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3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제2차 교통위원회 회의로 진행된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장권 교통실장에게 지난 봄부터 지속된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역사 및 열차 내 불법점거와 역사 내 소란행위에 대해 철도안전법에 근거한 대로 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에 대한 대응은 형사가 아닌 과태료를 부과해 바로잡을 수 있으며, 전장연 간부 및 상습 점거 소란자에 대해서는 이미 신원이 확보된 바 있기에 과태료 부과가 전혀 어렵지 않음을 지적하며 강한 과태료 부과를 지시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봄부터 지속된 전장연의 지하철 역사 및 열차 내 불법점거 선전전에서 벌어진 폭력 및 폭언, 무단 계폐 등 철도안전법 및 형법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한 바 있어 바로잡아 갈 수 있으나, 역사 및 열차 내에서 폭언 및 소란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기에 이에 맞춘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전장연의 지속적인 역사 및 열차 내 점거와 소란행위에 대해 서울시가 대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파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철도안전법에는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는 물론, 철도 보호
서울시가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게끔 돕는 펀드를 조성한다. 시는 당초 50억 원 규모로 계획했던 펀드를 131억 원 규모(262% 증액)로 대폭 확대, 이 중 45억 원 이상을 서울 소재 소상공인 발굴과 육성에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11.7.(금)부터 「소상공인 더성장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영세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이나 융자 등 그간의 ‘보호’ 위주에서 나아가 소상공인 자력으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과 육성’을 돕는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서울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기관이 공동 출자해 총 131억 원 규모로 조성된 ‘소상공인 더성장 펀드’는 민간 투자와 공공 자금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성장 투자 기반’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4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출자하게 된다. 투자 대상은 ▴서울시 유망 소상공인 발굴사업 선정 기업 ▴소상공인진흥공단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 ▴생활문화 분야에서 제조 기반이나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 등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다.
20년 전 도시의 물길을 다시 연 청계천에 이제는 빛이 흐르기 시작한다. 서울시가 청계천의 밤을 새롭게 밝히며 도심의 야간 문화를 확장하는 ‘새로운 2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간다. 서울시는 10월 30일(목) 18시, 청계천 오간수교 일대(하천 특설무대)에서 ‘청계천, 빛으로 여는 새로운 20년’을 주제로 ‘청계천 야간경관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 도심 야간경관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청계천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상징공간인 청계천을 밤에도 머무르며 감성을 경험하는 도시형 야간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청계광장에서 오간수교까지 약 3km 구간의 14개 다리와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도입해, 청계천・DDP・동대문 일대가 연결되는 새로운 야간활동 축을 형성한다. 점등식은 ‘청계천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첫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조명을 일제히 밝혀 청계천의 밤을 여는 ‘점등 퍼포먼스’와 동대문 기반 신진 디자이너 6인의 패션쇼를 연이어 선보인다. 점등과 동시
DDP 루프탑 투어 시범 운영에 참여한 시민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 네 개의 시간 축이 교차하는 서울 한복판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곡선 지붕을 따라 도시가 품은 이야기를 몸소 ‘입고’, ‘걸으며’, ‘느끼는’ 특별한 652m 여정이 시민을 기다린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7일(금)부터 23일(일)까지 DDP 루프탑 전 구간 652m를 개방해 ‘서울을 유영하다(Seoul Drifting)’ 콘셉트로 ‘DDP 루프탑 투어’를 운영한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를 잇는 652m ‘DDP 루프탑 투어’> DDP 루프탑 투어는 단순히 높은 곳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체험하는 도시형 콘텐츠이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로 이어지는 4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간마다 전문 해설과 함께 서울이 품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1구간(디자인)에서는 남산·을지로·낙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지형 축을 관찰하고, 2구간(역사)에서는 동대문운동장에서 한양도성까지 과거를 품은 DDP의 곡선 건축을 해설로 만난다. 3구간(파노라마)에서는 동대문 패션타운·흥인지문·신당동을 조망하는 360도 전망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감경철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하 행복한미래) 이사장, 이철 CTS기독교TV(이하 CTS) 공동대표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CTS’는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TV 방송국이며, ‘행복한미래’는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CTS, 행복한미래는 ▴종교시설 내 저출생·돌봄정책 공간 제공 ▴저출생을 주제로한 시민참여 공동 행사 개최 및 인식개선 캠페인 ▴보유 매체를 활용한 정책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와 CTS는 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3개소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며, 2개소는 조성 중에 있다. 오 시장은 “서울 출생아 수가 15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갈 길이 멀긴하지만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한 기관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마음을 모으는 기회로, 자원과 경험을 더해 저출생 극복 사과나무를 무럭무럭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전영희)는지난 10월 28일 그린랜드(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소재)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봉사의지를 다지는 워크숍을 가졌다. 전영희 지회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복),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은미), 직장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수) 등 새마을지도자들과 서대문구청·서대문구의회 관계자와 200여 회원들이 모여 새마을지도자 간의 소통 및 단체 간의 화합을 위한 2025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워크숍은 현직 서대문구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하여 서대문구 새마을운동에 든든한 기틀 마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직 새마을지도자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단체 간 소통과 화합행사로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먼저 1부 개회식을 가졌다. 2부에서는 OX 퀴즈풀기,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신발 양궁, 한마음 댄스 경연 등을 진행했으며 축하공연으로는 전통 타악기인 장구에 현대적 리듬과 안무를 결합한 아랑 고고장구가 함께해 신나는 화합의 잔치를 가졌다. 이어 3부에서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각 동별 장기 자랑이 이루어진 가운데 홍제3동 협의회 및 부녀회가 우승하면서 상금 30만 원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
서대문문화원(원장 박철준)은 지난 11월 5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문화원 수강생 발표회를 가졌다.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들과 각 분야 리더십들은 물론 문화원 임직원들과 주민들이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을 가득채운 가운데 9월부터 자비사업으로 시범 운영중인 서대문문화원 사물놀이 교실 회원들의 식전 행사로 한껏 흥을 돋운 가운데 희망찬 2026년을 준비하는 2025 서대문문화원 수강생 발표회가 시작됐다. 지난 4월 30일 박철준 원장이 취임한 후 재도약의 해로 선포한 후 자체기금 1억2천만원을 마련후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PPT를 통해 소개 한 후 문화원 발전을 위해 수고한 민화교실 김경섭, 가곡교실 김영희, 만돌린 교실 장혜순, 무지개합창단 조영창씨등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박철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하를 위해 참석한 이성헌 구청장을 향해 “ 대문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력을 하고자 해도 독립된 공간이 없어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서대문구의 문화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해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성을 받았다. 이에 이성헌 구청장은
연희동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10월 20일 착공식을 갖고 조합설립후 20년 만에 첫삽을 떴다. 이성헌 구청장과 송주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문성호 시의원과 지역 리더십들과 조합원 등 과 특히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도 구민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착공식은 20여년동안 아려왔던 가슴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족이 함께 나눌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었다. 연희동 533번지 일대 연희제1구역은 홍제천에 맞닿은 연면적 약 47,556㎡의 넓은 대지에 2029년 1월 입주 목표로 39개월간의 공사기간으로 착공됐으며 총세대수 959세대(임대 142세대, 조합 분양 478세대, 일반분양 339세대)로 지하 4층 지상 29층으로 구성된 13개동이 들어 설 예정이며 전체 959세대 중 절반에 달하는 464세대가 전용면적 84㎡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연희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월부터 12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당초 3,3㎡ 당 421만원이었던 공사비를 738만 4천원으로 올리는데 최종 합의해 재개발 총 사업비는 3331억원에서 6249억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공사를 SK에코플랜트로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서대문구는 지난6일 홍제폭포 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로 추진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들과 관내 많은 리더십은 물론 천여명의 구민들이 빼곡이 자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풍물 및 심포니송 실내악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관식의 막을 올렸다.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본행사’로 홍보영상 상영, 구청장 환영사, 시장 축사, 감사패 전달 등 행사후 센터앞에서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른후 복합문화센터의 시설 돌아보았다. 특히, 축하행사로 가수 박현빈, 박구윤의 축하 공연과 서대문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펼친 ‘축하공연’은 참가한 구민들에게 개관의 기쁨과 함께 가을의 주말 감성을 한껏 돋우었다. 서울시는 그동안 2005년 청계천 복원을 시작으로 2022년 서울의 도심구조의 혁신을 이끈 지천 르레상스와 2023년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든 수변 감성도시까지 물길에서 일상을 느끼고 즐기며 체험하는 물과 함께 도시공간을 새롭게 디자인되고 있다. 이번 개관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 선정 이후 서대
서대문구의 오지마을인 개미마을에서는 지난 11월 8일 토요일 사랑의 연탄 나눔 대 행진이 펼쳐졌다. 홍제3동에 소재한 (사)행복문화인이 주최하고 서울홍성교회(담임목사 서경철)이 주관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는 오전 8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개마마을 주민 30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서울홍성교회가 주최하고 (사)행복문화인이 주관한 이날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서울홍성교회 성도 50명과 상명대 IEMU11회원 36명, 한국외대 KUSA 회원 7명, 봉사단체 희망꼬리 회원 38명, 연대고대 연합봉사대원 17명, 아유다 회원 10명, 그 외 홍은종합사회복지관과 서대문구민 70명 등 230 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행복문화인의 이사장이며 서울홍성교회를 담임하는 서경철목사는 “많은 독거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곳 개미마을은 많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지난해 4,000천장, 올해는 1,600천장의 연탄과 보일러용 기름 3200리터 등을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 뿐 아니라 많은 봉사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있었다”며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
서대문구의회 안양식 행정복지위원장(민주당, 비례대표)은 디지털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09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 된 바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60대 이상 연령층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90%에 달하는 등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이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행정 서비스는 물론 병원 예약과 금융 분야에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 어르신 건강관리, 인지저하 예방에도 스마트폰 기반 프로그램이 도입되거나 복지정책 분야에서 스마트기기가 활용되는 등 디지털 기술이 어르신 돌봄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은 필수이자 사회적 고립을 막는 최전선이 되고 있다. 이에 안 위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며 조례 발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일반적 교육은 효과성을 우선 따지지만, 어르신 대상 교육은 효과성보다 더 크게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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