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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4월 23일 자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북아현2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리고 해당 조합에 통보하면서 향후 착공 전까지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변경계획을 수립해 변경인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앞서 북아현2구역은 최초 분양신청 접수(2주택 공급 포함) 이후에 총회 의결을 통해 2주택 분양 공급을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조합원 갈등 및 법적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이에 구는 ‘현행법률상 조합원 2주택 공급이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이를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사례가 타 정비사업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향후 북아현2구역 사업추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된 사업장으로 최고 29층 28개 동 2,3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그간 발생했던 조합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주민 이주 등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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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대응 '비상경제 민생안정 TF' 가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가 변동 등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등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 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총 325억 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총 30억 원)를 적극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판매가 하락률이 낮은 주유소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용·직원 소유 승용차 대상 ‘차량 5부제’를 정부 시행과 동시에 적용했으며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책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가 확산하지 않도록 판매점을 현장 점검하고 봉투 수급 상황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냉·난방비, 전기요금) 지원과 위기가구 조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 한편 서대문구는 380만 명이 방문하며 주변 상권에 시너지 효과를 낸 글로벌 명소 ‘카페폭포’와 교통권 증진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서대문 순환 셔틀버스’ 등 다양한 주민 체감 정책을 통해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2년 연속(2024~2025년)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와 2025년 경제환경 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이룬 적극 행정의 기조로 중동발 위기를 최소화하고 민생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중동 상황에 따른 불안 심리가 확산하지 않도록 주민분들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생활물가와 유가 등 민생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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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복지스쿨 2.0'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6명 수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형 인적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직접 이웃의 위기를 포착하고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주 1회 4주간의 교육과정인 ‘행복복지스쿨 2.0’을 이달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통’, ‘기록’, ‘돌봄’, ‘공유’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복지 활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91%의 높은 수료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열정 빛나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통장, 반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76명의 주민이 참여해 91%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의 위기 징후를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이웃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공감 기법 ▲활동 내용의 체계적인 기록과 공유 방법 ▲서대문구 통합돌봄이야기 ▲참여자 간의 촘촘한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졌다. ◆ '전문가'보다 '따뜻한 이웃'… 일상 속 안부가 복지의 시작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를 ‘일상 속의 안부와 관심’으로 재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평소 먼저 안부를 묻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의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주변을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전 서대문구는 이번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고시원, 반지하 가구 등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위기 징후 제보 등 현장 중심 활동에 더욱 촘촘히 나선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복복지스쿨 2.0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시선이 우리 구의 가장 강력한 복지안전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손잡고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인생케어’ 도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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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 확정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12일(일) ~ 4월 13일(월)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제4차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로 3인 경선의 벽을 뚫고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국민경선으로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로 진행되었으며 박운기 예비후보는 과반 득표라는 압도적 지지를 통해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였다. 박운기 예비후보는 감사의 인사를 통해 “저를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후보로 선택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 없이 본선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신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이 벅차오른다.”라고 전하며,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른 김규진, 김홍국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원팀으로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밝혔다. 한편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번 서대문구청장 선거는 독선으로 얼룩진 지방자치를 다시 살려내고 협치의 지방자치를 선택하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는 선거라며 구청장이 하고 싶은 일보다 주민이 원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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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식을 서울창서초등학교 4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식은 서대문구 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기반 센터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서대문 위(Wee)센터는 서울창서초등학교로 이전하며, 보다 전문적이며 접근성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문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심리·정서적 안정망을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변화로 서대문 위(Wee)센터는 서대문구 내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주석표 교육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창서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 보고, 운영 계획 공유,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대문 위(Wee)센터는 개소 이후 집단상담실, 개별상담실 등 체계적인 공간 배치를 바탕으로 상담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학부모 및 교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를 포함하는 접근을 실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과 함께 학생 맞춤 통합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내 심리 정서 지원 모델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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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첫 삽..내년 12월 준공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제·홍은권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보육시설(가칭)’ 건립 공사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내 권역별 보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를 추진한다. 현재 홍제·홍은권역에는 서대문구 전체 영유아의 약 32%가 거주하고 있지만 기존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남가좌동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홍은동 11-204일대 홍은제13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내에 총사업비 121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38㎡, 총면적 1,782㎡ 규모의 ‘원스톱 통합 보육 시설’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설계돼 아이와 부모의 행복 공간으로 꾸며진다. 1~2층에는 쾌적한 보육실과 식당, 유희실 등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이전·신축돼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3~5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로 장난감 대여실, 육아정보 나눔터, 키즈카페, 상담실 등 영유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입구부터 내부 동선까지 세심하게 설계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 고려한 안전한 내외장재를 사용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보육 환경을 구현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종합보육시설 건립은 홍제·홍은권역의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행복 지수 300%를 충전하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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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폭포 옆 '서울형 키즈카페' 상반기 준공 목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기존 구청 1별관 청사(연희로 262-20)를 리모델링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곳은 ‘홍제천’과 ‘서대문 홍제폭포’를 바로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입지로 도심 속 자연의 풍광을 선사한다. 이번 조성은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지인 ‘홍제천’과 ‘서울형 키즈카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서울시의 재정 지원과 정책 방향 아래, 자치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행하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을 ‘폭포에서 놀다’란 콘셉트 아래 지상 1∼2층 총면적 516.25㎡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서대문 홍제폭포’를 테마로 ▲창가에서 폭포를 조망하며 뛸 수 있는 트램펄린 ▲폭포를 올라가는 느낌의 클라이밍 공간 ▲실감형 쌍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 등이 들어선다. 이 키즈카페 주변에 있는 ‘카페폭포’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가 완공되면 이들 시설과 함께 아이와 가족들이 쉬고, 즐기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은 ‘아이가 행복한 서대문’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선 카페폭포와 복합문화센터에 이곳까지 더해지면 모두의 행복이 머무는 ‘서대문 행복스퀘어’의 퍼즐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사업을 위한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아이와 가족 모두를 위한 행복 300%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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