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건축디자인 메카를 넘어 365일 ‘빛’을 밝히는 랜드마크로 깨어난다. 222m의 DDP 외벽은 기온에 따라 다른 빛으로 물들고, 레이저와 빛의 흐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연일 이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이 11월 20일(금)부터 30일(일)까지 매일 오후 6시~10시(정각)까지 DDP 일대를 빛으로 물들이는 <드림 인 라이트(Dream in Light)>를 선보인다. <DDP 전면 222m 파사드, DDP 입구 ‘미래로’, 유구전시장 앞… DDP 전역을 무대로> ‘365 DDP 빛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DDP 전면, 미래로 상부, 유구전시장 앞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설로 전환 예정이다. 그동안 인기리에 진행해 온 ‘서울라이트DDP’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드림 인 라이트’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가 지닌 다양한 에너지와 문화를 빛으로 표현, 도시의 야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첫 테마는 ‘스카이 라이트(Sky Light)
이성헌 구청장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든든한 돌봄, 아이행복도시 명문대학․청년인재 국제청년창업도시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존경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제310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맞아 오랜만에 본회의장에서 인사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구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들게 2026년도 예산안과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선 지난해 연말 이후 이어진 갈등으로, 구민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불편과 피로에 대해 저 역시 구청장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상식과 원칙을 바탕으로 언제든지 의회와 합리적으로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서대문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5년 주요 성과 서대문구는 올해도 변함없이 구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채우며, 미래를 선도하는 서울 중심도시 완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어느 지역보다 빠르고 역동적으로 주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도시의 체질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먼저,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고 홍
북가좌6구역 조감도 북가좌6구역이 10여년 만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불광천변에 1,953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1월 13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번지 일대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환경·재해 7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 심의하여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불광천변에 위치하고 교통이 양호한 지역으로, 2014년 정비구역이 지정된 이후 2024년 6월 변경 결정된 정비계획을 토대로 사업시행을 위한 통합심의(안)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은 16개동, 지상 34층 규모로 총 1,953세대(임대주택 243세대 포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불광천변에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을 제공할 문화공원을 조성하며, 공원 하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함께 만든다. 주동을 다양한 층수·입면·형태로 디자인해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열린 공간과 지역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할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지역과 상생하는 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불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서대문구의회 국민의 힘 박진우 대표의원을 비롯 국민의 힘 의원 일동은 지난 14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을 발의한 김덕현 의원 규탄대회를 가졌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덕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을 둘러싼 논란이 우리 의회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지방의회의 본질적 책무를 벗어난 중대한 일탈이었음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해당 건의안은 경북 안동에 위치한 대통령 생가 복원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이는 서대문구의회가 관여할 어떠한 법적·정책적 근거도 없는 사안이며 지역 주민의 생활과 무관한 타 지역 관광·정치 사업을 서대문구의회가 앞장서서 건의한다는 것 자체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판단 오류가 아니라 지방의회를 정치적 충성 경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중대한 일탈이며, 구민의 신뢰를 배반한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상식 밖의 안건을 안건 마감 기한조차 지키지 않은 절차적 정당성마저 무시한채 긴급 발
지난 11월 4일, 홍은초등학교에서 ‘잔식 줄이기 및 소외계층 지원 나눔행사’가 따뜻한 마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협약을 맺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 앞서 홍은초등학교와 복지관은 ‘지속가능한 지역 나눔’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협약 이후 첫 실천활동으로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깍두기 나눔을 준비했다. 학부모님들은 직접 학교에서 정성껏 깍두기를 담그며, “아이들이 남긴 잔식이 줄어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만들어진 깍두기 60통은 예쁜 보냉백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홍은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되었다. 복지관은 이 깍두기를 지역 내 고립가구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깍두기를 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예쁘게 포장된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은초등학교의 이번 나눔활동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소외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한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써 남는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에서 출발해, 그 절약된 마음을 이
“반려견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인해 연애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최근 이틀간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썸댕문 with 내품애센터’에서 하루에 참여한 남녀 6쌍씩 모두 12쌍 가운데 10쌍이 연계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좋아하는 참가자들이 이를 매개로 이성과 대화와 게임을 하며 친밀해지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 보다 긍정적 인식을 지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만남 행사에 어울리게 꾸며진 반려동물복합문화공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자기소개, 강아지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산책 데이트, 로테이션 토크와 커플 게임, 1:1 저녁식사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선택했다. 구는 매칭된 당사자들에게 결과를 개별 문자로 알리고 식사데이트권을 제공하는 한편,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47%가 최종 이성 선택에 있어 ‘1:1 랜덤 산책데이트’가 가장 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대 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행복이화카페’(이화여대5길 35)와 ‘서대문 행복스토어’(이화여대5길 35)를 거점 공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두 공간은 단순한 커뮤니티 장소를 넘어 지역 상인과 예비 창업자,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복이화카페’는 추억의 맛집으로 인기를 모았던 ‘빵 사이에 낀 과일’이 영업난으로 폐업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가 ‘이대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장소를 옮겨 직영하고 있다. 샌드위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공간이지만 그 역할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선다. 상인과의 소통 창구로서 정기 회의가 열리는 등 구는 이곳을 ‘이대 상권 상생 간담회’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대 상인회, 신용보증재단, 구청 직원 등이 참여해 상권 이슈, 상인회 건의 사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찾는다. 구가 올해 들어 추진한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제작 ▲‘2025 이화 달콤산책 페스티벌’ 개최 ▲‘그루브 인 이화’ 개최 등이 모두 이곳에서 상인회와 머리를 맞대며 지속적인 콘텐츠 회의를 가진 끝에 나온 결실이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이 대통령 생가 복원 건의안 발의에 대해 취지와 달리 오해가 커지자 안건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을 발의, 지난 11일 해당 상임위인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상태이다. 건의안을 발의하며 김 위원장은 “본의원의 고향이 안동이다. 얼마 전 직접 생가를 방문했는데 굉장히 깊은 산골짜기에 있고 어수선한 상태였다. 특정 인물을 우상화하는 것이 아니다” 라며 “최근 경북도의원들도 만났는데 생가 복원 필요성을 얘기하기도 해서, 안동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 구의원이지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건의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상임위원회 의결 후 결의안을 발의한 본 취지와 달리 논란이 켜졌고, 정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충성 경쟁이라는 본질을 흐리는 오해가 커지기도 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의도치 않게 논란이 되면서 여러 우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 부분 겸허히 받아드리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자칫 대통령실에까지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전영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은미)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복) 회원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11일, 12일 양일간에 걸쳐 구청 광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연인원 28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6,000kg의 김장을 담갔다. 전날1일 채소 다듬기와 김치 양념 만들기에 이어 12일 절인배추에 양념소 넣기와 포장된 10리터 8kg들이 천여박스를 관내 14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김장만들기에 함께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한 이성헌 구청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봉사해 주신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분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은미 부녀회장은 “매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지도자협의회원들이 바쁜 일정을 내어 이틀간 봉사의 손길을 함께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의 초심을 잃지 안고 이웃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통해 서대문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대문구는 이성헌 구청장이 이달 11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상곡인권상’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장애인단체와 협력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제도’를 도입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재활·자립 전용 복합공간인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경사로 설치, 보조기기 지원, 무장애 청사 환경 조성 등 실질적 편의 개선에 힘써 온 점도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수요자 중심 장애인복지 지원체계 구축사업’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교육부로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와 지역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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