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교육

제6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온라인 위촉식 개최

비대면 활동의 가능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 기대

서대문구는 최근 제6기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수 없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는 6기 추진단과 대학생 지원단, 관계 공무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가정에서 ‘가재울라듸오’를 통해 중계되는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2020년도 활동계획 및 분과구성 안내, 위원장단 선출 안내와 소감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활동의지와 참여의도, 청소년 참여기구에 대한 이해도, 청소년 정책 제시 등을 평가해 올해 총 3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장은 신임 위원 3명이 현장에서 대표로 받고 다른 위원들은 각 가정에서 받았다.

송미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우리사회에서 청소년 권리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윤혁 사무처장은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에 응할 위원들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온라인 위촉식이 비대면 활동의 가능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단은 선관위 구성, 후보등록, 선거운동, 온라인 공약발표, 후보자 간 토론회,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활동 분과는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온라인 논의를 거쳐 구성한다.

이날 위촉장 대표 수여자로 함께 한 권지수(명지고 1) 신임 위원은 “온라인 위촉식이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다양하게 계획돼 있는 6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매우 흥미롭고 기대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더 빨리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며 “인터넷 세대라는 강점을 발휘해 SNS등 다양한 매체로 정책을 적극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