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하여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이 운영하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 지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장 운영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연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극장기술정보 표준양식 기준에 따라 공연장 무대시설 실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연장 인프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이번 사업에서 ‘하드웨어 컨설팅 기본진단’ 분야 전국 18개 선정 기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건축, 무대, 전기·음향, 조명 등 공연장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해 전문가의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시설 현황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향후 공연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와 공간 활용도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9억 4,860여만 원을 모금해 목표 8억 7백만 원 대비 117%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 기업,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목표 모금액을 넘어서는 성과를 얻었다. 구에 따르면 매년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이 특히 빛났다.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가 천4백만 원, ㈜한솔셔츠, 경기초등학교, 서대문구상공회, ㈜헤스캐피탈파트너스, 예성치과, 어린이집연합회가 각각 천여만 원의 성금을 올해에도 기부했다. ㈜한솔셔츠는 약 5천만 원, 동신섬유는 약 6천5백만 원 상당의 의류를, 서서울농업협동조합, 농협손해보험주식회사, (사)참사랑실천회는 각각 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해에 이어 기탁했다. 서대문구는 5억 2천만 원의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모두 전달했다. 4억 2천만 원의 성금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간병비, 이사비, 재해구호비 등에 사용한다. 또한 이 성금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지역복지공모 등의 특수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어려울 때 더욱 빛나는 이웃사랑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10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 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 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 ▲명지대학교에서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등 5개 ▲명지전문대학에서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대문구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서대문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관련 조례를 이미 제정한 상황이었으나, 서대문구만 유일하게 관련 조례를 제정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윤 의원은 새롭게 조례를 제정, 서대문구에서도 산업재해 예방의 제도적 기반을 갖춘 것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모범사례 발굴 및 홍보 등 구체적인 예방사업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성별, 연령, 장애 등 노동자의 특성과 산업분야를 적극 고려하도록 규정, 사각지대 없는 산업재해 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은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로, 중앙정부뿐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서야 한다” 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대문구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생활권 거점에 최근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주민들은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전자레인지, 프린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 신고나 비용 부담, 개수 제한 없이 배출할 수 있다. 세부 설치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제목: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수거함 설치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전자제품에 포함되지 않는 가스레인지와 가스 오븐 등은 폐기물 신고 후,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방문수거 예약(1599-0903) 후 배출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운영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자원순환 실천 사업”이라며 “주민분들께서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반려인과 주민을 위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2026 내품애아카데미’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무지개 모임 ▲원데이 산책교실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체험교육 ▲내품애 문화교실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건강하개’ 등이 마련된다. 또한 여름에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과 겨울에 ‘멍 다이어트 – 체중 관리’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반려견의 건강과 행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견을 양육하는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주민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내품애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내품애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은 이달 16일부터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은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진행된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법 제정 토론회’에 이어 2차로 마련된 입법간담회다. 특히 이번 법안은 지난 2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표연설을 통해 당의 핵심 입법 과제로 강조하며 법안 통과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마지막으로 현장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동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여파에 더해, 최근 중동 사태라는 복합 위기까지 맞이하며, 2,600개가 넘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물류비 급등과 계약 취소로 타격을 입고 있음에도 이들을 지켜줄 법적 보호막은 너무나 부족하다”며, “당의 핵심 과제로 강조된 만큼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일원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법안의 빠른 통과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법안의 입법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서대문구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를 만들었다. 100여 쪽 분량의 안내서는 통합돌봄이란?, 보건의료, 신체·마음돌봄, 요양, 돌봄, 주거, 기타, 특화사업 등 크게 8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적으로는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장기요양 통합재가 서비스, 돌봄SOS 서비스, 방문 목욕·이미용, 간편 집수리, 주거비 지원, 평생교육, 나들이 및 문화체험, 양·한방 방문케어, 퇴원환자 연계 돌봄 등 80여 항목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관내 14개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와 복지관·병원 등 통합돌봄 유관기관 40곳의 목록과 연락처가 수록돼 있다. 이 안내서는 공무원과 서비스 관계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보다 쉽고 원활하게 안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변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3천여 그루의 벚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안산’과 글로벌 관광명소로 유명한 ‘서대문 홍제폭포’ 일대에서 벚꽃을 개화부터 만개까지 감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시에 시작될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평소 동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난타, 오카리나,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력을 선보인다. 경기민요 전수자와 가수 김수찬은 관객들에게 특별공연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란 주제로 70분간 화려한 마당놀이를 선보인다. 판굿, 사자놀이, 줄타기, 버나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광대들의 신명 나는 놀음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4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 ‘가곡으로 만나는 봄’이 개최되고, 오후 3시에는 서대문오케스트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직영사업 참여자 961명,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일자리 참여자 830명, 서대문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452명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 일자리 모범참여자 29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참여자 대표의 선서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봉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이어 보건안전공단 강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구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211억 원을 투입하며 총 5,200명이 10개 수행기관에서 74개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노인역량 활용사업과 공동체 사업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최대한 살리는 양질의 일자리 개발에 집중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드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함은 물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