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거리 신촌에 청년을 위한 명소가 생긴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 창천문화공원(연세로5나길 19)에 ‘청년문화전진기지’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신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주에 착공하며 올해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청년 문화예술 활동’ 연계망 구축을 위한 종합지원시설로,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15㎡다.지하 1층에 연습실, 지상 1층에 개방화장실, 2층에는 커뮤니티라운지와 창작사무실, 3층에는 사무실과 다목적홀이 들어선다.청년문화전진기지는 교류하고 토론할 공간이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제공해 문화와 지역, 청년이 상생하는 거점 시설이 될 전망이다.구는 향후 각종 연세로 문화행사 및 창천문화공원 정비 사업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문화재생,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까지 그 조성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년문화전진기지’ 건립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창천문화공원에는 1977년부터 운영돼 오던 창천경로당이 있었는데 이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청년문화전진기지’ 건립을 위한 경로당 이전을 반대했다.서대문구는 공사를 서두르지 않고 어르신들과 100여 차례 간담회를 열며 소통한 결과, 기존 위치에서
자동으로 차량인식 후 음성 안내(낮)와 로고젝터 조명(밤) 작동지난주 부산에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화재 당시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안타까움을 더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불법주차 방지 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구는 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달까지 지역 내 긴급통행로와 소방도로 53곳에 ‘Iot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카메라, 로고젝터, 스피커로 구성돼 있다. ‘로고젝터’란, 이미지와 문구를 바닥에 비추는 조명장치로 야간에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높다.먼저 카메라가 긴급통행로와 소방도로를 상시 촬영하며 불법 주정차를 자동 감지한다.10초간 차량이 멈춰있으면 이동할 때까지 낮에는 ‘스피커 음성 안내’, 밤에는 ‘로고젝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며 시민 안전의식을 높인다. 단, 차량 정체 등을 감안해 정차부터 이동 안내를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은 각 도로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긴급통행로에서 계속 이동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원이 현장으로 나가 과태로 부과
서울시는 2011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어린이보호구역 설치, 교통안전지도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전개해 14세 이하 어린이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그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밝혔다.’11년 1월 관련 규칙 개정으로 보호구역 지정권자가 서울지방경찰청장에서 서울특별시장으로 변경되면서 ’11년에만 어린이보호구역 126곳을 설치,’17년 기준 1,733곳으로 해마다 확대해왔으며 ’12년부터는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지키는 교통안전지도사를 운영해 ’17년 기준 209개교에 440명까지 배치해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유괴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범죄 예방에도 도움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매년 90% 이상 “만족”하는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통계분석을 통해 제반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2020년까지 어린이교통사고사망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에서 지난 5년(’12~’16년)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 결과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5월에 가장 많이 발생(11%)하고, 가을까지 사고빈도가 높았으며 58%가 초등학교 반경 300m 이내에서 발생했고 시간대별로는 방과 후 활동 시
서울시가 도심 공동화와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서울을 보행재생, 산업재생, 역사문화 재생도시로 변혁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 16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세계적 권위의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이 가운데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보행재생’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7∼80년대 젊음과 낭만의 상징이었던 신촌 연세로는 90년대 후반부터 무분별한 상업화로 대학가 이미지가 실추되고, 꽉 막힌 도로와 비좁은 인도, 난립한 노점상과 각종 장애물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했다.하지만 이곳은 2012년 7월 서울시의 첫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2013년 9월 착공을 거쳐 2014년 1월 개통했다.서대문구는 연세로를 차로 축소와 보도 확장을 통한 걷기편한 거리 조성, 보행 지장물 정비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거리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주말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와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연세로가 음악과 축제의 광장, 활기찬 젊음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성과로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총장을 초청한 자리에서 서울로7017,
서대문구는 위생용품안전관리강화를 위해 다음달 19일부터 ‘위생용품관리법’이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척제, 헹굼보조제, 위생물수건, 화장지,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17개 제품이 위생용품으로 지정됐다.각종 일회용 제품(컵,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빨대, 행주, 타월, 종이냅킨, 이쑤시개, 면봉, 기저귀)도 여기에 포함됐다.다음달19일부터위생용품제조업자와물수건처리업자는시설기준을갖추고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 공중안전팀(02-330-8478)에신고해야 한다.신고없이위생용품을제조하면1년이하징역이나 1천만 원이하의벌금에 처해진다.서대문구보건소는 구민건강증진을위해생활밀착형위생용품에대한 적극적인 위생관리를실시할 계획이다.신지윤 기자
성공비지니스와 함께하는 최고의 경제단체인 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이하 서대문상공회)는 지난 3월 20일 연대 동문회관 5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서대문구상공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제1회 2017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안)과 제2호 2018년 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3호 안건인 8 임원 선출 및 해임(안) 승인에 관한 사항등 3개 안건을 처리했다.상공회는 최고경영자과정과 실무교육 등 교육사업과 구청장 및 기관장과의 간담회, 워크샵과 산업시찰등 각종 행사와 회원들의 단합활동, 특히 회원사들에 대한 경영상담과 경영애로해소위원회 활동을 통한 경영지원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또한 28회에 걸친 각종 교육과 최고경영자과정, 경영상담, 회원교류활동, 서울시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서 발급 사업등 을 중점추진방안으로 하는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결의했다.특히 김남전 회장은 임원선출을 위해 조익현 수석부회장 등 4명의 전형위원을 지명하고 전형위원들은 임원 선임(안)으로 수석부회장에 이동준, 최주호씨를 부회장에 최승호씨를 이사에 김동욱, 서봉수, 서태석, 손유나, 유종권, 최의열씨를 제출해 만장일치로 선임안을 통과시켜 수석부회장 2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우상호, 박영선 시장후보자가 ‘공정, 공평, 공개’의 3공 경선 원칙이 지켜지는 경선을 위한 공동 의견을 제출했다.우상호 • 박영선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 주고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서 당은 민심의 향배가 정확이 어디로 가는지 짚어 내고, 국민들의 정치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선거를 치러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지난 촛불민심의 요청이 무엇이었는지 새롭게 각인하며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공정한 경선만이 아름다운 선거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첫째, ‘결선투표제’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것을 강조하며 특히,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경선 흥행을 위해서도 ‘결선투표제’는 반드시 도입해 민주당의 압도적 판세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둘째,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정책대결 및 자질검증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1,2차 경선 과정에서 TV토론회를 비롯한 정책토론회의 실시와 권리당원 및 안심번호 대상자에게 당 선관위 명의로 각 후보자들의 홍보 컨텐츠를 소개하는 문자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는 지난 9일 제240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임시회 첫날인 9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에서 제240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했다. 12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으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경희)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18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의 건 ▲「서대문시니어클럽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의 심사가 이루어 진다.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일)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에너지 조례안(의원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대문구 2018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서대문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김목운)는 3월 2일(금) 부터 서대문구 서울시의회의원선거와 서대문구청장선거, 서대문구의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은 서대문구선관위에 ▲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 후보자 기탁금의 20%(서대문구 서울시의회의원선거 300만원 및 서대문구청장선거 1,000만 원, 서대문구의회의원선거 200만원)를 납부해야 한다.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전과 및 학력에 관한 증명서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info.nec.go.kr)나 ‘선거정보 모바일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주요 선거사무 일정으로 ▲ 선거인명부 작성 기간 : 5. 22.(화) ~ 5. 26.(토) ▲후보자등록신청기간 : 5. 24.(목) ~ 5. 25.(금) 09:00 ~ 18:00 ▲사전투표기간 : 6. 8.(금) ~ 6. 9.(토) 06:00 ~ 18:00 ▲투표일 : 6. 13.(수) 06:00 ~ 18:00 로 추진된다.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밝힌 더불어서대문구의회 장숙이 의원은 2월 26일(월) 1시30분부터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 2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대한간호정우회에서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의 보건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공헌한 의원을 평가, 선정하여 시상하였다.장숙이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소 양성평등을 위한 연구활동과 여성친화적인 서대문 건설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했다.서대문구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등이 대표적이다. 장숙이 의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민을 위한 정책뿐만 아니라 구민으로 하여금 참여하여 구민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별, 연령, 지위와 무관하게 남녀가 평등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든 시절에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간호사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자리, 어떤 모습으로 있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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