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안전 기반의 ‘단계별 전문 피트니스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Safe Move, New Start-오늘의 바른 움직임, 내일은 새로운 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3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안전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4월에는 몸의 기초를 다지는 ‘단기 집중 특강’ ▲입문기초 프로그램 활기찬 하루를 여는 ‘미라클 새벽요가’, 체형 교정에 탁월한 ‘리프레쉬 SNPE,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잡는 ’핏&플로우 발레‘ ▲특화프로그램 임산부와 산모의 회복을 돕는 ’마더스 안심케어-산전·후요가‘, 어르신들의 바른자세를 책임지는 ’시니어 SNPE’ 등 생애주기별 맞춤 강좌가 마련된다. 5월에는 숙련자를 위한 에너제틱 ‘원데이 심화 특강’으로 비트에 맞춘 강도 높은 전신 근력운동 ‘버닝바레’, 정교한 움직임으로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무브먼트 필라테스’ 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이처스팜(대표이사 이재관)으로부터 관내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네이처스팜은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기부 물품은 아동용 비타민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복용 가능한 영양제로 구성됐으며, 다문화·한부모를 포함해 서대문구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연계 협력한 나눔 사례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가족복지 전문기관인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가족 지원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강주현 서대문구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가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스팜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서대문구 다문화·한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 관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이웃사촌 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오전 11시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관협회의 설명절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설(設)레임’ 이란 제하의 어르신 설맞이 행사를 개최해 기존의 외부 초청 공연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공연자로 참여해 ‘우리들만의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첫 무대는 평소 복지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지역주민 김희영 씨가 고운 한복을 갖춰 입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악 공연은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으며 이어 무대에 오른 복지관 이용자 윤갑웅 어르신은 중후한 음색으로 ‘My way’를 열창해 관객석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작년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 실로폰 연주단 ‘할모니’ 팀의 재결합 무대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울려 퍼지는 맑은 공명실로폰 소리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최고의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공연의 백미는 복지관 최고령 어르신 중 한 분인 김종인(95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구민의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서대문구 무궁화 진흥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에도 벚꽃, 은행나무 등에 밀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의 날’(8월 8일)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오해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도 외면받아왔다. 이번 조례는 무궁화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 실제 홍 의원은 “우리 서대문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역사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민족의 기상을 상징했던 나라꽃 무궁화를 서대문구 곳곳에 심고 가꾸는 것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은 “본 조례안을 통해 구민들이 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18~34세 청년들이 모여 도전과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선정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해에는 1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도보 4분 거리) 교육장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18~34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예외적으로 생계형 아르바이트(주 30시간 미만 근로)에 종사하고 있거나 상급학교 진학 계획이 없는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도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서대문구 거주 청년은 지역 특화자로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세부 자격조건은 사업신청서(https://forms.gle/gVM2e1GxGJaGp3oUA) 혹은 문의 채널(http://pf.kakao.com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상담 수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구민분들께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원 3명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및 재위촉을 위해 마련했다. 위촉 대상자는 ▲김해숙 위원(前 구의원) ▲조상호 위원(前 시의원) ▲김판덕 위원(前 주민자치국장) 등 총 3명으로, 의정과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로써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명 체제를 갖추고, 앞으로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 연구비 배분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및 심의를 수행한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풍부한 식견을 가진 위원님들이 합류해 위원회의 내실을 다질 수 있어 기쁘다”며 “7명의 위원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대문구의회의 연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29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 유영남 관장을 직접 만나 특별회비를 전했다. 구의회는 취약계층 보호와 이웃 사랑을 앞장서 실천하고자 해마다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대문지구협의회 관계자와 봉사원들을 함께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김 의장은 자리에 모인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할 뿐 아니라 구의회 역시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서대문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구의회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市有)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유상매각할 것인지 무상귀속시킬 것인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소송이 빈발했으며 불필요하게 재정·행정력이 낭비돼 왔다 이에 서대문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 단계에서부터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재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 및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측량 결과, 현재 주거용으로 점유돼 있거나 향후 행정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시유지 8필지(홍제동 5필지 70㎡, 홍은동 3필지 433㎡)를 확인했다. 구는 이달 9일 서울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해당 필지에 대한 용도폐지 안건을 제출했으며 다음 달 12일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도폐지 절차를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만큼 중요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대문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구는 이미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통합돌봄을 앞서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문구에서 살거나 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대문구만의 특색이 담긴 친근하고 참신한 6자 이내의 ‘통합돌봄’ 명칭과 15자 이내의 ‘슬로건’을 3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통합돌봄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 표현, 구민 공감도,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20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각 20만 원, 10만 원, 7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분야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분야별로 ▲특성화프로그램은 서대문구에 소재하는 기관 및 단체 ▲우수학습동아리는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8인 이상의 동아리 ▲동 평생학습센터는 5인 이상의 주민학습모임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13일까지 보탬e누리집(https://www.losims.go.kr/sp)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3월 말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분야별 150∼400만 원 범위에서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관(단체)과 개인은 4~11월에 사업을 추진하고 12월에는 그간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지난해에는 1,560여 명의 구민들이 지원받았으며 우수 교육 사업도 다수 발굴됐다. 이 사업은 지역 및 기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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