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의 달을 맞아 다양한 편의 시책을 활용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부과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서대문구에서 각종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이다. 구는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67,500원), 2종(54,000원), 3종(40,500원), 4종(27,000원), 5종(18,000원)으로 구분해 고지서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 단,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 종이 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한 전자주소로 고지되고 800원의 세액이 공제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며 은행 방문뿐만 아니라, 인터넷(서울시 이택스), 모바일앱(서울시STAX), 간편결제사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ARS(전화 1599-3900) 등을 이용해 낼 수 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납부하신 세금은 우리 구 발전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 고지서 재발급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 지방소득세과에서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는 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여 북가좌2동(동장 정재원) 등 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서울새마을금고는 북가좌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등 3개 동의 취약계층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150박스와 김치 5kg 288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MG희망나눔 행사를 통해 3개 동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추가 기탁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고민하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좀도리 라면은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 관내 직능단체,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나아가 금고 임직원들은 경로당 23곳을 직접 찾아 후원 물품과 신년 달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안병혁 서서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익명의 주민이 관내 가족돌봄청년들을 위한 피자 후원을 약속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홍제3동 주민으로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매월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대상 청년인 A씨는 “식사 도움도 반갑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신 익명의 후원자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기부자께서 보여주신 나눔 실천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며 “이번 후원이 가족돌봄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매달 5가구에 각 4만 원 상당의 피자 구매 쿠폰을 기부하기로 한 후원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홍제3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연계와 지원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적극 펼쳐간다는 목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월 말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재정, 조직, 현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이 사업은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구청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기획·조정·평가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강화함으로써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통합돌봄 성과 관리 ▲민관 및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 등 사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다. 거동
서대문구 연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아동양육시설인 송죽원과 서대문구 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에 ‘학습용 스탠드’를 후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홍제1동 소재 송죽원(원장 신영례) 원아들에게 30세트, 연희동 소재 키움센터(센터장 김현정) 이용 어린이들에게 25세트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매년 6회 이상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치는 등 청소년 보호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연말연시에는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과 후원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연희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이상영 회장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다방면으로 협력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 및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서대문구 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장은 “한결같이 관심과 사랑이 지역 청소년들의 행복도를 높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 지난 1월 9일(금)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과 이용자 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지원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호흡안심병원 임소연 병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소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호흡안심병원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의료 정보 제공, 건강관리 지원, 의료 연계 서비스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학장 김장환)과 공동으로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9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정대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가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낯선 나를 찾아서’,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자의 웃픈 건축생존기’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희관,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는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은 시인이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 백문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컬처의 시각적 기원들’이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윤동주가 사랑한 공간 – 그의 토포필리아와 헤테로토피아’, 장항석 연세대 의과대학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아이와 어디를 갈까’가 숙제가 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이 고민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주중과 주말의 방문 패턴이 다른 가족들을 위해, 어느 날 방문하더라도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체험’과 ‘탐방’ 두 축을 촘촘히 엮어 겨울방학 특별 교육을 운영한다. 주중에는 아이들이 손으로 완성물을 만들며 방학의 속도를 끌어올린다. 전시 관람만으로는 금방 지나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뱃지 만들기’ 같은 짧고 명료한 활동으로 붙잡아 두는 방식이다. 또 하나의 축은 ‘미션! 박스 속 독립운동가의 유물을 찾아라!’이다. 미션카드와 ‘미스터리 박스’ 속 복제 유물을 단서로 삼아 서대문형무소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완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마무리 단계에서 보호자가 아이들의 활동을 짧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아이들이 무엇을 만지고, 어떤 단서를 따라 전시 공간을 탐색했는지 보호자가 간단히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경험이 현장에서 끝나지 않고 가족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취지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최근 ‘치매극복선도학교’인 정원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지역 어르신께 응원의 우편엽서 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학교’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며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교육하는 학교를 뜻한다. 정원여중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개념, 증상, 예방법,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자세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가 서대문우체국과 협력 제작한 새해 인사용 우편 엽서에 치매 환자 어르신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꾸미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엽서는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정원여중을 2022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 기본 교육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어수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장은 “학생들이 치매 환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치매뿐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2025 자유·평화·민주·번영의 국민주권대상’ 시상식에서 행정감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주권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기여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8·9대 재선 의원이자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적인 감사 활동과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보여주기식 질타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한 ‘송곳 검증’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주도해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필수적인 민생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예산 지킴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행정감사의 목적은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나은 방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증액,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 위원장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예산을 기존 4억 5,320만 원에서 5억 6,650만 원으로 1억 1,330만 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8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증액은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발맞춘 조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동네 상점에서 사용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20억 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인근 마포구(100억 원), 은평구(90억 원)에 비해 현저히 작은 규모였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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