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김명식)는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나선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대비해 매년 11월을 중심으로 소방관서에서 진행되는 전국적인 화재 예방 캠페인이다 서대문소방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 ‘대상별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 ‘시민 참여 「119화재 예방 캠페인」 추진’ 이 세가지 큰 목표를 가지고 행사를 운영한다. 서대문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기간 동안 ▲소방차 길터주기 퍼레이드 진행▲불조심 환경 조성 캠페인 전개▲화재안전 SNS컨텐츠(카드뉴스 등) 제작 및 배포▲재난약자 등 화재안전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교육 확대▲옥외 전광판과 스마트쉼터형 버스정류장 등의 스크린에 화재예방 영상물 송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명식 서대문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모두가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11월 한 달 동안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소재한 연세장안과(125호), 우리집반찬(146호), 군산김치(147호), 조개일번지(148호), 연안정육점식당(149호), 유진아구찜(155호), 서대문한식뷔페(166호)와 구청장실에서 ‘서대문 나눔1%의 기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연세장안과’(대표 박원호)는 북가좌동에서 오랫동안 주민 눈 건강을 위해 힘써온 의원이며 ‘우리집반찬’(대표 한병애)은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 반찬쿠폰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반찬가게다. ‘군산김치’(대표 정현숙)는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 판매하는 영천시장 내 김치 전문점이고 ‘조개일번지’(대표 윤홍매)는 서대문역 인근 포장마차 감성의 조개구이 맛집이며 ‘연안정육점식당’은 가성비가 뛰어난 동네식당이자 행안부 선정 착한가게업소다. 유진아구찜’(대표 이선화)은 유진상가 내에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통의 맛집이며 ‘서대문한식뷔페’(대표 연옥)는 15가지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서대문구청 인근 식당이다. 협약식에서 박원호 연세장안과 원장은 “서대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관내 정비사업 전반의 효율적 추진과 확대를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자치구 단위로는 최초로 SH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도시기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역세권 일대의 도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속 가능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도시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SH와의 협력으로 정비사업 효율성 제고와 가속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전략과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사업 시행에 필요한 관계 기관 협의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정비사업 시행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 제공 및 행정 지원 ▲그 외 상호 협의가 필요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대문구와 SH의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일대에서 진행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 ▲전기·가스시설 파손 ▲도로 싱크홀 및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단일 재난이 다른 재난으로 연쇄 확산하는 ‘복합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휘·통제·복구 기능이 동시에 가동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실전형 현장훈련을 연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헬기와 로봇견(로봇개)을 활용한 입체적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 장면이 시연돼 실전 같은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서대문구청 ▲도로과의 ‘GPR(지반탐사 레이더) 차량을 통한 이화여대 일대 지반 공동 탐사’ ▲푸른도시과의 ‘안산(鞍山) 자락 잔불 진화’ ▲재난안전과의 ‘드론을 이용한 현장 실시간 영상 전송’ 등 첨단기술에 기반한 재난 대응 체계가 함께 가동됐다. 이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제8회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지원했으며 영화 상영과 공연,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영화 ‘근자씨는 오늘도 출근합니다’와 ‘소울메이트’가 상영됐는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메인 상영작인 장철수 감독의 ‘정적’은 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을 교차해 보여주며 공존과 이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문영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2018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영화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권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사회가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는 그간 영화 상영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전하며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촉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제6회 2차 청소년의 멋진 미래를 위한 서대문구 3X3 농구대회’가 최근 홍제농구장(세검정로 78-19)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9월 7일 제6회 대회의 높은 참여 열기와 호응에 힘입어 추가(2차) 추진된 행사로 우리은행 후원 아래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스포츠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기획부터 홍보,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한 가운데 참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자 고등부 18팀, 남자 중등부 18팀, 여자 고등부 6팀, 여자 중등부 12팀 등 총 5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10분 단판 승부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최신 농구 유니폼과 농구공 등의 부상이 수여됐다. 서대문구는 관내 44,000여 명의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협동심, 리더십, 도전정신을 체득하며 더욱 균형 잡힌 성장의 초석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일 카페폭포 2층에서 2025년 하반기 카페폭포 행복장학생 차담회 ‘행복장학생, 너의 꿈을 응원해’를 개최했다. 이번 카페폭포 행복장학금 규모는 2억 9백만 원으로 119명에게 지급했다. 2024년 상반기 시행 이후 지원 인원 및 금액 모두 최대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교와 대학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내년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봉사활동을 접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었다”며 “이번 행복장학금 덕분에 계속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년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유학 생활 자금 준비가 너무 막막했었다”며 “이번 장학금 덕분에 내년 유학을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CAFE) 폭포’ 운영 수익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앞서 ▲2024년 상반기에 60명에게 1억 원 ▲2024년 하반기에 54명에게 1억 원 ▲2025년 상반기에 95명에게 2억 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이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무원 노조와 실무교섭을 마무리하고 최근 노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 노사협의회는 ▲직원후생복지 ▲근무여건 ▲인사제도 ▲조직문화 등에 관한 실무교섭을 올해 7월부터 진행해 14개 사항을 이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직원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주말휴양소 운영, 칭찬 공무원 격려품 지급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당직 전담 근로자 추가 채용으로 주7일 교대근무 체계를 구축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악성 민원 전담부서 간 유기적 협조로 유사시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구민 행복 200%를 위해 늘 애쓰는 직원들이 좀 더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봉학 노조지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와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은 11월 4일(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신희동)과 함께 경기도 성남 KETI 본원에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및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추진 중인 스마트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가상융합기술(VR·AR·MR·홀로그램 등) 연구성과를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고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 8월 ‘광복 80주년 서대문 독립축제’를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구축된 실감형 홀로그램 역사 체험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되었다. 당시 KETI는 서대문형무소 실제 수감 공간을 활용해 여성 독립운동가의 옥중생활과 독립투사의 서사를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하여, 관람객이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현장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시설 내 ICT 실증 공간 조성 및 공공기술 검증 협력 △홀로그램·X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교육 콘텐츠 운영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개선 및 에너지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지점이전 부지를 낙찰받으며,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 홍은벽산아파트 상가의 지점은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로 매월 월세가 지출되고 있고, 공간이 협소하여 직원 및 회원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지는 교통 접근성과 상권 경쟁력이 우수한 알짜 입지로 평가되며, 일반 매매 방식이었다면 고가로 매입해야 할 수도 있었으나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금고 재정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왔다. 해당 부지 2개 호실 법원 감정가 18억 1천만 원이었으나, 홍은새마을금고는 이를 15억 2천만 원에 낙찰받는 데 성공했다. 일반 매매 시 시세 상승분까지 반영해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번 낙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입지를 확보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부지 이전을 넘어 회원 재산 증식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에는 최용진 이사장이 홍은새마을금고의 이사회에서 임원들의 현명하고 올바른 의결을 얻어 피성광 전무와 뛰어난 실행능력 및 리더십으로 얻은 결과이다. 최용진 이사장은 40년간 직원으로 근속한 뒤 이사장에 오른 ‘정통파 전문경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주민 100명으로 구성된 ‘서대문 구정홍보단’이 SNS를 이용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가재울청소년센터,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구정 현장 투어’를 통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은 확인한 뒤 주민들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를 SNS에 올리고 있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콘텐츠는 이들의 개인 SNS 계정뿐만 아니라 서대문구 소식지 ‘서대문마당’과 구 공식 SNS 등에도 게재돼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단원들은 정기적인 내부 간담회와 워크숍을 통해 활동 방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구정 현안에 따른 홍보 아이템과 홍보 방법도 논의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정 서비스 수용자 입장에서 주민 맞춤형 정보를 전하는 홍보단원분들 덕분에 서대문구가 주민을 위해 하는 여러 일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홍보단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정 홍보 방법과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서대문 구정홍보단은 다음 달 1기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2기를 모집한다. 2기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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