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로비와 강당, 천연동 어린이 창작놀이공간, 북아현문화체육센터 등에서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이 포함된 일주일간을 매년 아동권리주간으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이란 주제로 아동 존중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동의 4대 기본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함양을 목표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인권센터,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서대문구 아동참여·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아동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아동권리영화제 ▲아동권리 유공자 표창·퍼포먼스·기념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아동권리기념식 ▲‘손으로 쓱, AI로 짠’ 아동권리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마술쇼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 특히 21일 오후 4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아동권리기념식’에서는 즉석 포토 카드 촬영과 참여형 부스를 즐기고 미션 완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아동
신촌동(동장 유명선)은 동 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김봉수)가 이달 15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5 꿈이 이루어지는 신촌동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촌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간 화합을 위해 신촌이대상가번영회가 주관하고 신촌상권강화기구 등 여러 지역단체가 후원한다. 서울 주요 상권이자 젊음의 거리로 사랑받는 신촌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공간, 새로운 신촌의 가치 창조’란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색소폰·통기타·라인댄스·밸리댄스·웰빙댄스·난타 등 주민 중심의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개막식, 축하공연, 대학생 거리공연, 노래자랑, 신촌 블루스랩소디 특별무대 등이 잇달아 열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상인·대학생·청년 기업이 전시·체험 부스, 플리마켓, 먹거리 마켓 등을 운영한다. 이처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돼 신촌 거리문화를 새롭게 조명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상인, 대학생이 함께하는 신촌동 문화축제를 통해 서로 간의 온정이 깊어지고 신촌 상권에도 활력이
서대문문화원(원장 박철준)은 지난 11월 5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문화원 수강생 발표회를 가졌다.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들과 각 분야 리더십들은 물론 문화원 임직원들과 주민들이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을 가득채운 가운데 9월부터 자비사업으로 시범 운영중인 서대문문화원 사물놀이 교실 회원들의 식전 행사로 한껏 흥을 돋운 가운데 희망찬 2026년을 준비하는 2025 서대문문화원 수강생 발표회가 시작됐다. 지난 4월 30일 박철준 원장이 취임한 후 재도약의 해로 선포한 후 자체기금 1억2천만원을 마련후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PPT를 통해 소개 한 후 문화원 발전을 위해 수고한 민화교실 김경섭, 가곡교실 김영희, 만돌린 교실 장혜순, 무지개합창단 조영창씨등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박철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하를 위해 참석한 이성헌 구청장을 향해 “ 대문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력을 하고자 해도 독립된 공간이 없어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서대문구의 문화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해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성을 받았다. 이에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전체 교장단과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관계자, 구청 교육지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관내 한 식당에서 ‘서대문 교육협력 네트워크’ 제1차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꿈을 현실로! 행복교육 200% 실현’이란 비전 아래 학교, 지자체, 전문기관이 함께 ‘공교육 협력체계’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가운데 학교 현장과 지자체가 공교육 차원에서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이달 1일 학생·학부모·교사 3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교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성과를 토대로 교장단이 다시 모여 실질적 교육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 변화 대응 전략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원 수요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와의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학교 측에서는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입시 정보 특강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이과대학(학장 전혜영)과 공동으로 이달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연세대 과학관 111호에서 ‘제24회 연세 과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중고생과 학부모,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연은 구민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돼 온 대표적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천체물리학’과 ‘양자컴퓨팅’ 분야에 대한 청중들의 자연과학적 이해를 돕는다. 1부에서는 연세대 물리학과 임연환 교수가 초신성 폭발 후 남은 초고밀도 천체인 ‘중성자별’이 태양 질량의 1.4배 이상임에도 반지름은 10km에 불과한 ‘우주의 핵물질 실험실’임을 청중들이 알기 쉽게 풀어준다. 또한 중성자별 연구가 별의 최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극한 상태의 물질, 중력, 상대성이론 검증 등 현대 천체물리학의 핵심 질문들과도 연결됨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연세대 화학과 허준석 교수가 양자컴퓨팅의 기본 원리를 비롯해 양자 알고리즘이 중첩과 얽힘, 간섭을 활용해 어떻게 계산을 수행하고 해답을 도출하는지 그 과정과 핵심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더불어 양자컴퓨터가 화학, 물리, 재료,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응용될 수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용성)은 11월 7일(금) 서대문구 신촌 코지 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커피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는 무대에서 라떼아트와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겨뤘다. 본선은 △발달장애 부문 △발달 외 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제한 시간 내 에스프레소 3잔과 라떼아트 자유 패턴 1잔을 완성해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월드 라떼아트 세계 챔피언 최원재 바리스타, 엔제리너스 바리스타 월드그랑프리 심사위원 유영일 바리스타,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자 윤경미 바리스타가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고유리 프로 바리스타의 라떼아트 특별 시연도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커피 예술을 선보였다. 대회결과 발달장애 부문에 금상 신건형, 은상 이진남, 동상 이호빈이 수상했으며, 발달 외 장애 부문은 금상 김경수, 은상 양진영, 동상 오혜선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송용성 관장은 “참가자 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Smart Daddy Mission of 로봇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관내 100가정에서 4~5세 유아와 아빠가 팀을 이뤄 참여했으며 가족이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식전 마술공연과 ‘K-Daddy 공모전 with 어린이집’ 최우수상 시상식에 이어 본 행사로 아빠와 자녀의 팀보로봇 ‘전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은 로봇을 함께 조립하고 기본 모션과 조작 방법을 익힌 뒤, 미니 과녁 맞히기, 고깔 돌아오기, 고깔 선착 도착 등 팀 단위 로봇 미션 게임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채은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도전하고 성취한 경험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이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육아·교육환경 조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육아종합지원센
천연동(동장 김경민)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 50곳에 김, 송편, 과일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및 돌봄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체와 복지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복지동장, 협의체 위원,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복지관 관계자 등이 한마음이 돼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종합적인 돌봄을 제공했다. 박 모(78) 할머니는 “이웃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안심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석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더욱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체는 주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관 협력 조직인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가을 여행, 보이는 초인등 설치, 매실청·추어탕·크리스마스 생필품 나눔, 해충 zero 클린홈 만
서울시가 지역군부대의 민방공경보 요청방법을 개선하여 위급상황시 신속한 경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민방공경보 전파체계 개선’ 사업을 완료해 지역군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의 경보요청 시 경보 전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수방사가 직통전화로 서울시에 경보를 요청하면 서울시 민방위경보통제소(통제소)에서 요청내용을 확인하고 수동으로 경보를 발령했지만,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경보요청, 확인, 발령까지 모두 자동화된다. 수방사에서 경보요청 정보(종류, 시각, 지역, 사유)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해당내용이 통제소 상황조장 콘솔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동시에 영상회의가 연결되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조장이 승인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보가 발령된다. 평균 1~3분 소요되던 대응시간이 20초 내외로 크게 단축되는 것이다. 민방공경보 신호는 상황(경계, 공습, 핵, 화생방, 해제)에 따라 사이렌음과 음성방송으로 표출되며, 경보전달 후에는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되어 위급상황시 시민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안내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시스템 시험운영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신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서울시가 ‘제2의 양치승 관장 전세 피해’ 원천 차단에 나선다. 시는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해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관리운영 기간이 끝나며 강제로 쫓겨난 양 관장과 같은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리운영’ 관련 사항을 기재(규제철폐 153호)토록 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판을 신설, 건축 전문위원회․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규제철폐 154호)하게끔 개선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로 임대차 계약 전 필수 정보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부 집중된 정보독점 구조를 해체하는 한편, 건축 관련 심의 결과를 전면 공개해 의사결정의 예측가능성 또한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민간투자 건축물 임대차 피해 막고자 건축물대장 ‘기부채납 사항’ 기재(규제철폐153호)> 앞으로는 임차인이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해당 건축물의 기부채납으로 인한 민간 관리운영 기간 등 핵심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이번 규제철폐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사
(한파)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약자 밀착지원…다양한 한파 대피공간 마련, 상수도 동파 대응 (제설) 폭설 신속 대응, 강설징후 감지해 사전 제설… 대중교통 비상수송대책 가동 (안전) 중점 관리 대상(데이터센터 등) 및 취약시설(쪽방촌, 전통시장 등) 화재 예방, 응급의료체계 구축 (생활) 겨울철 대기질 및 물가관리부터 안정적 전력수급 대책까지… 생활불편 최소화 서울시는 오는 15일(토)부터 내년 3월 15일(일)까지 4개월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 ▴제설 ▴안전 ▴ 생활 4개 분야에 대한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①약자와 동행하는 ‘한파대책’ ②신속하고 촘촘한 ‘제설대책’ ③빈틈없고 선제적인 ‘안전대책’ ④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대책’의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분야상황 대책반도 운영해 긴급상황과 재난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한파)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약자 밀착지원…다양한 한파 대피공간 마련, 상수도 동파 대응> 첫째, 실시간 한파 상황관리를 위해 종합지원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 약자 지원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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