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떠오르는 정유년 새해아침에 붉은 태양의 정기를 받아 노인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따뜻한 사랑, 밝고 환한 웃음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먼저 오늘에 이르기 까지 희망과 기대를 간직하고 헌신 봉사해 오신 노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서대문구민 여러분에게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나라가 선진국화 될수록 노인 인구는 늘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한 노인세대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인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젊은이에게 패기와 열정이 있다면, 노인에게는 연륜과 경험이 있습니다.예로부터 노인은 지혜로움의 상징이라 하였습니다.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은 노인들의 경험은 충분하게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세계속에 선진국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동정받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존경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말이 있듯이 억지로 존경 받는 것이 아나라 노인 세대가 스스로 존경하는 사회에 살아갈 수 있도록 지위 향상과 복지, 자아실현에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노인복지 서대문지회
서대문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상호 입니다.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던 분들께 새해에는 행운과 행복만이 찾아들기를 소망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새해에는 새 결심과 의지로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을 꿈꿉니다. 여러분이 새해에 다짐하신 바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우리 정치도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생 현장에 더욱 가까이 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굳건히 하고자 합니다.지난 한 해 정치는 매우 혼란스러웠고 지금 우리 경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민생도 위기입니다. 새해에는 민생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다시 모아주십시오.늘 보내주시는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대문 주민 여러분! 2017년 새해를 맞아 김영호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그러나 그 와중에 얻은 것도 많은 한 해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을 온 국민이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 한 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 혼란을 잘 마무리하고, 한 사람 한사람이 꿈꿔 온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저 역시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의 기대를 잊지 않고, 꿈꾸어 왔던 일들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꿈꾸며 가슴에 다진 것이 있습니다. 생활 가까이에 있는 불편하고 부당한 사항들을 파악하여 입법 활동을 통해 개선시켜, 대한민국을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어린이, 노약자,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대문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나누고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듯이
존경하는 서대문신문 구독자 여러분.붉은 닭의 해인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서대문구민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지난 2016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적인 혼란은 가중되고, 경제 한파는 어느 해보다 매섭기만 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더 이상 한국은 지진의 안전지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세계적으로는 큰 인명 피해를 낸 테러가 세계 곳곳에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어둠을 깨고 새벽의 여명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붉은 닭의 해인 2017년에는 어둡고 힘들었던 일들이 모두 해결되고 새롭게 힘찬 발돋움을 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설날 없어서는 안 되는 음식인 떡국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섣달그믐에 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그 다음날인 설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가늘고 긴 가래떡으로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한 해가 시작되는 날, 한 그릇의 떡국에 담긴 가족들의 무병장수와 새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희망
사랑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신문을 사랑하시고 구독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높은 학문과 날카로운 무예, 전진하는 용맹, 신뢰의 상징인 붉은 닭의 해,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힘차게 훼를 치며 새벽의 첫 시간을 알리는 닭처럼 힘차게 날아오른 한해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해마다 새해를 맞으며 되돌아보면 多事多難한 한해였다는 말로 인사를 하곤 하는데 지난 2016년도야 말로 정말 多事多難 그 자체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지금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혼란한 시국을 맞이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한 말을 생각하며 이 혼란지경이 어서 속히 지나가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우리 서대문신문도 새로운 희망를 가득 담고 구민여러분을 찾아가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되어 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리 자문위원들은 최선을 다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특히 60년만에 정유년을 맞은 조충길 발행인의 인생여정이 고스란히 담기는 노련한 연륜이 담기는 서대문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또한 100세 시대를 맞아 이제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조충길 발행인의 새로운 시작의 패기
희망찬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017년은 근로자, 경영자, 지역 주민 모두에게 더 소중하고 보람된 한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새해에도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고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근로자·경영자·정부가 모두 합심하여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먼저, 일하고자 하는 분들과 일하고 계신 분들이 더 안정되고 더 좋은 근로여건 속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합니다.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때 기업의 경쟁력은 높아지고 지역사회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아울러,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주신 경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경영자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노동시장과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부분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차별해소 등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경영자에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용노동행정을 통해 생산
사랑하고 존경하는 31만 서대문구민 여러분! n그 여느 때보다 다사다난하여 역동적이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지나고,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의 힘찬 기운과 함께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국정농단사건으로 시작된 촛불은 저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새날을 바라는 작은 외침은 울림이 되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온기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역사적 현장에서의 수많은 촛불들의 염원을 정유년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2017년은 대통령선거가 있는 중차대한 해입니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소통의 벽이 없이 함께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지도자의 탄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희망의 새 세상이 열릴 밑거름이 되길 기도합니다.올 한해도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비판과 더불어 군주민수(君舟民水)의 정신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건강에 유념하시어 만사형통의 평안을 누리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새해
안녕하십니까? 서대문사람 박운기 서울시의원입니다.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고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힘겨운 한해를 보내신 주민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는 정치가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는커녕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한 한해였습니다. 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주민 여러분들께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른 한해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분발하고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저는 작년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생실천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고 일하는 서울시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데 미력이나마 보탤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엄정한 질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서대문 주민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서대문 구민 여러분! 문형주 서울시의원 인사드립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6년을 돌아보면 나라 안팎으로 고통스러운 한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지만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신 국민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린 또다시 희망을 외칩니다!지난 2년 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들리는 주민의 소리가 곧 민생이며 행정의 방향이라는 인식으로 서대문 구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것처럼,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겠습니다. 항상 소통하며 주민에게 신뢰를 주는 주민중심의 감동행정과 제도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유오덕(鷄有五德)이란 말이 있습니다. 닭에게는 다섯 가지의 덕이 있는데 머리의 관은 '학문', 발톱은 '무예', 싸움을 잘해 '용감', 모이를 나눠 먹어 '인정', 시간을 알려주니 '신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정유년 새해, 오덕(五德)을 가진 붉은 닭의 새벽 울음이 널리 퍼졌습니다. ‘함께 행복한 서대문구’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울음입니다. 세상살이가 어려워도 우리 모두가 소중한 이웃으로 연결된다면, 그 중심에 여러분이 함께 하신다면, 희망찬 길을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서대문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외 불안정한 정치 상황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의 연속이었지만, 때로는 구민으로써, 나아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나라 일을 걱정하면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데 대해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17년도에는 보다 서대문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겠다고 약속드리며 이를 위해, 여러분들의 생활도 바뀌고 나라도 발전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도록 서울시의원으로써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2017년 정유년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함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서대문신문”은 구민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신뢰받는 언론이 되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연시 많은 술자리 모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술자리 이후 술을 마신상태로 운전을 하는 음주운전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①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외의 건설기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제45조, 제47조, 제93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48조의2에서 같다)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12.30③ 제2항에 따른 측정 결과에 불복하는 운전자에 대하여는 그 운전자의 동의를 받아 혈액 채취 등의 방법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다.④ 제1항에 따라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5퍼센트 이상인 경우로 한다.[전문개정 2011.6.8]Q. 회사 동료 직원들과 음주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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