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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이웃집 산타’가 나타났다!

지역 주민이 산타 분장하고 한부모 아동 가정에 깜짝 선물

홍제1(동장 안지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달 22~23일 이틀간 이웃집 산타가 한부모 아동 가정에 선물을 들고 깜짝 방문했다.

지역 주민이 산타 할아버지로 분장한 이웃집 산타는 어린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들고 찾아가 캐럴 공연과 함께 기쁨을 선사했다.

앞서 주민센터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산타 30명을 신청을 받아 선발하고 취약계층 아동 10가정을 선정했다.

특히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아이 부모로부터 정보를 얻어 준비했다.

또한 선물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했으며 지역 내 나눔가게소담공방에서 선물포장을 담당해 지역 주민들이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데 마음을 모았다.

남가좌2(오경찬)은 지난 19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노병문)와 함께 아동, 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조손, 한부모 가정 등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타모자쓰기, 장기자랑, 퀴즈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웃 주민이 산타가 돼 소외된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게 돼 기쁘다이 행사로 주변 아이들을 돌아보고 연말연시 나눔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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