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와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받았다. 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캠퍼스타운, 대학생 멘토링,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등 청년 참여 사업들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 수익금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상하반기 행복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 브랜딩화를 모토로 청년 활동 지원공간 ‘청년베프’에서 인디음악 콘텐츠 제공, 청년 음악가 및 문화인재 양성, 선순환적 음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2회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강한 직사광선이 장시간 내리쬠에 따라 잔디에 가해지는 가열 및 증발 효과를 막기 위한 공중 직사광 가림막 설치 방안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며 제안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안 그래도 관리 및 보수작업이 강화되고 보완되는 가운데, 최근 길어진 폭염은 물론,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자연스레 잔디에 가해지는 가열과 마름 증발 효과가 더해져 관리가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태양광 직사광선이 잔디에 가해지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고민을 해 본 결과, 이러한 방안을 제안하게 됐다.”며 공중 직사광 가림막 설치 방안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한국영 이사장에게 “가로 120m, 세로 80로 넓이 약 9,600m²의 천을 14m 구형 애드벌룬 4기를 활용하여 태양각(7월 15일 기준, 13시는 약 65°, 16시는 약 31°)을 따라 약 50~80m 상공에 띄워놓는다면 경기장의 잔디 구역(약 105x60m)에 그늘을 확보할 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서대문갑)은 국내 첨단 산업의 심장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산업 분야에서 국가핵심기술과 산업기술의 해외 유출이 가장 많아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예방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아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업종별 산업기술·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6월까지 국가핵심기술 33건, 산업기술 105건이 해외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업종별 산업기술 유출은 반도체(42건), 디스플레 이(22건), 전기전자(9건), 자동차(9건) 순으로 많았다. 국가핵심기술 역시 반도체(10건), 디스플레이(6건), 조선(5건)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유출되어 반도체 산업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실정이며, 이 기간 기술유출로 인한 피해추산액’은 23조 27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반도체 산업기술 유출은 30건(전체기간 대비 71.4%), 국가핵심기술 유출은 7건(전체기간 대비 70%)에 달해, 윤석열 정부 시기 반도체 해외 유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은 재임 기간 중“반도체는 국가 안보의 자산이자 우리 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5년 4학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 등 총 78개 강좌를 개설하고 연말까지 총 1,440명의 수강생과 만난다.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으로 운영하는 <서대문구민 자격증 발급비 지원 과정>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보드게임 지도사>, <늘봄 강사>, <실버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1급>, <환경 보드게임 지도사>, <시니어 전래 회상 지도사> 양성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생 총 11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구민이라면 해당 강좌 수료 후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비용을 1인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따른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니어를 위한 창업 첫걸음>,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니어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이미지 만들기 2기~8기>,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AI 활용 반려식물 관리사 양성 과정>,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AI코딩
서대문구의회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대표의원 윤유현)'은 지난 3일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에 무장애 환경 조성하고자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찾아 ‘청각장애체험’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는 윤유현 대표의원을 필두로 안양식(간사), 이동화, 김덕현, 이종석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연구 활동 중이다. 특히 연구회는 올해 핵심 연구 과제를 ‘서대문구 전통시장 및 지역축제의 무장애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두고 연구용역 등 다각도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에 이날 현장 방문을 실시한 것 역시,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전국 최초 청각장애체험관이 설치되어 있는 만큼, 장애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실질적 방안을 모아보고자 한 것이다.실제 윤유현 대표위원을 비롯한 연구회 의원들은 청각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 상영, 청각장애 체험, 청각장애인 보조기구 점검 등 청각장애체험관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또,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김연신 관장, 이성희 사무국장뿐 아니라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별도 간담회를 마련,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연구회는 이날 체험과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전영희)는 지난 9월 15일 서대문구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장 및 새마을지회 구 단체장 및 각 동 단체장 등 30여명이 모여 이웃사랑 공동체 나눔을 위한 온정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온정의 꾸러미 나누기는 매년 서대문구지회에서는 관내 취약 계층, 홀몸 어르신, 기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서 수혜 대상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하여 각 동 새마을지도자와 주민센터 담당 주무관이 함께 직접 전달하는 이웃사랑 공동체 나눔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꾸러미 포장 물품은 햇반, 카레, 황태 해장국, 우거지 갈비탕 등 즉석 조리 식품을 비롯해 식탁 김, 두유, 커피믹스, 연양갱, 물티슈,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하여 관내 280가구에게 전달했다. 한편, 전영희 지회장은 “새마을지도자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꾸러미 나눔이 따뜻한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격려 방문한 서대문구청 이성헌 구청장은 “새마을지도자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늘 가까이에서 헌신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홍정희)’는 지난 8월27일 <서대문구 노인 맞춤형 사회참여 및 여가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모델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급속한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년층 진입에 따라, 서대문구 어르신들의 변화하는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이에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책임연구원 및 관계자들이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서대문구 어르신들은 공통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활동적인 ‘신노년층’은 ‘성취감과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타나, 기존의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선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이 확인되기도 했다. ] 이에 연구진은 ‘세대통합 뉴미디어 교실’, ‘시니어 동년배 상담가 양성’ 등 구체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민관 자원을 연계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모델’을 제시했다. 보고를 청취한 연구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행복 200% 반려동물 친화도시 서대문구’ 조성의 일환으로 ‘2025년 2차 동물등록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행 중인 제도로, 2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반려묘 등록은 선택 사항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동물등록 대행 기관)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시술(주사)’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이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면 마리당 4만 원 이내로 가구당 2마리까지 등록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 1차(5∼6월)에 이은 2차 자진신고 기간은 9∼10월 두 달간으로 이 기간 동물등록 시 ‘최대 60만 원’ 이내의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된다. 구는 기간 종료 후인 11월에 공원이나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동물등록 이후에도 등록사항(소유자, 소유자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이 변경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등록한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되찾은 경우 또는 등록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신고 의무가 있다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구의원님들, 구청 관련공무원님들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대문의 구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서대문구 구민으로서 다음과 같이 건의드리오니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건의 배경 저는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세아이 모두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서대문구 관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괴 미수 사건을 접하고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매우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큰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고, 학부모와 주민들의 아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구의원님들, 구청관계자님들 또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미 서대문구 관내에는 많은 cctv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학교 앞 cctv등이 미흡한 곳이 많고 또한 취약지역 등에 cctv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은 무엇보다도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발생된 이후에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동 및 취약계층 등을 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어르신 무료급식을 위한 서대문구의 ‘행복한 밥상’ 설치 운영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차 주민투표와 2차 심사 과정에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 돌봄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서대문구만의 이 특화 사업은 저소득, 독거,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1월 홍제·홍은권역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오는 12월 남·북가좌권역에 2호점 개소를 추진 중이다. 1호점은 매주 월, 수, 금요일 하루 3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한다. 2호점은 이보다 더 확대해 같은 요일 하루 500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대상으로 추천받은 어르신이면 누구나 행복한 밥상에서 점심을 들 수 있다. 여가 프로그램 이용은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가 지향하는 행복 200%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상은 행정의 노력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에 따
공사 전 공사 후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의 추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시민들은 연 0.7%의 저금리로 최대 6천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은 줄이고 안전한 내 집을 만드는데 도움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융자 지원 실적과 시민 수요를 검토한 결과, 최근 이상기후와 폭우 등이 잦아지면서 노후 주택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하반기 추가 융자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집수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은 서울시 전 지역의 사용승인 20년 이상 된 노후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의 최대 80%를 연 0.7%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감정가 9억 원 이하여야 하며, 상환방식은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지원 한도는 주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의 경우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은 세대당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비는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등 간단한 공사부터 전면
1호점 오픈 이후 3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시 대표 양육친화정책으로 자리매김한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제 매주 주말마다 한강, 공원, 광장, 학교 운동장 등 야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수요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내‧외 공간을 발굴, 주말에만 여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서울꿈의숲, 난지한강공원 등 14개 자치구 18개 실내외 공간…9~11월 운영 후 내년 확대>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이용 수요가 특히 많은 주말에 가족이 함께 소풍가듯 방문할 수 있는 ‘주말특화형’ 키즈카페로, 주말에만 설치되는 일종의 팝업 놀이터다. 이번 주 토요일(9.20.)부터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 난지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14개 자치구 18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장소는 서대문구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상징광장(실외)에 9월과 10월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는 등 14개 자치구가 신청하고 시의 공간 적합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규모는 최대 500㎡로, 기존 실내형 서울형 키즈카페(평균 280㎡)보다 넓
서울시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2,121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목)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1,779원보다 2.9%(342원) 상승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6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10,320원보다 1,801원 많다. 이에 따라 서울시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월급으로 환산하면 253만 3,289원(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을 받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서울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서울시 및 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기관 노동자(시비 100% 지원) ▴매력일자리 참여자 등 총 1만 4천여 명이다. 시는 지난 15일(월) 노동자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계 소비지출 부담, 물가상승률, 市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최종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생활임금 제도 운영을 통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광장이 희망의 빛으로 환하게 빛났다. 서울시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기념해 19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기억을 잇는 희망의 빛, 서울광장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치매 당사자와 가족, 시민이 함께 모여 사회적 고립과 배제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자기다움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연대하는 인식 개선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치매 당사자와 가족이 직접 참여한 성화 봉송 릴레이가 진행됐다. 13개 팀(치매 대상자·가족 38명)이 희망의 불꽃을 이어받으며 걷는 모습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면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치매 당사자가 직접 공감 연설문을 낭독하며 진솔한 목소리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와 함께하면서도 긍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범 당사자와 가족 25명에게 ‘치매동행 희망대상’을 수여했다. 행사장 주변으로는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1개의 체험형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서울남대문경찰서, 서북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디지털 인지활동 체험 ▴
서울시가 복잡한 절차와 낮은 사업성으로 추진이 어려움을 겪어온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규제철폐 33호’ 후속 조치로, 시는 지난 5월부터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9월 9일 첫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여 용적률 완화 정책을 적극 알리고,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3년간 60개소를 발굴해 8천가구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9일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제2종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지역은 250%에서 300%로 용적률이 높아졌다. 이 조치는 건설경기 악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소규모 재건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에 따른 ▴소규모 재건축(부지 1만㎡ 미만) ▴소규모 재개발(부지 5천㎡ 미만) ▴자율주택정비사업(36세대 미만)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된다. <60개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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