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도로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재활용 경관석으로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그린아트길’이 지난해 12월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을 것을 기념해 이를 추진했다. 이곳은 열악한 고가 하부 공간을 생태적·기능적으로 개선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이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간의 경관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형물을 세웠다. 특히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 보관 중이던 석재를 재활용했으며 이 경관석 19개를 자연스럽게 쌓아 3개의 조형물을 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1,500여만 원 상당의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절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존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녹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상 속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24시간 비대면 부동산 민원 안내 시스템 ‘서치부동산 챗봇’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를 추진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서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채널을 검색해 친구를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부동산 거래신고 및 검인 가이드 ▲토지거래허가제도 안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 ▲부동산 중개업 개설·폐업 절차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 등이다. 단계형 메뉴 기반의 검색 구조와 키워드 자동 인식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공무원에게 바로 연결해 주는 안내 기능도 갖췄다. 예산 투입 없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이 시스템을 구축한 서대문구는 향후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법령이 개정되면 이를 신속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제 주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동산 정보를 서치부동산 챗봇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4일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및 현장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입원 병상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구민을 위한 즉각적인 의료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 급증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으로 해법 찾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간이나 휴일 가용 병상 부족에 따른 입원 절차 지연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현장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웰병원 내에 구민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 치료 공간을 최우선 보장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 경찰·소방 '현장대응 효율' 극대화…길에서 소모하던 시간 '골든타임' 전환 이번 4자 협약의 핵심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 ‘원-팀(One-Team)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전용 공공병상 운영 예산 지원 및 사업 총괄 관리, 퇴원 후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맡는다.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소방서는 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상권 경쟁력 강화와 과학적 정책 수립을 위해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관내 상권의 소비층 변화와 매출 구조 등을 데이터로 정밀 분석해 체계적·전략적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매출·연령·업종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 자료와 분석 결과를 서대문구에 제공하고, 구는 장기 영업 점포, 가족 단위 이용 업종, 청년·가치소비 연계 업종 등 업종별·소비자 특성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구조를 다각도로 진단한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촌·이대 상권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침체 요인을 도출하고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관내 전 동으로 확대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전문기관의 분석역량과 노하우를 행정 현장에 접목해 서대문구 전 동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김덕현 위원장이 남다른 열정과 지원으로 서대문구 사회복지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며 "그간의 공로와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감사패를 전했다. 실제 김 위원장은 제8, 9대 의회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복지증진과 복지 현장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무엇보다도 실질적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는 물론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번 감사패 수상 역시 김 위원장이 평소 사회 약자를 위한 맞춤 조례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 ▲ 딥페이크 등 진화하는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제도적 근거 ▲「서대문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정비 등 구민 복지와 직결된 입법 활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3∼5일 서대문 동 단위 교육지킴이들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2026년 새 학기 맞이 학교 주변 안전 관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대문 교육지킴이’는 교육 발전 아이디어를 내는 교육반상회와 교육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을 펼치는 서대문구만의 인적 자원으로 각 동 반장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입학 축하와 함께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입학식과 등하교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추진했다. 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2곳 주변에서 새 학기 축하와 응원, 학교 주변 안전 관리 촉구, 학교 폭력 등 범죄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활용해 진행했다. 교육지킴이 30여 명은 이번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 교육 협력 체계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동 단위 교육지킴이분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지원과 ☎330-8638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주역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주민 주도의 복지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복복지스쿨 2.0’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주민’과 필요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맡은 ‘서대문형 인적안전망’을 위해 이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활동 기반을 다지고, 복지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다. 그 첫 순서가 이달 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장, 반장, 생활업종종사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은 ‘관계의 문을 여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묻고 경청하는 관점의 변화가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가 먼저 행복해야 타인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행복복지스쿨 2.0’은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기록의 가치 ▲통합돌봄 이해 ▲성과 공유 및 네트워크 연대 등을 주제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9일부터 구민 건강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정원처방’ 요소를 도입한 ‘2026년 산림여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일상의 스트레스로 마음의 환기가 필요한 서대문구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숲길 걷기를 넘어 정원과 가꾸고 식물을 수확하며 자신만의 ‘마음 정원’을 돌보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치유를 돕는다. ■ 지친 일상 토닥이는 숲속 치유 시간 '안산(鞍山) 치유의 숲길' 안산(鞍山) ‘하늘바라기 치유원’과 ‘숲언덕치유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감각 몰입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공공안전직업군, 스트레스고위험군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산 허브원과 안산자연생태교육장 주변 정원에서 참여자가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정원처방도 이루어진다. ■ 아이들이 숲에서 자라나는 기쁨 '유아숲체험원' 인왕산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자연과 친구가 된다. 올해 1~2월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3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선정했고 이달 10일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4월 중 추가모집을 통해 어린이들의 유아숲체험 기회를 확대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6년 2학기(4~6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생설계, 일 활동, 함께하는 학교 등 3개 영역 54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1,041명을 모집한다. 변화하는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일자리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했다. ■ 디지털 전환 시대, AI와 실전 직무 교육 강화 특히 이번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AI(인공지능) 활용 실용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ChatGPT부터 클로드까지 생활 밀착 AI 교실>, <AI를 활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팅>, <AI 음악 심화 과정: 아티스트 브랜딩부터 숏폼 마케팅까지> 등을 통해 중장년층이 최신 기술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시니어전래회상지도사 자격>, <창의 융합 메이커코딩 전문 강사 양성> 등 자격증 취득 및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전문 과정도 운영돼 실질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문화 프로그램 인생 설계와 자기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 가족 간 교류와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2026년 서대문 댕프렌즈’를 올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서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과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이 소변본 자리에 물을 뿌려 흔적과 냄새를 줄이는 ‘깨끗하개’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는 ‘건강하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 카페, 산책로 등을 답사해 우리 동네 ‘펫프렌들리 마을지도’를 제작하는 ‘함께하개’ 등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반려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 가족 커뮤니티 형성’에 중점을 둔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www.sdm-amllove.or.kr)를 통하거나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의 일상을 이웃과 나누고 의미 있는 커뮤니티 활동에도 함께할 댕프렌즈가 상호 존중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극한기상으로 인한 비정형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심지역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인왕산 일대에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3년 인왕산 산불과 같은 유사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 훈련으로 이뤄졌다. 인왕산 개미마을에서 기차바위 정상 구간까지 산불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서대문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돌풍 등이 빈번해지며 산불이 점차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도심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거지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 생활권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이 더욱 요구된다. 이날 서대문구는 개미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능선을 따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진화와 확산 저지를 위한 현장 대응훈련을 펼쳤다. 인력 투입, 장비 운용, 지휘 체계 운영 등 실제 진화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을 적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