투심 통과, 통일로 무학재역 유턴 구간 신설 확정, 천연동 복합센터 건립·북아현동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사업 등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정 등 성과가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서대문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학교시설의 현대화, 주거환경의 개선 등 주요 지역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서대문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는 일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서대문신문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소통 창구로 더욱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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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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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