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발생한 ‘구청의 조직적 방해 행위’와 관련하여,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관계 공무원의 사실확인서와 결정적 제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작년 행감 당시 ‘의결된 고발 건’, 강력한 추진 동력 얻어 지난해 서대문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구청 측의 집단 증인 불출석과 의회 사무국 직원 강제 철수 등 전례 없는 감사 방해 행위에 대해 고발을 의결한 바 있다. 그동안 집행부의 비협조와 은폐로 조사가 지연되어 왔으나, 최근 내부 관계 공무원의 용기 있는 양심선언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 “상부의 조직적 지시 있었다”... 구체적 정황 담긴 사실확인서 제출 의회가 이번에 확보한 공무원의 사실확인서에는 당시 구청 내 특정 부서가 의회 출석 대상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불출석을 종용하고, 의회의 정당한 행정 조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의회 사무국 파견 공무원들에 대한 강제 복귀 지시 과정에서 발생한 직권남용 사례 등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구청 측의 ‘의회 길들이기’ 실체가 이번 내부 제보를 통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12월 19일 2026년도 예산안등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모든 회기를 마감했다. 지난 2024년도 제2차 정례회의 파행으로 인한 의회와 집행부의 첨예한 갈등속에서 2차례 정례회 57일, 임시회 7회 41일간 총 9회 98일간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한해동안 총 152건의 접수된 안건 중 152건을 처리했으며 그 중 101건의 원안가결, 31건을 수정가결 시켰다. 또한 처리된 안건 중 조례안이 의원발의 36건, 구청장 발의 40건, 위원회 발의 7건으로 8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5건, 승인안 2건, 결의안 1건, 규칙안 8건, 의견청취 1건, 공유재산 3건, 기타안건 8건 등 비정상적이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 12월 20일 진행한 ‘구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윤유현 의원 외 2명 의원이 질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제267회 임시회를 통해 개정된 호의규칙에 의해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태와 함께 일문일답에 의한 구정질의도 함께 실시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진/부위원장 주이삭의원)를 구성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8,149억원 8,444만 7천원 규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재정건설원장과 이용준 의원이 지난 7일(금)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제16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 주최로 복지TV와 아시아타임즈, 뉴스후플러스 후원을 받아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단체와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의 공로를 시상하고 있다. 이에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위원장, 이용준 의원은 제9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주민 복지향상과 기초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양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남·북가좌동)은 2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구민 복지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회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이 위원장은「서대문구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서대문구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진)은 제310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서대문구청이 편성,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약 8,2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이다. 예결특위는 1년 상설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후반기 2기는 김규진 위원장과 주이삭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화,이진삼,김덕현,서호성,이용준,박진우,안양식 의원으로 총 9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6년도는 제9대 의회,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10대 의회, 민선 9기가 시작되는 아주 중요한 해이다. 이에 이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비심사 과정에서부터 더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6일(화)까지 각 상임위별 예비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한다. 이에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규진위원장을 만나 2026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상세히 들어본다. ■ 예결위원장으로서 소감이나 각오는 올해 7월 2기 위원장이 되면서 저는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참여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전용․변경하여 전시성․선심성으로 낭비한 사례를 발견했다.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지역 내 교육공동체 역할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온동네돌봄 정책 설계를 위한 학부모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특별히 마련한 시간인 만큼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장을 역임한 박미향 전 센터장을 초청, ‘학부모와 지역의 협력적 교육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전 센터장은 “학부모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결자이자, 주민자치와 교육자치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며 “아이들을 둘러싼 문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관련 이슈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건강한 논의가 촉발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며 “서대문구청이 학교와 지역, 그리고 다양한 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대문구 교육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학부모 워크숍에서 약속된 학교 예산 지원 체감도가 낮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과거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육성된 학부모 동아리 등 인적 자원이 단절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홍제3동, 홍은1·2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비, 구 차원의 체계적 충전 인프라 관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6일 기후환경과 감사에서 “현재 서대문구 등록 친환경 차량 중 순수 전기차가 20%에 달하고 그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며 “충전 인프라 양적 확대에 비해 관리 및 이용 편의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통합되지 않은 결제 시스템’을 꼽았다. 이 의원은 “충전 사업자별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과 결제 카드가 제각각이라 주민 불편이 크다” 며 “티맵 등 일부 플랫폼이 연동되어 있지만, 민간 아파트나 시설에 설치된 충전기까지 통합 시스템은 미비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집행부가 ‘민간 설치 충전소는 관리 권한이 없고 환경부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소극적 행정 태도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환경부나 서울시와 같은 상급 기관의 지침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민간 영역 데이터를 파악하고 통합 관리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광역-기초-국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2025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 보행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의 보행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관련 공적이 뛰어난 인물에게 수여된다. 특히 이 상은 협회·단체 대표 심사위원 100인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교통문화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만큼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홍정희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구민 안전은 물론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그동안 아동, 청년, 출산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복지 향상을 의정활동에 큰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특히 안전, 교통, 주차 등 생활 밀착형 구민 불편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 원활한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 우리 사회 미래가 되어 줄 아이들과 젊은이를 위한 투자는 물론 이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도 만들어 왔다. 실제「서대문구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울고은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 참여하여 건설위원장에 3학년 학부모 대표를, 부위원장에 고은초등학교 현 교감선생님을 추대하여 임명하였으며, 이를 필두로 실 학생들의 요구 및 의견이 조화롭게 개진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음을 알렸다. 문성호 시의원은 “과거 사업에 대한 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한 소통의 부재, 불투명한 개축 의견 조사로 인해 많은 학부모가 개축 사업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어 많은 오해와 차질을 빚은 바 있는 서울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이 서울서부교육지원청과 학부모대표단이 근성 있게 소통한 결과, 협의 성공으로 건설위원회 구성까지 진전하게 됐다.”며 예찬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무려 53년이란 세월을 버텨 온 고은초등학교는 노후되다 못해 천장은 다수 부식되며 파손되는 실정이다. 어린이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우리 학교가 원래 시신을 안치하던 곳이래!’라는 농담이 사실인, 지하에 과거 화장시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은초등학교는 백미 지을 식당도 부재한 채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상태인 고은초등학교에 자녀를 방치할 학부모는 어디에도 없다.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개혁신당)은 제31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 본인이 발의했던 ‘서대문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작년 제2차 정례회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 가결된 조례안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며 “감사원 감사 의뢰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조례 의결을 미룰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셔틀버스 사업의 취지는 구민 편의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공감대가 있었다” 며 “과거 공단으로 우회해 추진된 행정상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바로 이 조례안”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추진했던 셔틀버스 조례를 참고해 서대문구 상황에 맞게 일부 수정해 발의했다. 민주당 의원들 의견도 충분히 반영했다” 며 “또, 교통행정과와 충분한 협의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공시설 중심 노선 운영으로 합의에 이른 만큼 위원회에서도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1년이 다 되도록 감사 진행을 이유로 조례안이 방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이에 “감사원 감사는 이
‘서대문구 2025년 준예산 편성·집행 및 선결처분 강행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12월 8일부터 정식 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대표로, 이동화, 김덕현, 박경희, 서호성, 이종석, 김양희, 안양식 의원 등 총 8명이 지난 6월 공동 발의하였다. 서대문구의회사무국에 보낸 감사원 공문에서 해당 사안에 위법·부당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직접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핵심 감사 대상: 준예산 편성·집행 및 선결처분 강행 의혹 서대문구는 2025년 서대문구의회에서 예산이 가결되었음에도, 「지방자치법」제146조에 따라 연간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 적용되는 준예산을 추진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법」제122조에 선결처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25개 사업을 강행하고 다시 준예산을 스스로 중단하는 임의적 결정을 내렸다. 서대문구의회는 법령상 근거가 부족한 집행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으나, 집행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한 집행 자료조차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해당 사안이 공익감사청구 규정상 감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감사원이 직접 감사 실시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 문화체육회관 무상사용허가 의혹과 ▷ 특정 업체 특혜 제공(
서대문구의회 박진우 의원(국민의힘, 남·북가좌1,2동)은 2025년도 서대문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추진 대신 관련 예산을 민생 지원에 쓰자고 제안,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실제 서대문구의회는 구의원 전원이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가지 않기로 합의, 관련 예산 4,99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통해 서대문구 취약계층 지원 비용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행정적 처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9월 박진우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박 의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 속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생각하면, 의회가 먼저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며, 의원 전원의 국외출장비 반납과 민생 지원으로의 전환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로도 박 의원이 직접 나서 ‘국외 출장 추진 대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감대 형성과 협의 등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전 의원 합의를 이끌어 낸 박진우 의원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해외출장 취소가 아니라, 정치가 구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실천”이라며 “구민들의 안전과 생계가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여야를 초월해 한목소리를 낸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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