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0.(화)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0만 원, 수소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대당 3억 5,000만 원 지원된다.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최대 660만 원(개별소비세 400만 원․지방교육세 120만 원․취득세 140만 원 등)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기간 무단 점유돼 도시 경관을 저해하던 충정로3가 155-5 일대(경의 제2녹지) 경의중앙선 철로 주변을 최근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정로역 인근인 이곳은 도시계획시설상 녹지로 지정된 철도 인접 토지임에도 무허가 건축물 2동으로 인해 도시계획시설 조성이 지연돼 왔다. 구는 2017년 실시계획인가를 시작으로 완충녹지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토지 보상 등 단계적인 행정·법적 절차를 진행했다. 구는 적법 절차 이행을 위해 2019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완료하고 자진 이주 계고와 명도소송을 거쳐 승소 판결을 확보했다. 이후에도 무단 점유가 지속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지난달 무허가 건축물 철거 완료 후 완충녹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무단 점유와 소송 판결 불이행으로 장기간 지연된 도시계획시설 조성 사업을 정상화한 것으로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에 조성한 457㎡ 규모의 완충녹지를 철로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차폐(가림) 기능 중심으로 설계했다. 교목(큰키나무)인 이팝나무를 심어 상부 가림 효과를 높이고, 하부에는 화살나무와
홍광교회(위임목사 조광민/홍제1동 소재)가 최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백만 원을 지난 19일 홍제1동(동장 이상구)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나눔 실천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이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홍광교회는 평소에도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7명에게 매월 5만 원씩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광민 홍광교회 위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이웃분들께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구 홍제1동장은 “이웃을 위한 이 같은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행복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통해 최근 공공용지 10필지, 총 5,459.5㎡를 발굴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약 90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가치를 새롭게 확보했다. 이번에 발견한 미등록 공공용지는 도로 3필지, 하천 6필지, 구거(도랑) 1필지 등 모두 10필지로 그간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아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다. 구는 국유재산을 총괄 관리하는 조달청에 미등록 토지 발견 사실을 알리고 신규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후 해당 토지가 모두 지적공부에 새롭게 등록돼 국유재산으로 편입됐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필지, 7,860㎡, 공시지가 추산 약 141억 원의 가치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정비 과정에서 서대문구와 종로구 간 행정구역이 맞닿은 통일로 일부 구간이 미등록 된 사실을 발견했다. 구는 관련 법령과 행정구역 변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한 끝에, 1975년 10월 1일 서대문구 현저동의 일부가 종로구로 편입된 행정구역 조정 이후 50년 만에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통일로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대한노인회 서울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손성인)가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손성인 지회장을 비롯해 류재송, 김광우, 이종환, 홍상미 부지회장, 김응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는 2023년 손성인 지회장 취임 이후 관내 122개 경로당의 복지를 증진하고,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과 수재의연금 기탁 등 취약계층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손성인 지회장은 “새해 경로당 회장님들과 회원분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와 경로당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지난 21일(수)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 팀.과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노조 지부장, 사무국장, 각 반장 등 10여 명이 참석,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특별히 마련했다. 서대문구 환경공무관들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일하고 있다. 때문에 추위와 더위는 물론 노후화된 장비 문제 등 근무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실제 간담회를 통해서도 노조 측은 ▲청소 차량 노후화로 인한 차량 교체 ▲청소 장비 교체 및 추가 지원 ▲후생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청소 차량의 경우 업무 효율성 저해 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많아 교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가 장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환경공무관들의 후생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환경공무관분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예
충현동(동장 류종민)은 지난해 말 액자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최근 완성된 액자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어르신들의 손 근육 강화와 정서 함양을 위해 추계예술대학교와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사진과 손글씨를 액자에 담고 기념 명판을 작품에 부착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손글씨 쓰기’가 추계예술대학교 창의예술대학 미술창작학부 최수환 교수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 된다”며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어떤 내용이든 좋으니 자유롭게 적어달라”고 어르신에게 안내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점차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일부는 고쳐가며 글을 쓰는 등 과정 자체를 즐겼다. 수정된 흔적도 그대로 액자에 담아 글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됐다. 최수환 교수는 “각 대상 어르신의 개별적 분위기와 느낌에 따른 맞춤형 액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법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액자가 개성 있고 특별한 작품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큰 웃음을 터뜨린 한 할머니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onsei Delegation for Model United Nations, YDMUN)이 주최, 주관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가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일 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YMU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총회로, 청소년들이 국제 현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함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17년 넘게 자리해 왔다. YMUN 2026은 ‘Illume(이룸) – From every spark, a greater mark’을 주제로, 중·고등학생 198명 (오프라인 167명, 온라인 31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작은 목소리가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로, 총 6개의 위원회로 운영되었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
남가좌1동(동장 김정현)은 관내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최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모인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느는 저소득 홀몸노인가구와 한부모가정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각종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곳 관계자는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남가좌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남가좌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 구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를 초청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1월 서대문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매월 한 차례씩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안철우 교수는 ‘내 몸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호르몬 건강법’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안 교수는 여러 매체와 강연을 통해 호르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저서로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도파민 밸런스’, ‘불멸의 호르몬’,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등이 있다. 특강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 ▲중년 이후 급격히 달라지는 신체 신호의 원인 ▲생활 습관(수면, 식사, 스트레스)이 호르몬 균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르몬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의학 정보를 넘어 ‘호르몬을 이해하면 삶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진다’는 ‘호르몬 인생학’ 메시지가 건강과 삶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호르몬
이성헌 구청장은 지난 19일 충현·천연동 시작으로 27일 북가좌 1·2동까지 14개 전 동을 순회하며 새해 구정 운영 방안 공유 및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구민들과 함께 토론을 실시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새해 구정 운영 방안과 동별 주요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를 지난 19일 충현동과 천연동을 시작으로 20일 연희동과 신촌동, 21일 북아현동과 홍제1동, 22일 홍제2·3동, 23일 홍은1·2동, 26일 남가좌1·2동, 27일 북가좌1·2동까지 14개 모든 동을 순회하고 있다. 지난해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 온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비전공유회를 통해서도 현장 행정, 소통 행정의 강화를 위해 각 동별로 관내 각 단체장, 기관장을 비롯 함께한 150명에서 200여명의 구민들에게 2026년도 구정 운영방안을 보고했다 특히, 2026 비전공유회는 예전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동별 최대 현안 사업을 주제로 주민들과 ‘쟁점 토론회’를 갖고 실질적 해결을 위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눈누었다. 한편, 이성헌 구청장은 “행복 300% 서대문을 위해 비전공유회에서 나오는 주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을 바꾼 입법·정책을 펼친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청소년 1,000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 그야말로 청소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정치인에게 주는 상이라 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아동학대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 ▲「서대문구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딥페이크 등 진화하는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대문구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피해자 보호와 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또, ▲「서대문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정비를 통해 위기 아동 발굴과 조기 개입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날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18일,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 제안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진이 제출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연구진도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 역시 연구회 소속 의원 5명과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책임연구원과 하문숙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최타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주민 의견과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정책 현황을 종합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연구 기간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현재 제안된 모델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성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연희동)은 겨울철 폭설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에 일선 공무원들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 주민센터 내 제설 대응 체계를 대폭 보강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로과 소관 2026년도 ‘제설기능 유지 및 제설용역’ 관련 예산을 총 4억 8,400만 원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 세부 내역은 ▲살포기 14대 신규 구매비 1억 2,600만 원 ▲살포기 보관료 720만 원 ▲제설작업 용역비 증액분 3억 5,080만 원 등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서대문구 관내 14개 동 전체에 ‘제설제 살포기’가 신규 보급된다. 그동안 구청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워 인력에 의존해야 했던 좁은 골목길과 언덕길 제설작업이 기계화됨에 따라, 초기 대응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장비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용을 위한 ‘제설 용역비’를 꼼꼼하게 챙겼다. 당초 2억 500만 원 규모였던 제설 용역비를 3억 5,080만 원 증액하여 최종 5억 5,580만 원으로 확정지었다. 여직원 비율이 높거나 트럭 운전 숙련자가 부족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직원들이 무거운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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